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민이 외할머니 인터뷰

파밀리어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4-08-27 11:02:43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4898

IP : 119.207.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4.8.27 11:05 AM (180.227.xxx.113)

    뉴데일리 기사답네요.. 유민아빠가 지금 아빠로서 당당해서 단식하는건가요? 어휴

  • 2. 대다수국민들은
    '14.8.27 11:07 AM (1.252.xxx.108)

    세월호가 왜 침목했는지?
    왜 구조를 단 한 명도 못했는지...
    그런게 궁금한대요..

  • 3. 이젠
    '14.8.27 11:08 AM (180.229.xxx.230)

    할머니까지..
    아주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터는구나
    잘하는 짓꺼리긴한데
    참 없어보인다

  • 4.
    '14.8.27 11:13 AM (175.201.xxx.248)

    내딸하고 이혼한 사위
    욕안하는 장모도 있나요

    그리고 유민이네 사생활 알고싶지않습니다

  • 5. 참나..
    '14.8.27 11:26 AM (183.99.xxx.14)

    할머니 가여워서 어쩐데요.

  • 6. 에효
    '14.8.27 12:09 PM (125.138.xxx.176)

    유민할머니가 그와중에 손녀들을 잘키우신거 같애요
    딸들이 정말 이쁘고 착하고 그렇던데.
    특히 동생 유나
    지아빠 단식중에 위로하며 카톡보낸거 보니
    너무너무 이쁘고 애교있고
    정말 뭉클하대요..한편 안스럽고..
    같이살던 언니가 그렇게 된게 얼마나 충격일까요
    할머니도 그러실테고.
    얼른 상처 아물고 유나랑 할머니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 7. ...
    '14.8.27 12:51 PM (121.143.xxx.88)

    잘못해줘서 미안해서 그래서 이렇게밖에라도 할 수 없다라는
    김영오님 단기 기간중에 한 인터뷰 내용은 뉴xxx라는 미디어는
    아예 관심이 없나봐요? 말해도 안들려 안들려 청각에 이상있는 사람처럼
    모든 귀를 막고 자신이 보려고만 하는거만... 깨고 다니는 이상한 미디어네요.
    유민이하고 카톡내용에서 미안해하는 맘 고스란히 전해져있고..
    김영오님 자신도.. 힘들때.. 양육비를 못준적도 있다는거 말 했었고

    서민생활 빛갚기도 빠듯하게 생활한거 같은데..
    뉴스 조작 쩌네요.
    외할머니는 딸하고 이혼도 하고 좋지많은 안은거 당연하겠죠 특히 그 나이대분들은..
    이혼하면 남이라는 인식으로 멀리하는게 기본인데...
    거기에 이리 저리 미디어라는 명목으로 이리저리 흠집내려고 붙어서 혈안이네요.

    왜 남의 가정사를 이러니 저러니 언론이 저러고 있는지 추한 쓰레기언론이네요.
    부모 자식관의 관계는.. 자신들 멋대로 재단하려하고.. 우습다고 말하기도 한심한

  • 8. ...
    '14.8.27 1:17 PM (59.24.xxx.193)

    외할머니도 참 어렵게 살아오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859 2식구 53평 방 4개 어떻게 쓸까 여쭙니다. 21 방의쓰임!!.. 2014/09/07 4,096
414858 심부볼 제거 수술 혹시 아시는분? 1 볼볼너무해.. 2014/09/07 7,985
414857 지하철에서 본 최고의 진상 9 ... 2014/09/07 3,855
414856 소라줍는꿈이요 요상해 2014/09/07 2,079
414855 나쁜놈들) 새누리, 세월호 유가족 집회금지법 발의... 7 세상에 2014/09/07 800
414854 명절에 시댁 안가는 분들 35 연휴 2014/09/07 12,413
414853 남을 이간질 시키는 심리가 궁금해요 22 이간질 2014/09/07 22,555
414852 식혜 만든다면서 밤새 보온을 안눌렀어요ㅠㅠ 1 바보 2014/09/07 1,358
414851 파출부가 야금야금 물건을 훔쳐 날랐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49 속이 타 2014/09/07 15,533
414850 제사음식 준비를 남자들이 했다면..벌써 없어졌을거에요 36 제사란무엇인.. 2014/09/07 5,212
414849 애기 외모 트집잡아 비꼬면 뭐라 받아칠지.. 17 애기엄마 2014/09/07 3,859
414848 태안 배드민턴 동호회 추천 배드민턴 2014/09/07 1,661
414847 이번 고1모의 난이도 어땠나요? 3 2014/09/07 1,063
414846 구조 될 수 있었는데... 5 세월 2014/09/07 1,349
414845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3 monk 2014/09/07 1,401
414844 이건 애한테 해주니까 좋았다 했던거 뭐있나요? 책읽어주기? 6 궁금 2014/09/07 1,729
414843 "이인호, 나치 부역자를 프랑스 공영방송에 추천하는 꼴.. 2 샬랄라 2014/09/07 1,471
414842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너무 아쉬워요 68 괜찮아 사랑.. 2014/09/07 12,548
414841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 1 발상 2014/09/07 1,287
414840 미쳐가나봐요 4 정신이상 2014/09/07 1,322
414839 공항터미널예식장이 고급인가요? 8 럭키 2014/09/07 3,465
414838 코스트코에서 목격한 진상 38 코코 2014/09/07 18,113
414837 귓속이 간지러워요 5 이빈후과 2014/09/07 2,815
414836 인간들아, 사람이면 유족들 더 이상 욕보이지 마라. 9 .... 2014/09/07 1,048
414835 '박근혜의 7시간' 알아야 '왕따' 안 당한다? 2 샬랄라 2014/09/0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