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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로당 깨부시고 싶어요

할무이 시러 조회수 : 16,788
작성일 : 2014-08-20 12:51:06
안그래도 트롯트 싫어하는데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이 한시간째 계속 합창을 하시네요 
아우 진짜 
노인들 특유의 그 앙칼진 목소리로 아아아아아~~~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시끄러워서

IP : 223.62.xxx.5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겠어요
    '14.8.20 12:53 PM (223.62.xxx.41)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8비트에 몸을 싣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 2. 심지어
    '14.8.20 12:55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노래 제목도
    내나이가 어때서~~~~ 네요.
    나이는 둘째치고 목소리들 진짜 듣기 싫어요
    제일 괴로운 아파트 소음이네요

  • 3. 여기가천국
    '14.8.20 12:56 PM (219.240.xxx.64)

    저희도 장고치고 그럼 소리 완전 울려요. 그치만 경로당 부수고 싶을 정도는 아니네요. 그 나이에 그런 재미라도 있으셔야죠

  • 4. 온 아파트에
    '14.8.20 12:58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쩌렁쩌렁 다 울리게 노래 해대는게 소음 아닌가요 그럼?
    귀여운 7살짜리 내새끼 노랫소리도 질릴판에
    노인들 노랫소리를 한시간째 들어야 하다니..
    거 툭하면 우리도 곧 늙습니다. 그런소리 좀 하지마세요
    전 늙어도 안 그럴거니까

  • 5. 너무
    '14.8.20 12:58 PM (112.162.xxx.61)

    그러지마세요~~~
    님도 저도 언젠가는 경로당에서 트롯트 합창할날 있을테니까요

  • 6. @@
    '14.8.20 12:5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차길 건너 경로당있는데 가끔씩 들려요,
    요즘 내나이가 어때서가 대세죠. 시끄러울때도 있긴한데 저희 모친도 여든에
    노래하는거 엄청 좋아하는지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7. ㅎㅎㅎ
    '14.8.20 1:00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너무님~~~ 네버 네버 네버요
    전 트롯트 진짜 진짜 싫어해요

  • 8. 좋은날
    '14.8.20 1:00 PM (39.7.xxx.251)

    복지회관 같은곳도 아니고..
    아파트 단지내에 경로당이라면
    근처 입주민들 거슬릴 정도로 시끄럽다면
    저라도 싫을것 같네요.
    상대가 연세가 많다고 우리가 무조건 양보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9. 좀만
    '14.8.20 1:01 PM (112.148.xxx.5)

    참으셔요..
    설마하니 하루종일 하시겠어요? 기운도 딸리실텐데...

  • 10. ㅠㅠ 저같이
    '14.8.20 1:01 PM (222.119.xxx.240)

    소음에 취약하신 분인듯 ㅠㅠ 원글님 짜증나시더라도 노인정에 음료수 한병 쏘시고 부탁드리세요
    다행히 우리아파트는 노래는 안하시는데..우리동네 경로당 어르신들이 점잖으신 분들이네요 ㅠㅠ

  • 11.
    '14.8.20 1:02 PM (112.152.xxx.173)

    조용한 경로당은 뭐죠....
    울아파트 경로당엔 노인분들이 과연 계신가 싶을정도로 조용...절간같음
    그런데 주변에 노인 복지관이 있어서 운동이나 취미활동은 거기서들 하는듯했어요

  • 12. 그나마
    '14.8.20 1:03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경로당 바로 앞동이 아닌걸 위안 삼아야 할까요?
    진짜 수시로 저러는데 환장 하겠어요.

  • 13. ................
    '14.8.20 1:04 PM (1.251.xxx.56)

    여름이니 창문열고 하니 더 잘 들리죠.
    사람많아도 번번히 에어컨 틀긴 힘드실 거라고 위안하시고
    창문닫고 션하게 에어컨 트세요.

    저도 소음에 취약한 편이라 일부러 더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예여.

  • 14. ㅎ ㅎ ㅎ
    '14.8.20 1:07 PM (211.209.xxx.23)

    울 시아버지 차 타면 트롯트 매들리.ㅜ 얼마나 듣기 싫은지. 매들리는 더 미쳐요. 트롯트가 잘 부르면 멋진데, 매들리는 진짜ㅜㅜㅜ 앗싸 섞어가며 ㅜㅜㅜ 미칠뻔.

    이젠 추억이네요. 안 계세요. ㅜ

  • 15. 성악하는 아름다운
    '14.8.20 1:07 PM (222.119.xxx.240)

    목소리도 한시간째 같은노래 계속 부르니 미치겠더라고요
    내나이가 어때서~~이 노래 자체도 시끄러운데 원글님 고통이 이해가면서 또 열심히 부르고 계실
    어르신들 생각하니 웃프네요 ㅠㅠ
    진짜 힘드시겠어요 진짜 우리아파트는 경로당 있는지도 잘 모를정도인데..진짜 부탁드려보세요 ㅠㅠ

  • 16. ..
    '14.8.20 1:07 PM (121.157.xxx.2)

    관리 사무소에 말씀 드려 보세요.
    저희는 집 옆이 관리 사무소랑 경로당이 붙어 있어요.
    그런데 정말 절간처럼 조용하기는 한데 저희집이 1층인데 화단 나무 그늘에 쭉
    앉으셔서 정담들을 나누세요. 그분들은 모르셨겠지만 듣는 저희는 같이 동참한거 마냥
    엄청 시끄럽죠. 노인분들이라 시원한 음료 몇 잔 가지고 나가서 죄송한데 이러이러하다
    말씀 드리니 엄청 미안해 하시고 안 하시더라구요.
    관리소에 부탁 하시던가 경로당에 음료나 과일 조금 가지고 가서 말씀드려 보세요.
    아마 그분들도 그렇게 시끄러울지 모르시고 계실겁니다.

  • 17. 이해해요
    '14.8.20 1:11 PM (121.160.xxx.57)

    저희 옆단지 노인정이 단지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음에도 정말 시끄러워요. 일주일에 이틀은 사물놀이를 배우는지 꽹과리, 징 치며 시끄럽고 또 어떤 날은 노래부르는데 소리가 장난아니예요. 우리집도 이런데 바로 앞동이나 옆동은 얼마나 시끄러울지.. 친구가 놀러와서 꽹과리소리 듣고 학교운동회하냐고 했던 기억이 ㅎㅎㅎ

  • 18. 여기가천국
    '14.8.20 1:12 PM (219.240.xxx.64)

    님의 표현이 너무 과격하다는거죠.

  • 19. ??
    '14.8.20 1:13 PM (14.39.xxx.228)

    님 심정을 백번 이해가는데 왜 여기서 화풀이 하세요 ㅋㅋ

  • 20. 소음은정말이지ㅣ
    '14.8.20 1:16 PM (223.62.xxx.83)

    사람을 포악스럽게 만드는듯...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 21. 지금 제심정이
    '14.8.20 1:16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한시간째 히든싱어 1라운드만 계속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분명 여러명이 부르는건데 목소리는 똑! 같! 고..
    얼굴은 볼수가 없고.. 출연자들은 점점 더 흥에겨워
    더 열심히 열창하려 노력하는~

  • 22. 안그래도
    '14.8.20 1:25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할까도 싶었는데
    "인정머리 없는 요즘 젊은것들" 소리 들을까봐요. ㅎ
    한곡 끝나서 조용해지면 이제 끝인가 싶어 안도하면
    몇초뒤 다시 힘차게 울려퍼지는 아아아아아~~~~
    저는 가슴이 턱턱 막히는것 같네요.

  • 23. ..
    '14.8.20 1:28 PM (125.177.xxx.190)

    관리실에 얘기해보세요.
    직접 가서 얘기하는건.. 안돼요 무서워요..

  • 24. 삼산댁
    '14.8.20 1:39 PM (222.232.xxx.70)

    관리실이 직빵일듯....

  • 25. 저희집이
    '14.8.20 1:40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고층이라 소리가 타고 올라와 더 시끄럽게 느껴지는것도 같아요. 제가 예민한 편이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아직도 끝날기미가 안 보이네요. 점심을 얼마나 양껏 드셨는지 목소리에 힘이 철철 넘치시는것 같아요. 다들~
    전 스트레스 받으니까 당이 땡기네요.
    지금 부르시는 노래 곡명 은 "당신이 최고랍니다"
    이건가봐요. 참고 끝까지 다 듣고있는 제가 최고? ㅋㅋ

  • 26. 도저히
    '14.8.20 1:51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못참겠어서 집에서 나왔는데
    당신이최고 노래를 마지막으로 끝났나봐요.
    근데 이젠 민방위훈련 싸이렌소리)))) =_=

  • 27.
    '14.8.20 1:51 PM (1.226.xxx.45)

    원글님은 성질나고 심각한데 저는 그 상황을 생각하니 웃겨요 ㅋㅋ
    죄송...
    본인들은 잘 모르실거예요... 고층이면 소리가 타고 올라가서 더 크게 들려요

  • 28. ^^
    '14.8.20 1:53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소에 말씀하세요.
    당부 좀 드려 달라고...

    솔직히... 할머님들은 기분전환되고 좋으시지만
    너무 심하면 소음이잖아요 ^^
    조금만 목소리를 줄여 달라고 살짝 말씀하시면...

  • 29. ㅋㅋㅋ
    '14.8.20 2:00 PM (114.204.xxx.218)

    그래도 엄마부대나 가스통 안하고 노래하시니....얼마나 감사해요.

  • 30. 관리실을 어따써
    '14.8.20 2:46 PM (182.221.xxx.59)

    여기서 히스테리 부릴 시간에 관리실에 연락했겠어요.
    참 힘들게 사는 분이네요.
    근데 아파트 경로당에서 저런것도 하나요??
    항상 조용한 곳만 봐서 참 낯서네요.

  • 31. 진홍주
    '14.8.20 3:40 PM (221.154.xxx.165)

    관리실이나 구청에 민원넣을 수 없나요

    옆에 노래방있는데 어쩌다 소리 크게 들리는것도
    환장하겠는데 시시때때로 저러면 지내시기 힘들겠어요

    혹시 민원넣어도 끄덕없는 곳인가요....고생하시네요

  • 32. 관리실에
    '14.8.20 3:40 PM (122.36.xxx.73)

    연락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방음장치 해주던가 못하게 하던가 하라 하세요.

  • 33. ....
    '14.8.20 4:03 PM (122.37.xxx.51)

    알것같아요
    노랮방기기 반주에 맞춰 노래부르는 울동네 노인들도 계시답니다
    떼창..
    한시간 가량 노시다 그만두시니 이해하고
    참아요..
    무료하니 그런걸 어찌하겠어요

  • 34. 가을비공원
    '14.8.20 7:10 PM (124.5.xxx.185) - 삭제된댓글

    제목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공감되는데요...ㅎㅎ
    노래 부르는 건 좋은데 민폐는 안끼치면 좋을텐데..
    관리실에 적극 신고하세요..
    늙을수록 점잖고 지혜로와져야 할텐데, 요즘은 그런 노인들 찾기 힘들죠..

  • 35. 자네..정말 무서운게 뭔줄 아나
    '14.8.20 9:02 PM (220.117.xxx.186)

    ... 어느새 속으로 자꾸 따라부르게된다네.....

  • 36. ㅇㅇ
    '14.8.20 9:40 PM (61.254.xxx.206)

    자네..정말 무서운게 뭔줄
    어느새 속으로 자꾸 따라부르게된다네.....ㅎㅎㅎㅎㅎㅎㅎㅎ

  • 37. 호호
    '14.8.20 9:46 PM (175.208.xxx.91)

    지금은 원글님이 여기서 흥분하지만 몇십년뒤 원글님이 경로당 가서 랩을 불러대는거
    생각하니 웃음이...
    또 다른 사람이 그럴거 아니예요. 할마시들 시끄러워죽겠다고 뭐라 시부랑거리는지..
    ㅎㅎㅎㅎ 상상만 해도 웃겨요

  • 38. 원글이 미안
    '14.8.20 10:13 PM (220.87.xxx.228)

    아~~~~~~웃겨요!!!
    미치겟따!!! ㅋ ㅋㅋㅋ
    댓글도 웃기고~~~~~
    분명 원글님은 막 짜증나는 상황인데 시트콤의 한 장면같아서....ㅎㅎ

  • 39. ..
    '14.8.20 10:47 PM (61.102.xxx.183) - 삭제된댓글

    전 왜 원글님이 이해가 되죠?
    제가 일주일에 몇번씩 근처 어린이집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요 거기가
    복지관 내에 있는거라서 가면 어른신들이 모여 계시는데요 유독 한 방을 지나갈때면
    원글님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로 떼창을 하시는데 잠깐 지나가는데도 정신이 나갈거 같더라구요.
    한시간 내내 그 소릴 들고 있는데 정신이 나가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이해되요...암요.....

  • 40. 망할세상
    '14.8.20 11:01 PM (124.213.xxx.38)

    노래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이눈치저눈지봐야 하는
    망할놈의 세상

  • 41. 원글님이
    '14.8.20 11:05 PM (58.8.xxx.97)

    이해가 가면서도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나이 먹었지만 노인들도 참 무례하세요
    지킬것은 지키고 살아야하는데 ......
    어른들이 모범이 되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지요.
    억지로 이해를 구하지 말고.....
    나이먹은 사람으로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원글님께서 노인이 되셨을때쯤이면 이런 일이 없어지길 기대합니다^^

  • 42. 000
    '14.8.20 11:27 PM (121.172.xxx.57)

    "인정머리 없는 요즘 젊은 것들" 소리 들을까 봐요" 가 아니라 싸기지 없는 젊은 당신입니다.

  • 43. 11
    '14.8.21 1:19 AM (59.9.xxx.66)

    아무리그래도 깨부시고싶다니....일베츙인가..

  • 44. ....
    '14.8.21 2:51 AM (24.86.xxx.67)

    전 지난 주말부터 누가 중국 현악기로 구슬픈 소리를 내는 연주(?) 연습을 하고 있는거에요. 음악을 틀어놨다기에는 수준이 조금 딸리시는. 그래서 얼굴 빼고 보니 화단 벤치에 앉아서 연습 중이시더군요 저녁 10시까지 하심 어두운데. 모기소리 같은 그 악기. 인조이 해주기로 했음. 조만간 연주솜씨가 좋아지면 듣기 편해지겠지 하면서요 ㅎㅎ. 용감하시다 생각도 들고.

  • 45. 경비실,관리실 전화 하면 될 것을
    '14.8.21 5:24 AM (175.116.xxx.16)

    ..

  • 46. 한때 젊었던 사람
    '14.8.21 10:34 AM (175.113.xxx.180)

    젊을때 좀 참아 주세요
    늙으면 어찌 될찌 모르니까요
    원글은 늙어 보셨나요
    나는 젊어 봤거든요

  • 47. 저도 죄송하기 한데
    '14.8.21 11:30 AM (211.207.xxx.203)

    노인분들 노래 부르는 거 저도 막 참기 힘들더라고요.
    1 시간 아니더라도.
    나도 막 청승맞아지는 거 같고.

  • 48. 헐~
    '14.8.21 12:03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윗님 지금 뭥미?
    어제 노래 불러제끼던 노인네중 한명이신가?

  • 49. spencer21
    '14.8.21 12:55 PM (1.242.xxx.25)

    저는 원글님 이해 되요.
    공연 시설도 아니고 저렇게 큰 소리가 나면 어른분들이 스스로 우리가 이렇게 큰 소리를 내도 괜찮은건지, 아파트 단지에 피해주는 건 없는 건지 먼저 조심하시는 건 너무 큰 기대인가요?

    나이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일것 같은데..
    저같아도 소음공해라고 느낄 것 같아요

  • 50. motti
    '14.8.21 1:47 PM (203.226.xxx.79)

    공감합니다. 아... 소음 맞습니다. 할머니들 걸으실땐 도와드리고 싶다 경로당 노래 소리에 진절머리 납니다 ㅠ
    저번 노래교실 선생 초청까지 와서 한바탕.. 트로트를 싫던 좋던 전 그 특유의 소리가 싫어요; ㅈㅅ 합니다 ㅠ

  • 51. 깻잎
    '14.8.21 5:58 PM (223.33.xxx.104)

    저도 원글님 충분히 이해가요~
    댓글도 깨알 같이 재미 있고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하세요~
    소음공해 맞습니다

  • 52. ,,,
    '14.8.22 6:33 AM (203.229.xxx.62)

    하루 종일 부르는것 아니면 노래 부르른 한 두시간은 창문 닫고 계세요,
    관리실에는 전화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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