1주일 교육인데...
인바운드 이고 영어도 쓰는일이라고 해서 1명 뽑는데 그래도 연락 온거 이거 하난데
오늘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뒀어요 어제 하루 받고..
페이가 나름 괜찮은편인데.
그만두니
왜이리 맥이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못할일도 아닌데..
아무도 불러 주는 데도 없는데
어젠 남편이 설거지를 다 하더군요 계속 일할줄 알고..
이력서 수십통을 넣도 연락도 없는데
그걸 왜 안한다 했을까
꾹 참고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