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가 바뀌고 나서 애가 저랑만 자고 싶어해요ㅠ

어쩌나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4-09-02 01:01:01
기존 아줌마도 뭐... 애한테 엄청 잘한거같지 않은데
타성인지 애가 참 좋아했어요.
어린애들은 오래 같이 있음 좋아한다 그러잖아요.

그리고나서 아줌마 바꿨는데
애가 저랑만 자겠대요.
목욕 양치 옷입는거 밥먹는거 다 아줌마랑 잘 하는데
유독 잠자는건 남편도 싫고 저랑만...

이거 아줌마가 싫다는 사인인가요??
아침에 저한테 회사 가지말고 엄마랑 밥먹고 엄마랑 놀고 싶어요~~ 해서 너 그럼 이모랑 안있고 할머니네 가서 할머니랑 엄마 기다릴래?? 하면 그건 아니라고 그럴거면 이모랑 있겠다 합니다...
아줌마도 잘 놀아주려고 하는거 같고요.
IP : 115.136.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2 1:15 AM (116.121.xxx.225)

    아줌마가 싫은 게 아니고
    엄마 생각이 간절한가 봅니다.
    일하시는가본데
    잘 때라도 데리고 주무시지 여태 안 그러셨나봐요..

    몇살인지 모르지만 내품 떠나는 거 순식간이에요.

  • 2. 애는 몇살?
    '14.9.2 1:47 AM (211.219.xxx.150)

    한참 엄마가 그리울 때죠. 한번도 엄마가 진절머리나도록 같이 지낸 적이 없다면
    멀 해도 엄마가 그리울 땝니다. 첨 아줌마하고는 자기 의사 표시하기 전부터 같이 자서 몰랐던 거고
    지금은 의사표시할 수 있으니 엄마랑 같이 자겠다고 의사 표시하는거죠.

    엄마 껌딱지......멀 하건 엄마가 젤 좋고 젤 그립고 한참 달라붙을 때같네요.

  • 3. **
    '14.9.2 2:15 AM (123.109.xxx.183)

    아이가 요구할떄 충분히 잘 채워주세요 . 스킨쉽, 허깅..
    그떄 살부비고 눈맞추고 마음 서로 맞추어야 평생 부모자녀관계예요

    아님 그냥 한집에 사는 아줌마가 될 수 있고
    아님 아이가 엄마 사랑 고파서 사랑결핍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떄를 놓치지 말고 아이랑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 아동기는 다시는 반복 안됩니다

  • 4. 아줌마를
    '14.9.2 3:22 AM (112.164.xxx.193) - 삭제된댓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뭔가 불편한겁니다.
    어릴때는 솔직하게 말하면 안될것같은 이상한 강박같은게 있어요.
    세상에 많은 피해자들이 그래서 오랬동안 말 안하고 고통을 받고있잖아요.
    '말을 해봐!'라고 하는데 마음이 약한사람은 그게 안돼요.
    일단은 데리고 자면서 살살 물어보세요.

  • 5. 사람이
    '14.9.2 7:59 AM (112.173.xxx.214)

    바뀌는 것에 대해 본인도 스트레스 겪는 듯..

  • 6. ㄹㄹ
    '14.9.2 9:38 AM (165.132.xxx.19)

    애가 몇살인지..왜 같이 안자시는건가요? 저도 워킹맘이고 친정엄마가 정말 사랑으로 봐주시지만 잠은 당연히 저랑 자요. 아줌마 문제라기보다 이제 엄마랑 자고 싶은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9 아이를위해서 남편하고 화해합니다 3 아이 06:37:46 662
1805008 지하철 안에서 중국말로 큰소리로 대화해서 4 기가차서 06:20:45 889
1805007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ㅇㅇ 06:13:14 1,032
1805006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9 05:49:18 2,140
1805005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1 ㅇㅇ 05:25:03 1,963
1805004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383
1805003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3 ........ 04:38:48 1,460
1805002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2 .... 04:12:01 2,590
1805001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612
1805000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4 ........ 03:51:12 2,413
1804999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4 ㅇㅇ 03:48:36 1,910
1804998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8 어쩌다 본 .. 02:16:07 1,501
1804997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42 .... 02:03:06 5,060
1804996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8 01:09:06 779
1804995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949
1804994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1,088
1804993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592
1804992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8 ㅇㅇ 00:45:19 2,869
1804991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1 ㅇㅇ 00:35:47 2,119
1804990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885
1804989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1,068
1804988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386
1804987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8 모모 00:05:23 1,765
1804986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5 00:03:56 4,541
1804985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