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장다니시는 어머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어머님들께 여쭘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4-08-20 21:44:30

엄마가 시장에 장을 보러 다니시는데요.

연세는 65되셨고 잘 걸어다니시는데 팔힘이 없으세요.

 

시장갈때마다 힘드시다고 하셔서 카트처럼 미는 장바구니 사드렸었는데,

시금치 사실려고 옆에 세워둔걸 누가 가져가 버렸어요.

 

다시 사드리려니 제가 지금 거기 안살고 해서,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데요.

 

혹시 짱짱하고 바퀴 잘굴러가는 그런 카트처럼 생긴 장바구니 살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IP : 168.131.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색창에
    '14.8.20 9:49 PM (183.102.xxx.170)

    장바구니카트 치면 엄청 여러 종류로 나와요
    저도 그렇게 검색해서 엄마 사드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910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배우다 내가 쓰러질 판.. 7 힘들었어요... 2014/08/31 2,035
412909 요즘 이런스커트 입으면 더워보이나요? 2 dd 2014/08/31 1,349
412908 카스테라.. 반죽을 꼼꼼히 섞으면 떡되고 5 밀가루 2014/08/31 2,031
412907 왕징 북경에서 많이 먼가요?? 7 -- 2014/08/31 957
412906 예단으로 유기그릇.. 9 조언 2014/08/31 2,851
412905 불쌍한사람 이라고하면 .. 보통... 아이린뚱둥 2014/08/31 713
412904 [펌] 김C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 43 ..... 2014/08/31 95,229
412903 울샴푸로 거의 모든 것을 세탁하는 사람인데요 2 드럼드럼 2014/08/31 2,881
412902 이런경우어쩌시겠어요 2 뿜뿜이 2014/08/31 755
412901 장보리.... 3 예상 2014/08/31 2,524
412900 미국에서도 파닉스 가르치나요? 6 미국 2014/08/31 2,581
412899 이젠... 안녕... 15 건너 마을 .. 2014/08/31 5,117
412898 대기업 다닐때 회사생활을 있는듯없는듯 가만히 죽어지내는게 좋은건.. 5 .. 2014/08/31 3,227
412897 회사 들어 갔을때 텃세 심하게 부리던 여직원 몇 ..울컥울컥 해.. 4 ,,,, 2014/08/31 4,442
412896 아~~ 한숨이 나오네요 3 이런 2014/08/31 1,032
412895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7 자유토론 2014/08/31 1,340
412894 내 인생인데 내게 주어진 시간이 버겁다고 느껴보신분 1 ... 2014/08/31 1,644
412893 채팅으로 연애하기 2 채팅 2014/08/31 1,520
412892 외국 생활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7 해외거주 2014/08/31 5,348
412891 요즘 1박2일 6 ㅇㅇ 2014/08/31 2,889
412890 공영방송 훼손하는 KBS 이사장 인사 2 샬랄라 2014/08/31 1,041
412889 감사요. 12 어쩔지..... 2014/08/31 2,295
412888 명절증후군 27 레인 2014/08/31 4,147
412887 명절때 길고양이들 어떻게 하지요?? 6 명절 2014/08/31 1,382
412886 노령연금 진짜 웃겨요 /아버지가 87세 83세 새어머니랑 동거를.. 18 2014/08/31 1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