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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유민아빠 동료 "딸 대학 보낸다고 열심히 일하던 말없는 사람"
릴레이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4-08-24 01:02:53
IP : 108.14.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랬군요...ㅠㅠ
'14.8.24 1:18 AM (175.223.xxx.143)유민아빠 얼굴만 봐도 마음이 보이는 그런 분으로 보였어요.
얼마나 가슴이 메어질까요...
알바들 고용해서 악마짓하는 놈들 하늘이 보고있어요...2. ㅇㅇ
'14.8.24 3:25 AM (180.70.xxx.20)출처요망 링크
3. 출처
'14.8.24 3:50 AM (108.14.xxx.110)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2408.ht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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