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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도 어머니인가요?

어머니 조회수 : 5,956
작성일 : 2014-08-21 19:34:52

베스트글읽다가

문득드는 생각하나

남편과 진흙탕 싸움과 시어머니한테  온갖 시집살이 모욕을은 당해 이혼해도

전 시어머니를 만나면  어머님이라고 불러야할까요??

IP : 121.129.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했는데
    '14.8.21 7:39 PM (180.65.xxx.29)

    부를일 있을까요 이혼해도 전남편이지 아저씨 .아줌마 할수 없잖아요

  • 2.
    '14.8.21 7:39 PM (1.230.xxx.11)

    모욕을 당했다면‥걍 전남편 엄마로 칭하고 그것도 아까우면 전남편 에미. 대놓고 불러야하면 이거보세요~정도? 저런 상황이면 준웬수급인데 무슨 얼어죽을.

  • 3. ㅜㅜ
    '14.8.21 7:39 PM (121.129.xxx.189)

    솔직히 전 어머니 소리안나올것같아요
    사랑과 전쟁에서 막장 전시어머니 만나도 뺨맞고 물벼락 맞아도 어머니라고 부르길래
    솔직히 저런 상황에서 차라리 안부를지 어머니라는 깍듯한 존칭 안나올것같아요

  • 4. 남이죠
    '14.8.21 7:42 PM (222.233.xxx.166)

    님 남편은 이혼하고도.. 님 친정부모님한테 장인, 장모님이라고 부른데요?

  • 5.
    '14.8.21 7:56 PM (175.213.xxx.61)

    아줌마라고 할순없잖아요
    대화내용은 사무적일지언정 호칭은 어머니가낫지않을까요

  • 6.
    '14.8.21 8:00 PM (182.221.xxx.59)

    이혼했음 남이죠. 애들이 있음 애들 할머니이긴 하겠지만 그뿐이고 이혼한 여자 입장에선 남이죠. 어머니는 무슨

  • 7. ..
    '14.8.21 8:10 PM (211.176.xxx.46)

    아주머니라고 하면 되지요. 아저씨라고 하면 되구요. 못 그런다면 아직 내공이 부족한 거임. 원래 아주머니였고 아저씨였음. 그들의 자식과 혼인관계를 맺으면서 시모나 시부가 된 것뿐. 원상복귀하였으니, 그들에 대한 호칭도 원상복귀하는 게 당연하죠.

    이런 게 안되니까 이혼하고도 시집살이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 거임. 이혼하고도 제사 때 상 차릴 음식 하러 간다는 분 여기서 봄.

  • 8. 구르미날자
    '14.8.21 8:17 PM (182.213.xxx.134)

    아이가 있다면 완전한 남이라고도 하기 그렇죠 아이들 보는 앞에서 아주머니, 저기요 하는것도 그렇고 /호칭을 대부분 생략할 수 있지 않나요?/ 되도록이면 두분은 안 마주칠 수 있는 방법을...

  • 9. --
    '14.8.21 8:27 PM (1.233.xxx.128)

    걍 친구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부르는 경우 많고
    백화점 가도 나이드신 중년 어른은 어머니라고 부르는 경우 많고.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부르니 마니 고민하고 신경전 하느니.

  • 10. ㅇㅇㅇ
    '14.8.21 8:30 PM (61.254.xxx.206)

    미운 사람에게 어찌 어머니라는 고귀한 호칭이 나올까요.
    저라면, xx씨 어머니! 이렇게 부르겠어요.

  • 11. ...
    '14.8.21 8:44 PM (14.46.xxx.209)

    남편이름이 홍길동이면 길동씨어머니 하면됨 ᆞ애가 있으면 땡땡이 할머니 ᆞ하던가

  • 12.  
    '14.8.21 9:30 PM (110.8.xxx.171)

    제 지인은 대놓고 '아주머니' 내지는 '할머니'라고 부르던데요.
    윗님처럼 남편 이름이나 애 이름 붙이면 아직도 연결된 것 같아 징그럽대요.

  • 13. 할머니
    '14.8.22 9:42 AM (114.203.xxx.172)

    할머니가 좋겠어요 어쨋든 내 자식의 할머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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