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제사시 형제들 분담

매번 고민중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4-09-02 11:11:02

저흰 3형제에요

첫째, 세째는 같은 지역에 살고

둘째는 2시간 거리에 살아요

저는 막내 며느리입니다.

며느리 모두 일을합니다

첫째는 가게

둘째, 셋째는 직장생활

저희는 명절2번, 시부모님 제사 2번해서 음식을 할때가 총 4번이 됩니다.

일년에 4번 행사에

저는 항상 나물 5가지 넉넉히, 전5가지 넉넉히

제사 2번에는 제사용 떡을 반말씩 해가요

이렇게 하면 나머지는 제일 큰형님이 준비하세요

마트에서 장보시는 거죠

둘째 형님은 멀리 계시니 언제나 패스

시장비는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큰형님께만 드리시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때마다 고민이 되요

제가 시장비를 따로 드려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큰 형님들 계시면 조언좀 주세요

 

 

IP : 143.248.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4.9.2 11:13 AM (112.173.xxx.214)

    안하셔도 될거 같은대요.
    형님네가 형편이 어렵다면 여기다 봉투에 5만원 정도 하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만 해도 충분하다 싶어요.

  • 2. 시장비 ...
    '14.9.2 11:18 AM (125.181.xxx.174)

    보면 많이 드는게 고기값이랑 과일값
    품이 많이 드는게 전종류
    그래서 저는 그냥 전종류하고 산적하고 탕국까지 끓여갑니다
    그대신 장보는 값은 안드려요

  • 3. ㅇㅇ
    '14.9.2 11:19 AM (39.119.xxx.21)

    안해도 되요
    울 동서는 꼬지산적 딱 한접시 해오고는 입싹 닦던데요
    우리가족은 꼬지 산적에 양념한 소고기를 끼워요
    근데 동서는 햄을 끼워서 해왔더라구요
    아무도 안먹고 동서네도 안먹고 그냥 버렸어요

  • 4. 맏형님과 상의 후~
    '14.9.2 11:19 AM (14.51.xxx.185) - 삭제된댓글

    첫째동서분과 상의를 해 보세요.
    전과 나물 떡등을 준비하신다니 제 생각으론(저도 맏며느리) 추가로 제사비용을 더 드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큰형님이 음식해 오는 것을 더 좋아하시면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시고 가게를 하시지만 음식만드는
    것을 크게 힘들어 하시지 않는다면 음식을 만들어 가기 보단 비용을 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음식도 해 오고 제사비용도 따로 챙겨드린다면 더 좋아하시겠지만 원글님 형편에 맞추시고 일단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형님과 상의 후 형님 뜻을 따라 주시는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 5. ..
    '14.9.2 11:21 AM (110.14.xxx.128)

    비용만 따지자면 님이 해가시는 음식재료비가 전체 제사에 쓰이는 돈의 1/3에 모자랄지도 모르지만
    대신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잖아요.
    수고로 충분히 상쇄됩니다.
    돈은 더 안드려도 돼요.

  • 6. 전 큰동서
    '14.9.2 11:22 AM (115.140.xxx.74)

    전 돈받는것보다 집에서 음식들 준비해오는 동서가 더 이쁠거같아요.
    장보고 그거 다듬어서 하는게 힘든거잖아요.
    집에서 해가는게 있는데,,
    정 미안하면 과일이나 조금 더 사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088 공공근로 일자리 1 문의 20:46:31 61
1799087 누난증후군이 생각보다 많네요. .... 20:46:09 115
1799086 급성장기의 조짐을 알려주세요. 1 급성장기 20:41:46 129
1799085 남자들 심리 3 ㅇㅇ 20:38:12 193
1799084 이재명 악마화가 어느정도였냐면 15 ㄱㄴㄷ 20:32:46 497
1799083 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 있으세요? 재미난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8 에휴 20:32:42 248
1799082 미장은 오늘도 내리네요. 1 .. 20:31:49 489
1799081 부정투표 토론 2 부정투표 20:28:57 229
1799080 이번 수능만점자들은 4 20:28:43 643
1799079 심리상담 처음입니다. 3 심리상담 20:26:58 229
1799078 감자 싹 때문에 깎아서 냉장 보관하는데 쓴 맛이 납니다. 4 감자(쓴맛).. 20:24:20 235
1799077 동해 묵호 놀러갔다 왔어요 4 ........ 20:23:48 449
1799076 대학 졸업식에 엄마가 싫다고 사라진녀석 21 20:20:28 1,085
1799075 누가 집을 꼭 팔라고 했나요 8 20:18:10 697
1799074 매년 다시보는 드라마 있으신가요 7 ㅓㅗㅗㅎㅎ 20:16:09 414
1799073 3일 연휴 뭐 하세요? 1 뭐하지 20:14:52 567
1799072 속상해서 6 ... 20:10:02 577
1799071 생굴이 많은데 냉동보관 어떻게 할까요? 2 생굴 20:08:02 227
1799070 [속보] ‘재판소원제 도입’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9 ... 20:04:10 739
1799069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4 ../.. 20:01:01 258
1799068 상피내암 진단금 받으면, 진행되면 일반암 진단금 못받나요? 4 진단금 19:58:23 536
1799067 스트라이덱스 패드 집에 한통씩 있으시죠? 3 얼룩 19:56:05 399
1799066 李대통령 "'배급충이냐'고도 하지만…농어촌 기본소득 확.. 27 ... 19:41:25 1,608
1799065 실거주 집도 팔고 전재산 주식 ETF 몰빵합시다 24 가즈아 19:39:30 2,531
1799064 약간 웃긴 우리 언니 ㅋㅋㅋ 7 ..... 19:39:10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