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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키즈존ㅠ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14-08-24 12:11:45
쓰고올리니 로그아웃되버림
어찌 이럴수ㅠ
각설

저도애엄만데
노키즈존 토론 보고 좀 섭섭했었음
근데
어제 두가지일 겪음

어떤아이가 팝콘 바닥에 다 쏟았는데
애엄마는 황급히 엘리베..타버림
애도 버리고

두번째.식당갔는데 괴성으로 우는 아기 있었음
저희가 밥 거의 먹을때까지 움
안고 애엄만 계속 밥 먹음

충격.
중요한건 그 두팀다 성인다른멤버도 있었다는 사실
혼자도 아니였는데

노키즈존 만드는게 좋겠네요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고
그런식 교육이 범죄자를..ㅠ

이글도 못올리녀나
자동로그아웃?
IP : 175.223.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24 12:15 PM (211.237.xxx.35)

    노키즈존은 어차피 법으로 제정할것도 아니고 업주가 정하는것임
    업주입장에서 아이들까지 손님으로 받는게 이익이 된다면 절대 노키즈존을 할 이유가 없죠.
    아이동반 손님들때문에 장사에 오히려 손해를 보니 노키즈존을 하겠죠.
    아이를 못들어오게 하는게 아니고 무개념 부모를 못들어오게 하는것임.

  • 2. ...
    '14.8.24 12:23 PM (180.229.xxx.175)

    주말 백화점도 심각합니다~
    유모차에 애기울음에~
    쏟아진 음료나 과자들...
    평일 오전에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 3. ...
    '14.8.24 12:24 PM (180.229.xxx.175)

    덧글 쓰다 속터져요~
    왜 이래요?
    자꾸 로그인하라구...

  • 4. ,,
    '14.8.24 12:34 PM (220.78.xxx.239)

    진짜 짜증 나요
    백화점에 정말 커다란 유모차 끌고 오는것도 싫어요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갓난애기도 아니고
    어느정도 큰 애들은 유모차 ㅇ좀 작은것도 있지 않나요 집채 만한거 끌고 와서 그 좁은 엘레베이터 다 차지 하고
    애들은 식당에서 날라 다니죠 부모는 제지 안하죠 앉는 의자에 신발신은채 팡팡 뛰고 난리쳐도 보기만 하지 말리지는 않죠..애기한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하면 부모가 이년이 하면서 쌍욕 하죠
    아우..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무개념 부모가 문제인건데...거기다 어제는 명량 보는데 그 잔인한 영화를
    초등미만 애들 다 데려와서 시끄럽게 말하면서 보고 있고..
    애들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 무개념 부모가 너무 싫어요

  • 5. 저도 유모차 싫어요
    '14.8.24 12:38 PM (222.119.xxx.240)

    우리 어릴때만 해도 애들 걸어다닐때까지 백화점 안다닌거 같은데..유모차 전용말고
    주말에 사람에 엄청 많은데 그 큰 유모차 들이밀고 천천히 타서 미안한 기색도 없고..
    고작 한층 내릴려고 다른사람들도 내려야 되고요..유모차 전용만 타고다니든가..주말은 피해주면 좋겠어요

  • 6. ㅇㄹ
    '14.8.24 1:04 PM (211.237.xxx.35)

    일하는 동안이야 알바생이 피해를 보지만, 알바생이 일이 많다고 자꾸 그만두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업주가 지는거고요.
    알바생이 노예도 아니고 거기 아니면 일할곳이 없는것도 아닌데 알바비에 비해 부당하게 일이 많다면
    당연히 그만둡니다.
    아이 하나당 메뉴 하나씩 시키는 사람들도 드물고 쓰레기는 넘쳐나고 늘고,
    계란후라이 해달라 김달라 숟가락 포크 따로 달라 애들용 뭐달라 달라...
    흘리고 엎지르고 쏟고, 돌고래비명지르고...기저귀 아무데나 버리고,
    식당 기물파손하고...

    업주측에서 애들 내팽개쳐두고 지들만 먹고 수다떠는 부모에게
    아이들좀 챙겨달라 요청하면 애들 기죽인다 욕하고..
    다른 손님들은 정신없다고 항의하다가 손님 끊기고..
    그러다가 애가 식당에서 다치기라도 하면 업주는 사업 망하는것임.

  • 7. 종업원이 고생
    '14.8.24 1:07 PM (211.211.xxx.105)

    맞아요 식당에 애들 좀 많으면 소란스러워서 계속 신경 쓰고 가서 조용히 시키고
    혹시 소란스러울까봐 뛰면 안된다, 시끄럽게하면 안된다고 계속 소리치던데
    보통 힘이 드는 게 아니겠다 싶었어요

  • 8. 알랴줌
    '14.8.24 1:32 PM (223.62.xxx.58)

    백화점에 유모차가 싫다니 ;;
    그런식의 사고는 아니죠 -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불편한건 다 싫다는거 아닌가요
    유모차가 아니라 휠체어면 어떻게 생각하실 건지?

  • 9. ..
    '14.8.24 2:57 PM (219.255.xxx.140)

    윗님 백화점에 유모차가 다 싫다는게 아니라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작은 유모차같은 것도 있는데 굳이 엄마들 허세덩어리인 스토케같은 집채만한 유모차 끌고 다니는게 싫다는거죠.

  • 10. happydd
    '14.8.24 3:52 PM (180.224.xxx.79)

    근데, 백화점 유모차. 휠체어 우선이가. 전용인가라고 써진 엘리베이터에 일반인들이 너무 많거나. 유모차 밀치고 먼저 타는경우도 많아요. 저는 백화점 잘안가기도 하지만. 어쩌다 가게되도 엘리베이터에서 자꾸 밀려서 한참 기다리는 경우도 많았어요. 저도 개념없이 내자식만보는 그런 엄마틀은 싫지만. 어린아이가타고있는 유모차에 대한 배려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11. happydd
    '14.8.24 3:54 PM (180.224.xxx.79)

    우선이가ㅡㅡ> 우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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