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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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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으면 꼭 애써서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4-08-24 23:15:19



거의 말 뿐이긴 하지만 뭐라도 해줄려고 굉장히 고민해요
근데 이게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해당되진 않거든요
그리고 제가 딱히 좋은 사람이 아닌게
이렇게 하면 너무 힘이 들고 적당하고 상투적인 말들을 해야지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 상황에선 또 몰입을 하는거지
저는 제가 참 이해가 안되네요
IP : 115.140.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
    '14.8.25 12:14 AM (112.155.xxx.178)

    그렇게해서라도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게 아닐까 해요
    또 본인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으니까 타인의 삶에 너무 깊이
    관심을 가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좋지가 않다고 느껴져서 지금은 제 삶에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

  • 2. ㅇㄹ
    '14.8.25 12:25 AM (211.237.xxx.35)

    정말 가슴깊이 공감하고 상대가 정말 안타까운데...
    상투적인 위로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겠죠.
    저도 가끔 느끼는 기분입니다.
    이런 글 조차도 폄하하려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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