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가오는 추석,,,,

노력하는 형님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4-08-20 07:39:14
간간히 아래동서얘기를 올리긴 했어요!!사이가 썩~~,,,,동서는 전업이고 전3교대일을 합니다!!항상 명절이 되면 고민이고 눈치가 보여요!각설하고 ,,,,,이번 추석은 전날장은 볼수있으나 음식하는날 새벽근무여서 음식을 못할거 같아요!!그래서 따로 만나 얘기를 하거나 선물을 하고 싶은데 아래동서인분들 지혜를 주세요!!기분상하지 안게 해주고 싶은데......
IP : 223.6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4.8.20 7:54 AM (203.81.xxx.31) - 삭제된댓글

    동서 혼자 음식을 다 해야 하나요?

  • 2. 형님
    '14.8.20 8:05 AM (223.62.xxx.61)

    네.......그래서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 3. 사세요
    '14.8.20 8:14 AM (203.81.xxx.31) - 삭제된댓글

    명절에 전만 안부쳐도 일이 줄어요
    전종류는 사시는게 좋을것같고
    도우미를 붙여 주면 좋은데
    명절밑에 사람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그 동서도 나두 새벽근무 하구싶다
    할지도 모르겠네요
    동서가 몸으로 수고하니
    님은 금전이라도 쓰셔야죠 뭐.....

  • 4. ....
    '14.8.20 8:22 AM (118.221.xxx.62)

    음식양을 줄이면 좀 낫죠
    그리고 남편보고 전 부치라고 하세요 아내가 일하는데 남편이 해야죠
    우리도 남동생이나 남자조카가 음식 같이헤요
    송편은 사고요

  • 5. 형님
    '14.8.20 8:27 AM (223.62.xxx.61)

    그래서 제가 6시 출근 인데 전 두가지 정도 할까합니다..동그랑땡하고 꼬치요!!장을 제가 보니 밑반찬도 조금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290 시집에서 차별받는 우리 아이... 대처법 좀 ㅠㅠ 24 햇살가득 2014/09/09 5,662
415289 매실 액기스 가스분출 2 삼산댁 2014/09/09 2,626
415288 식혜가 왜 맛이 갔을까요 2 2014/09/09 2,140
415287 서로 사랑하지 않는 부부 31 슬퍼요 2014/09/09 16,744
415286 결혼육아 "집안에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 1 아직도 이런.. 2014/09/09 1,390
415285 흙침대 써 보신 분 11 침대 2014/09/09 4,258
415284 일본 언론, 간접화법으로 한국 정치검찰 비꼬아 light7.. 2014/09/09 551
415283 고추만진 손이 너무 따가와요 4 어제 2014/09/09 2,231
415282 일부 한국인의 한국어에 대한 오해와 문제점. 2 루나틱 2014/09/09 1,567
415281 필름 현상하는 곳을 찾고 있어요... 2 필름 2014/09/09 677
415280 남자가 어디서 행주질 하냐며~~ 7 2014/09/09 1,865
415279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네스 38 추석특집 비.. 2014/09/09 10,310
415278 시댁에서 있었던일 9 123 2014/09/09 3,287
415277 세월호 관련하여 객관적 사실만 정리 4 ㅇㅇㅇ 2014/09/09 770
415276 강촌 레일바이크 코스 어디가 젤 좋은가요? 3 춘천가는기차.. 2014/09/09 1,632
415275 팔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것은 3 40후반 2014/09/09 2,090
415274 필웨이 명품? 진짜인가요? 4 지갑 사려고.. 2014/09/09 2,934
415273 글 내립니다.내용무 24 동생과함께 2014/09/09 9,080
415272 시댁 조카 배우자는 뭐라고 부르나요? 6 호칭 2014/09/09 7,774
415271 내 엄마냐, 니 엄마다. 8 으이구 2014/09/09 2,813
415270 [EBS] 미국 어느 부부의 작은 집 이야기 5 행복은 마음.. 2014/09/09 3,588
415269 미국 대학 신문, 백악관 앞 한-미 한목소리, 세월호 참사 규명.. 1 홍길순네 2014/09/09 778
415268 여성들 폐경기에 암이 많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11 폐경기 2014/09/09 5,995
415267 순수하고 소신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4 새벽인데 2014/09/09 3,632
415266 주부들의 대통령 김성령 34 67년생 2014/09/09 1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