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31010805860
사진의 주인공 A씨는 "지난 6월 8일 4명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뇌출혈과 안와골절, 비골골절, 위턱골절, 광대골절로 수술했고 현재까지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 맛을 잘 느끼지 못하며 냄새는 전혀 맡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건 죽으라고 때린거네요..미친 놈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31010805860
사진의 주인공 A씨는 "지난 6월 8일 4명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뇌출혈과 안와골절, 비골골절, 위턱골절, 광대골절로 수술했고 현재까지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 맛을 잘 느끼지 못하며 냄새는 전혀 맡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건 죽으라고 때린거네요..미친 놈들.
경찰들이 견찰인건 이미 알고있지만 저렇게 맞은걸보고도 쌍방폭행말이 나올수있다는게 어이없네요. 미친놈들..불안해서 어찌사나요.
치안이 좋다던데 전 별로 그렇지도 않은거 같더라구요.
길가에 술취한 남자들이 많아서 밤에 다니다가 시비거는 남자들 많던데....
글구 저러고 나서도
제대로 처벌도 안되고 ㅠㅠㅠㅠ
체육학과 학생이라고 신상 털려 나오네요.
이런 경우에는 학교 이름이라도 신상털려서 어떻게든 사회적 압박이라도 가해지는 것이 옳다고 봐요.
뭘까요?
미리 경찰에 손을 써놓은 걸까요? 저기는 어디 경찰서인데..저렇게 쌍방폭행이라고 하는 걸까요?
여자들고 방어하느라고 서로 싸워겠지만....폭행의 질이 다른데, 쌍방폭행으로 결론이 나는 걸까요?
원래 법이 그런지 ... 참 법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문제 많네요. 저게 어찌 쌍방폭행. 그리 일 하기 귀찮음 딴 일 찾아 보던가
와.... 미친 X 들이네요;;;
저도 이글보고 욕이 절로나오네요
진짜 자기자식이 이러면 난리날텐데
아가씨~~우짜까나 맘이넘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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