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받은 과일이 상해서 온 기억 때문에

한 번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4-08-19 09:06:13

우리 지역 햇배 맛있게 나오고 있는데

어디 보낼 곳이 있는데 망설여지네요.

택배 배달시 그리 된 거겠죠?

아니다..그 때 본인이 직접 배달해 줬던 건데?

그럼 왜 그럴까요?
IP : 61.7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장한
    '14.8.19 9:11 AM (180.65.xxx.29)

    과일 풀어서 그렇데요. 저도 명절에 과일 선물한적 있는데 다들 잘받았다 전화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똑같은거 친정에 보냈는데 엄마가 과일이 겉은 멀쩡한데 안이 다 썩었다 해서 선물한곳에 다 전화 돌렸더니
    사실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2. ~~
    '14.8.19 10:17 AM (58.140.xxx.162)

    내가 먹을거라고 하면 좋은 거 주고
    선물할 거라면 나쁜 거 주는 가게도 있어요.
    받은 사람이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359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 순간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oops 2014/08/26 689
411358 (#15) 국민들 민심에 귀 기울이길!!! 요레 2014/08/26 448
411357 (#14)역사에 남을 비겁한대통령... 1 특별법제정 2014/08/26 717
411356 (#12)자식잃은 부모들까지 다 죽겠어요! 대체 왜그러세요? 1 ... 2014/08/26 659
411355 (# 11) 호텔사용 값은 하라고... .(아님.. 그날 뭐했는.. 7 가로수길 5.. 2014/08/26 1,597
411354 경찰의 거짓말, 유족들이 대학생들 안 만난다는 겁니다. 6 4분비디오 2014/08/26 1,029
411353 이나라에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5 걱정됩니다 2014/08/26 1,093
411352 (#9) 가장 큰 현안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대통령이 대통령인가?.. 브낰 2014/08/26 735
411351 (#6) 박그네야 머리에 든게 없어 할 말이 없다면 기춘옹 나와라 2014/08/26 744
411350 부모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들은 다 똑같이 이쁜가요? 13 궁금 2014/08/26 3,375
411349 [급] 봉하 다녀오신 분께 여쭐게요! 3 잘될거야 2014/08/26 897
411348 대학생들 거리 행진 기사입니다. 3 어제 2014/08/26 1,866
411347 건강 관련 하나 더 풀면,, 4 건강 2014/08/26 2,216
411346 (#4) 밥값을 하란 말이다!!!!!!!!!!!!! 2014/08/26 556
411345 세상에 이렇게 다정한 아빠를!!!!(유민 유나와 아빠 카톡) 2 닥시러 2014/08/26 1,048
411344 (#3) 응답하래잖아 이냥반아... 2 나도 2014/08/26 839
411343 빨래건조대추천좀 퍼팩트vs위즈홈 2 2014/08/26 1,813
411342 꼭 봐야될 NHK역작다큐맨터리 (2014년 8월23일방송) 1 ・・ 2014/08/26 1,327
411341 속보> 효자동15개 대학생과 유가족!!!! 3 닥시러 2014/08/26 2,740
411340 청소년들의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 학교시간 늦추라는 미국 소아과 .. 18 토마토마 2014/08/26 2,070
411339 세월호 유가족 노숙 5일째.. 박근혜는 응답하라 1 차거운땅 2014/08/26 829
411338 층간소음 4 ... 2014/08/26 1,444
411337 박근혜 행방불명 1 .. 2014/08/26 1,649
411336 펌]유가족이 목숨을 거는 기소권과 수사권 웃네요ㅠ 2014/08/26 641
411335 10살아이한테 온 친구의 욕문자 3 어쩌나요 2014/08/26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