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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시험문제 )) 두둥!!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4-08-26 16:18:30

문제) 다음 중 사찰이 뜻하는 것은?
1. 절
2. 조사하여 살핌. 또는 그런 사람
3. 남의 행동을 몰래 엿보아 살핌
4.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어 보내는 편지

 


참고자료)

보안사 민간인 사찰 파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7925&cid=40942&categoryId=31778
민간인 사찰
http://www.peoplepower21.org/PublicLaw/600987
국정원 민간인 사찰 (아이피 조회로 개인정보 불법 유출)
http://www.ytn.co.kr/_ln/0103_201301301545112367
국정원, 아이피로 민간인 추적 협박   http://ibio.tistory.com/922

 

 

아침에 갑툭튀 내 글들이 검색 안 된다며 발광을 한 판 해 대더니... 수고했네요~
IP : 210.205.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19 PM (210.205.xxx.115)

    참고자료)

    보안사 민간인 사찰 파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7925&cid=40942&categoryId=31778

    민간인 사찰 http://www.peoplepower21.org/PublicLaw/600987

    국정원 민간인 사찰 (아이피 조회로 개인정보 불법 유출 http://www.ytn.co.kr/_ln/0103_201301301545112367

    국정원, 아이피로 민간인 추적 협박 http://ibio.tistory.com/922

  • 2. 유지니맘
    '14.8.26 4:22 PM (211.36.xxx.241)

    저는 답 1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ㅜ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24 PM (210.205.xxx.115)

    저도 1번 사찰을 제일로다가 좋아합니다... ㅜㅜ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24 PM (210.205.xxx.115)

    .
    참고자료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

  • 5. 뮤즈82
    '14.8.26 4:36 PM (203.226.xxx.152)

    우쒸~~로그인이 풀리는 바람에 답이 늦었당..
    저도 1번이 라고 답하고 싶었음,!( 절대 컨닝 아니다...뭐....ㅡ,.ㅡ)

  • 6. 가브리엘라
    '14.8.26 4:40 PM (39.113.xxx.34)

    컨닝하지 맙시다~~

    저는 4번이 더 맘에 드는데요...
    뭔가 고풍스러운것이... 갑돌이가 갑순이에게 몰래 전해주는 느낌이 나는것도 같고..ㅋㅋㅋ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40 PM (210.205.xxx.115)

    저도 어제 오늘 더럽게 로긴이 안 되가지구, 사방으로 이동해가믄서 겨우 썼습니다요. -.-
    음... 모두들 1번이라고 답하고 싶을 거에요...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41 PM (210.205.xxx.115)

    4번두 낭만 있구요...

    아, 근데 참고자료가 중요하다구욧!!

  • 9. 청명하늘
    '14.8.26 4:51 PM (112.158.xxx.40)

    제가 좀 답답하고 고지식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정답을 숨기시다닛.

    5.눈.귀.입.마음 네가지로 살펴 앎.

    이제 중요한 참고자료 살피러 갑니다.

  • 10.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54 PM (210.205.xxx.115)

    뜬금없지만...

    김영오씨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유나 시집갈 때 손도 잡아 주시고, 손주도 보시고,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유나 생각하셔서 단식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세월호 진상규명법 통과해 달라고~~~

  • 11. asd8
    '14.8.26 4:56 PM (175.195.xxx.86)

    아하! 5번도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되네요. 네가지로 앎.

  • 12.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57 PM (210.205.xxx.115)

    글구, 국정원 직원 자녀들이 단체로 캠프 가다가 세월호 아가들처럼 몰살당했어도
    우리 82 엄마들은 가슴 아파해 주고, 진상규명 촉구할 겁니다.

    이 세상에... 아이들의 생명보다 더 아깝고 귀한 게 어디 있나요...

    다른 사이트 다 세월호 잊어도, 유독 82 엄마들만 왜 이렇게 끈질긴지를... 설명해 드리는 겁니다.

  • 13. asd8
    '14.8.26 5:05 PM (175.195.xxx.86)

    마자요. 부모의 심정이란게 아이들을 나누지는 않지요. 누구의 아이든 생명은 모두 같아요. 소중하지요.

    이런 부모의 심정을 정부와 정원이네가 정녕 모른다는것이 불행한 일이네요.

  • 14. 부모마음
    '14.8.26 6:30 PM (203.226.xxx.74)

    다 똑같은 아까운생명들...
    꽃다운 아이들....
    니자식 내자식할거없이 목숨만큼 귀한건없는데
    이런게 부모마음이지요
    저는요 4번이 맘에들어요 아런한~~~~그리움 그런게 있네요

  • 15.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6:35 PM (210.205.xxx.115)

    223.62.xxx.36님 / 자꾸 문제 내서 죄송합니다.
    저도 세월호 터지기 전엔 참 조용했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글고, 저 싫어하는 분들 많~~이 계신 거 저도 압니다. 모두 제 글을 좋아해야 될 필요 전혀 없구요. 제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요.
    그러니 223.62.xxx.36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 16. 죄송
    '14.8.26 7:12 PM (203.226.xxx.74)

    아련~~~~~한

  • 17. 그리고
    '14.8.26 7:14 PM (203.226.xxx.74)

    저 건너 마을 아줌마 좋아해요~~*

  • 18. 마리
    '14.8.26 7:18 PM (14.53.xxx.156)

    시비거는 사람 있을줄 알았어요..
    유족모욕하는 개차반 같은 글보다 훨씬 가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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