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중인데요 ..

행복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4-09-02 02:38:51
30살에 결혼해서 현재 33살.첫임신 중이에요
사실 첫 일년정도는 임신이 하고싶지 않았어요 .돈도 더 모아야한단 생각과 ..신혼을 좀 즐기고싶었죠
근데 시어머니랑 형님(동서지간) 이 볼때마다 애 얘기해서 엄청 스트레스였져..
막상 주위의 압박도 그렇고 저도 아기가 갖고싶어졌을땐 바로 임신이 안되서 스트레스였구요
피임안하고 일년반 넘어서 다행히 임신이 되어서 넘 기뻤는데..이젠 또 둘째얘길 하네요 ㅡㅡ
왜 대체 시어머니랑 형님은 제 의견은 묻지도 않고 가족계획에 그렇게들 관여하는건지 짜증나요.
어머님은 그렇다쳐도 한살많은 형님은 걸핏하면 저에게 둘째땐 어떻게 해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이런식인데 참 어이없네요 ㅋ
지금 첫째가 태어난것도 아니고..
제가 입덧땜에 맨날 토하고 우울증 걸릴뻔한거 뻔히 알면서 왜들 그러는지 ..
이번 추석에 또 그런 말 들을 생각에 우울하네요
ㅠㅠ
전 진짜 형님하고 코드가 너무 안맞아요 ..
IP : 221.163.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2 2:42 AM (1.232.xxx.116)

    그러게요..;;; 난 울 올케한테(참고로 종손며느리 ㅋ)
    딸하나 낳았을때 조용히 말했어요.
    야 그냥하나만 낳고 살아..종손이고 뭐고 ..
    인생 즐겁게..;;
    내가 아이가 셋이라..
    난 웃으며 말했지만..스트레스였을라나..;;
    넘 맘쓰지말고 흘려버리세요. 그렇거나 말거나 내인생인데..참 오지랖도 하회와 같으신 시댁어른들일세..

  • 2. 행복
    '14.9.2 2:45 AM (221.163.xxx.173)

    전 정말 임신하고 너무 힘들어서 시댁서 벌써부터 둘째타령하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ㅜㅜ

  • 3.
    '14.9.2 4:56 AM (84.191.xxx.5)

    그냥 할 말이 별로 없어서가 아닐까요 ㅎㅎㅎ

  • 4. ...
    '14.9.2 5:45 AM (116.34.xxx.170) - 삭제된댓글

    님한테 훈수둘 게 애낳은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

  • 5. ..
    '14.9.2 7:06 AM (118.221.xxx.62)

    하나든 둘이든 상관 안해야죠
    임신에 대해서만 축하하고

  • 6. 좋은날
    '14.9.2 7:35 AM (14.45.xxx.78)

    그냥 할말없어서 이말저말 하다보니까...
    별이야기 다 나온것 같아요.

    그리고 맨위에 헉..님
    실수하신듯 ㅜㅜ

  • 7. **
    '14.9.2 12:03 PM (222.108.xxx.53)

    생각없이 그냥 툭툭 건넨말같은데 넘 맘담아두지마세요
    뱃속애기나 엄마한데 오히려 스트레스밖에안되니까..좋은것만 생각하기에도 부족한시간에..에휴.
    저도 지금 임신중인데 초기에 입덧으로 넘 고생해서그런지 신경이더 예민해져서 남들 한마디한마디가 다 비수처럼 찍히고 거슬리는말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와중에 그런소리들음 저라도 좀 짜증났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564 유승은은 빈수레가 요란한거였네요 1 11:28:20 36
1796563 여자 계주 금메달 풀영상 어디서보나요? ... 11:28:03 8
1796562 대한항공 주가는 지지부진해요 원태씨 11:27:54 15
1796561 주식이 서민들 부자되게 해주면 좋겠어요 2 11:25:54 82
1796560 구운계란 초록색 안 나오게 하는 법 1 계란 11:24:33 58
1796559 부모님 상속 11:22:09 71
1796558 부모님과 잘 지내시는 분들 3 궁금해서 11:19:01 217
1796557 솜 많은 큰 인형 세탁 어떻게 하나요? 3 세탁 11:16:57 132
1796556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비용문제 13 애매 11:16:18 420
1796555 10억이 큰돈이지만 서울에선 저가 아파트예요. 5 지방 11:15:50 438
1796554 엄살 심한 친정엄마 진짜 싫어요. 옴살 11:14:24 269
1796553 지금 미국여행 가능한가요? 7 Dd 11:14:06 255
1796552 채소에 흙 없는거 좋은게 아니에요 6 봄날처럼 11:12:29 366
1796551 이재명 지지율 변화 5 젊은이들 11:11:44 371
1796550 비전공자 아이가 투자관련 자격증을 오늘로써 3개나 땄어요. 5 ㅇㅇ 11:10:51 338
1796549 장동혁은 유해한 정치인 1 볼수록 한심.. 11:10:13 74
1796548 뉴이재명 지지자들 투표성향 조사 결과 8 ... 11:08:27 128
1796547 진짜 맛있는 쌀 추천좀 해주세요 망했어요ㅜ 7 속상 11:06:00 227
1796546 쇼츠츄랙은 미운털 박혓네요 8 11:03:42 833
1796545 여대생 신입생이 가지고 다닐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6 ... 11:02:04 241
1796544 이번 차례상은 꽤 괜찮았어.. 11:00:32 152
1796543 다나음 비타민d는 어떤가요? ... 10:59:42 60
1796542 이재명 당대표 체포안 가결 후 정청래 20 신가혁들잘봐.. 10:56:26 659
1796541 시아버지가 대딩 애들이 세배 드린다 하니 8 .. 10:53:24 1,305
1796540 7박8일로 로마 가는데 10 10:52:2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