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체비만 어떻게 해야 효과가....

하체비만녀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4-08-22 09:12:09

운동은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출퇴근 아침 저녁 한 40분정도 걷구요..

제가 팔목하고 쇄골이 얇고..

얼굴이 쫌 작은편이라..(죄송..)

다른사람들이 날씬하게는 보나.............!

 

저주받은하체..

절대 짧은옷 못입고..

복부 비만에..........ㅠㅠ

무엇이 해답일까요..............?

키 158cm에 몸무게 딱 50 나가는데..

다른사람들 체형하고 달라요..

골반크고.. 허리 비만에.. 허벅지 셀룰라이트에..

엉덩이 살 퍼진.. 네모 엉덩이......................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1.189.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2 9:13 AM (211.202.xxx.209)

    하체비만에 자전거가 짱입니다. -경험담-

  • 2. ....
    '14.8.22 9:17 AM (112.220.xxx.100)

    다시 태어나셔야....

  • 3. 아로마 마사지
    '14.8.22 9:22 AM (1.227.xxx.152)

    하체관리 꾸준히받음 효과 있던데요

  • 4. 빨리걷기밖에..답이 없어요.
    '14.8.22 9:26 AM (1.254.xxx.88)

    제가 그 체형이고요. 50키로...앞으로3키로만 더 뺴시면 허벅지나 허릿살도 좀 들어갈거에요.
    위에 걷기40분 딱 좋네요. 그걸 그냥 설렁설렁 걷지말고 빡시게 귀에서 바람소리 나도록 후닥닥 걷기로 바꾸시면 대단한 효과 얻을거에요.

  • 5. 총체적난국
    '14.8.22 9:39 AM (14.32.xxx.97)

    일단 밀가루음식과 짠음식부터 줄이세요.

  • 6. 빼시려면
    '14.8.22 9:55 AM (115.139.xxx.9)

    밀가루 ,짠음식 절대 줄이시고 조미 안된 김과 쌈다시마를 늘 드세요. 콜라, 오렌지 주스, 국, 커피 이런 것도 안되고 단백질, 탄수화물 고르게 섭취하셔야되요. 체조도 열심히 하시되 무리한 운동은 하체의 부종을 생기게 하므로 적당히 걷기. 인스턴트, 피자 다 뚝 끊고 한달만 지내보세요.

  • 7. ...
    '14.8.22 10:14 AM (115.22.xxx.16)

    원글님 체형이 건강상 얼마나 좋은데요
    그래도 좀 더 슬림하고 싶은 여자마음 ㅎㅎ
    자전거 타기!
    헬스장서 하체 기구운동
    스쿼트,런지,사이드런지

  • 8. ..
    '14.8.22 8:42 PM (119.204.xxx.212)

    나도 저주받은 하비인데 그키에 그체중이면 보기싫을정도 아닌데요...상체는 물론 날씬할거같고 엉덩이부터 허벅지라인이 문제인데... 이것도 꾸준히 걷기,요가,불타는 허벅지 하니깐 바지 사이즈가 줄면서 옷테가 나더라구요.. 상체는 날씬하고 일반인 하체정도 여기서 하체까지 날씬해질려면 체중 3KG정도 빼고 스쿼터나 런지 자세 불타는 허벅지 죽지 않을만큼 열심히 해서 날려버려야해요. 열심히하는것만이 답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651 2기분재산세 고지서가 벌써 나와요?? 4 .. 2014/09/14 1,957
416650 (지금 사러 갈거예요)건식다리미 추천 부탁해요~~~ 해리 2014/09/14 1,871
416649 요즘유행하는 큐브백 어떤가요? 1 모모 2014/09/14 1,454
416648 여러분은만약 대쉬를 받았는데.. 7 gg 2014/09/14 1,533
416647 양파즙 문의좀 드릴게요 급하게 2014/09/14 811
416646 19세 영화에 서너살 애 데리고 들어오는거.. 6 극장 2014/09/14 1,380
416645 글,,댓글보니 '그분'들이 많이 오신거 같아요.. 5 ㅇㅇㅇ 2014/09/14 848
416644 요즘 수도물 끓여 먹는 집들 43 있나요? 2014/09/14 24,475
416643 강산에 공연 중 가장 감명깊은 공연이네요. 1 유채꽃 2014/09/14 1,004
416642 강쥐대신 햄스터를 사왔는데 좀 이상해서요... 16 초보자 2014/09/14 2,411
416641 사다놓고 먹기 싫으면 버리나요 2 사재더 2014/09/14 1,457
416640 처음 으로 내복 사려고 하는데요 추워서 2014/09/14 583
416639 맛없는 홍어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4 ... 2014/09/14 874
416638 sbs방송 아침에 느닷없이 "말, 산업으로 달리다&q.. 쿠이 2014/09/14 705
416637 학군최고 20년된 비싼 아파트랑 상대적으로 더싼 신도시 아파트... 2 2014/09/14 1,879
416636 사람은 하루 몇키로 먹고 사나요 1 샤주 2014/09/14 816
416635 주부들이 골프칠 때 남자들하고 같이 나가는 경우는 뭔가요? 17 dd 2014/09/14 15,110
416634 꼭 동서와 친하고 가깝게 지내야하나요? 7 aa 2014/09/14 2,466
416633 부모님들께 "니네 피임하니?" 듣는다면? 8 111 2014/09/14 2,764
416632 오일병..중에 갑은 어떤 제품이에요? 3 나느새댁 2014/09/14 2,022
416631 꿈에 박지서 ㅇ 봤는데 뭐 좋은 일 있으려나요? 4 ㅎㅎ 2014/09/14 641
416630 소울메이트 -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 불꽃놀이 2014/09/14 895
416629 전라도 김치, 갈지속젓같은 진한 젓갈많이넣으면 전라도 김치가 될.. 6 김치예찬 2014/09/14 3,070
416628 2년 전 불산 누출있었던 곳,농산물 먹어도 괜찮을까요? 3 ... 2014/09/14 1,198
416627 맞벌이 하시는 분들 알뜰하게 살림 하시나요? 3 종종 걸음 2014/09/14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