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나 복지는 s그룹이나, L그룹 등이 비교도 안되게 좋을꺼구요.
공기업이 이런 대기업보다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급여나 복지는 s그룹이나, L그룹 등이 비교도 안되게 좋을꺼구요.
공기업이 이런 대기업보다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공기업 급여가 의외로 많습니당.. 대기업에 비해 무지 편합니다.. 대기업 임원정도면 모를까 예전에는 공기업이 임금 더 많았고 윗분들 공무원 낙하산이 많아서그런지 일이 일단 대기업에 비해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철밥통이라고 합디다... 비스무리하게 두군데 다 근무해본 경험담입니다.
공기업 칼퇴근이던데..출근9시에
공기업 나름이더라구요 급여수준은
그런데 중간에 명퇴등등 나갈걱정없는게 너무 부럽고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공기업은 급여 많습니다
다 필요없어요..
지금 퇴근했네요. .공기업에선 이런 일 절대 없죠.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주인없는 세금으로 쓰는 돈과 주인이 눈 부릅뜨고 계산하는 돈은.
정년 보장 유무죠. 대기업 암만 좋아도 정년보장 안 돼요. 공기업은 거의 되잖아요?
s,l그룹이 월등히 복지가 좋을거라구요? 급여도 높구요? 공기업의 장점은 사기업과 공무원의 '장점'만을 합쳐놓았다는점입니다 연금은 없지만요..
당근 정년보장이죠. 공무원보다 월급 많은 철밥통.
급여가 사기업보다 많은건 아니고 사기업 수준이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복지도 좋구요.
금융공기업 다니는 딸램이 보니 월급은 대기업 보다는 적고, 복지는 보통 출퇴근이 좀 여유로워요. 좋은점은 정년보장이랍니다. 그래서 대기업이나 연구소다니던 동기들이 신입으로 들어오기도 했대요
가장 큰 차이점은 대기업 수익을 내야하는 영리추구기업, 공기업 및 유관기관은 비영리기업이란 점. 공기업 직원들도 나름 힘든 점이 있습니다만, 영업이익을 내야하는 사기업에서 직원들이 받는 스트레스, 업무강도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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