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다"

글세요?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4-08-30 14:59:27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다"
IP : 207.244.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세요?
    '14.8.30 3:00 PM (207.244.xxx.8)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다"

    http://theacro.com/zbxe/free/5109458

  • 2. 제목으로
    '14.8.30 3:03 PM (59.5.xxx.81)

    낚시하는 링크
    짜증지대로다.

  • 3. 글세요?
    '14.8.30 3:07 PM (207.244.xxx.8)

    무슨 낚시요?

    발제글 제목 토시하나 안 틀리는데요.

  • 4.
    '14.8.30 3:10 PM (119.201.xxx.81)

    오늘 보니 정치꾼, 어그로들 많이 등장했어요.
    주말 특근수당 받아야 먹고 살거 아니예요?
    그려러니 하세요.

  • 5. 이글도
    '14.8.30 3:24 PM (112.145.xxx.27)

    벌레 아니면 알바글이네요.
    먹이 주지맙시다.

    하여간에 노대통령이 이것들한테 위협적인 인물인 것만큼은 확실한듯 합니다.

    -----------

  • 6. 오늘도
    '14.8.30 3:30 PM (122.128.xxx.178)

    노무현이 무서운 벌레 한마리가 오줌을 질금 거리다 가는 건가요?
    죽은 제갈량이 살아있는 사마중달을 이겼다는 얘기는 삼국지에나 나오는 얘기인줄 알았더니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한 얘기인가 보네요.

  • 7. 탱자네 팀이죠.
    '14.8.30 3:49 PM (125.142.xxx.218)

    아이피 조금씩 변조하면서 여기저기 이간질 쩌는 글들 유포하고 있는 중이죠.

    추석보너스 든든히 받기로 했나봐요.

    괜히 열 올려 아까운 에너지 낭비 마세요.

  • 8. 다른건 모르겠고
    '14.8.30 3:57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항상 깨어있다보니 잠이 부족한 건가?
    그래서인지 몸도 정신도 피곤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자신을 깨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좀 거칠고 악악대고 신경질적이고 부정적이고 적대적이긴 하죠.

  • 9. 오늘도
    '14.8.30 4:19 PM (124.50.xxx.131)

    근무중이시네요. 다른 댓글 달기싫고..
    175.223
    자신을 깨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좀 거칠고 악악대고 신경질적이고 부정적이고 적대적이긴 하죠.

    ...............................
    신경질적이고
    모르쇠이고 무능하고 노예근성까지 갖춘분이 ..왜 여길 오세요???

  • 10. 1124/
    '14.8.30 5:51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깨시민님들이 잠이 부족해서 신경질적이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특성이 있다면 하나 더 이분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낮잡아보고 무시해서 벌레니 노예니 함부로 이야기 해요. 이분들 인성이..... 저 깨시민님들이 꿈꾸는 세상이 과연 좋은 세상일지 의심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372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217
421371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969
421370 일반고... 3 2014/09/28 1,524
421369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081
421368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모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요? 1 행복한꿈 2014/09/28 2,959
421367 어머니 가시고 첫번째 기일이 다가와요 2 2014/09/28 2,471
421366 부동산 공인 중개사 언제 부터 공부? 5 hj000 2014/09/28 1,555
421365 어제 산 톱밥꽃게 먹고 남은거 뒷베란다 1 ... 2014/09/28 1,439
421364 갈수록 남편한테 실망을. . . 5 갈수록 2014/09/28 2,592
421363 잘못 살아온 거 같은 기분 2 ㅠㅠ 2014/09/28 1,373
421362 수련회 1 ? 2014/09/28 402
421361 겨울옷을 사고 싶어요..지금 사면 비쌀까요? 4 엄마 2014/09/28 1,505
421360 택배 보낸 내 물건이 줌인아웃 사진에 똬!!! 3 바자회 2014/09/28 2,833
421359 아이,, 보통 몇살까지 뽀뽀해 주던가요? 8 구구 2014/09/28 1,646
421358 류승범 좋아하는 분들 많으세요? 15 . 2014/09/28 3,217
421357 친구가 자살했는데 슬프지만 부러워요 55 시간이란 2014/09/28 45,740
421356 오피스텔 층수 어떤게 나을까요? 6 오피스텔 2014/09/28 2,710
421355 엄마와 함게 대만 가보고 싶은데요.. 3 대만 2014/09/28 1,724
421354 대전 청사로..대전역에서 먼가요? 1 별이엄마 2014/09/28 624
421353 방법이 1 미인 2014/09/28 493
421352 옷 잘입는 법, 잘 꾸미는법. 149 2014/09/28 27,260
421351 마음이 너무 힘들때..다른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11 ... 2014/09/28 14,417
421350 팜플렛과 리플렛의 차이점이 뭔가요?? 3 네스퀵 2014/09/28 13,526
421349 독일이나 유럽 사시는 분들 2 전기렌지 2014/09/28 1,106
421348 중국 고등학교 남학생이 좋아할 만한 선물? 3 2014/09/28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