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일국씨 얘기 더해야 됩니까.

소피아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14-08-22 22:48:47

그렇게까지 거론될 사람도 아닌 듯  하고 육아방송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회자되지도 않았을 것 같슴니다.  아이들이 천진해서 호감이 갈 뿐 -

아이들의 주변어른들- 부모나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들 합니까.

아니겠지요. 오히려 호불호를 생각해봐야 될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그 부인이 판사인지 검사인지 정확히 알아야 됩니까?

그것이 중요한 건 김을동씨나 송일국이겠지요. 그만합시다.

IP : 1.249.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2 10:51 PM (39.7.xxx.177)

    님이 시작하고 있네요.
    그 무리들 관심없어요.

  • 2. 소피아
    '14.8.22 10:57 PM (1.249.xxx.254)

    댓글을 쓸 때 예의를 지켜요. 불쾌감이 드는것이 "시비거는" 뉘앙스라도 갖고 있습니까?


    굳이 그 부인이 판사인지 검사인지 댓글을 달 가치도 없는데- 그걸 '정확히' 달고

    그래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그 글은 아직도! 대문에 걸려있지 않습니까.

    없었다면 '굳이' 내가- 썼겠습니까!

  • 3. :::
    '14.8.22 10:59 PM (39.7.xxx.177)

    저건 시간 지나면 목록에서 사라져요.
    가서 확인해보니 내일 오후 2시쯤이면 없어지겠네요.
    이 글도 조회수 높아지고 댓글 많아지면 또 옆으로 가겠죠.

  • 4. 왜이렇게 흥분을...
    '14.8.22 11:02 PM (59.15.xxx.181)

    김을동과 송일국을 디스하라는것인지
    아니면 아이들은 이쁘고 송일국 와이프는 관심사에서 빼라는건지....


    난 김을동이 싫어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싫다고말해도 되는거지요???
    그렇다고 해도
    송일국 쌍둥이까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내 관심은
    김을동아들의 아들까지는 아니니까요..

    뭘 의도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관심을 가지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743 기계가 생겼는데 반영구 화장 꼭 배워야 할까요? 3 ... 2014/09/11 1,148
415742 청주시 흥덕구쪽~~ 1 부산사람 2014/09/11 765
415741 산북성당 쌍화차... 3 오스카 2014/09/11 3,285
415740 외국백화점 고급 매장가서 옷입어볼때 어떻해야해요? 2 궁금 2014/09/11 1,593
415739 환갑/칠순/팔순 기념전시회 치뤄보시거나,주위에서 보신분 계신가요.. 3 며느리 2014/09/11 1,119
415738 언니들 친정부모님 모시고 살 지역좀 구해주세요 3 이사 2014/09/11 869
415737 why시리즈 2013년 9월 발행, 2014년 구입 전 150권.. 3 무카무카 2014/09/11 1,563
415736 아놔!!뒤끝 없는게 자랑이 아니고 난 그게 짜증난다고!! 황당 2014/09/11 900
415735 시집갈때 친척들에게 돌리는 차렵이불 11 혼수 2014/09/11 4,603
415734 며칠 집 비우고 돌아오면..적응하기가 ㅇㅇ 2014/09/11 765
415733 뱀 물리는꿈은 꼭 태몽인가요? 7 123 2014/09/11 4,872
415732 남편만 내편이면 5 명절후기 2014/09/11 2,029
415731 파멸로 치닫는 박근혜와 등지려는 김무성 7 조작국가 2014/09/11 2,141
415730 서술형 논술형 평가는 경기도만 하는 건가요? 1 궁금이 2014/09/11 634
415729 30인치 정도 되는 캐리어 재질이요. 6 질문 2014/09/11 1,279
415728 일베의 광화문 폭식투쟁에 대하여 1 일베와 친연.. 2014/09/11 797
415727 눈높이스쿨수학 1 학습지 2014/09/11 6,621
415726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4 막내며느리 2014/09/11 1,170
415725 며칠째 아파서 강아지한테 미안해요 2 넘넘 미안 2014/09/11 759
415724 샴푸중에 컨디셔너가 뭔가요? 6 궁금 2014/09/11 2,329
415723 수시모집을 보면서 힘이 빠지네요 19 체리 2014/09/11 4,637
415722 삐용이 잘 지내나요? 6 문득 2014/09/11 1,103
415721 자신감 바닥이네요.. 2 .. 2014/09/11 1,107
415720 허리디스크가 있어 라텍스 구입하려는데요 5 ㅇㅇ 2014/09/11 2,343
415719 임신한 배 자꾸 만지는.. 20 ... 2014/09/11 5,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