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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없는 고소하고 브드러운 커피는 어떠커피인가요?

커피 조회수 : 5,585
작성일 : 2014-08-19 06:31:09
광화문쪽에 주 거처하는데요. 커피가 넘 쓰고 신맛이 강한것들이 많네요.
요즘엔 신맛 많이 나는 커피가 유행이라는데..
커피에 전문가도 아니고 내 입맛에는 신맛 없는 커피가 딱 좋더라구요.
어떤 커피가 그런지요?
맛만 좋으면 좀 사서 집에서 드립해 마시고 싶네요.
IP : 175.223.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콜롬비아
    '14.8.19 6:35 AM (118.44.xxx.11)

    수프리모, 케냐 aa

  • 2. 제입맛으론
    '14.8.19 6:36 AM (121.133.xxx.26)

    저도 커피의 신맛은 별로에요.
    제가 먹어본 것중엔 하와이의 코나(100%) 커피가 제일 맛있었어요. 근데 가격이 좀 사악해요.ㅜㅜ

  • 3. 오잉?
    '14.8.19 6:41 AM (210.205.xxx.161)

    코나.. 블렌드가 아닌 100%를 드셔보셨다니...부럽구요.

    원글님에게는... 실패율이 낮을 더치커피 추천요~~

    원두로는 수프리모나 블루마운틴 추천합니다.근데 같은 원두라도 어떻게 볶느냐마다 맛이 다르던데...ㅜㅠ

  • 4. 지나가다가~
    '14.8.19 7:55 AM (115.136.xxx.181)

    노떼마트 1키로 블루마운틴 홀빈 2만8천원
    즐겨먹고 있습니다.

  • 5. ..
    '14.8.19 7:57 AM (118.221.xxx.62)

    인도네시아만델링도요

  • 6. 음.
    '14.8.19 8:13 AM (219.251.xxx.135)

    하와이에서 지인이 사다준 코나 100% 커피.. 신맛이 돌아서 못 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하와이 갈 일이 있어서, 그 곳 스타벅스에서 마셨는데 그건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코나 100% 원두를 사왔는데, 이건 또 맛있네요. 하나도 안 시고요.
    로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카페 가서 마셔보고, 입맛에 맞으면 그곳 원두를 조금씩 사서 옵니다.
    전 탄맛 도는 걸 좋아하는 좀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지..
    제일 무난하게 느껴지는 건 폴바셋에서 파는 폴바셋 블렌딩 원두..
    집에서 내려마시기에 그냥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추천도, 원글님과 함께 기다릴래요 ^ ^

  • 7. 주디
    '14.8.19 9:08 AM (110.35.xxx.123)

    저도 윗님처럼 만델링과 안티구아 추천요.
    원두 특징이 신맛이 없는 편이라.
    아님 최근 소규모커피공장?이란데서 에스프레소 블렌드 사서 마셨는데 진하긴해도 신맛은 없더군요.
    하긴 보통 에쏘블렌드로 파는 원두는 그닥 신 적이 없었어요. 거의 강배전이라 좀 쓰고 구수한 편.

  • 8.
    '14.8.19 9:24 AM (116.125.xxx.180)

    만델링 강추~~~~

  • 9. 오솔길
    '14.8.19 9:30 AM (36.38.xxx.110)

    케냐aa(케냐 더블에이)
    깔끔하고 원글님 말대로 구수하고 좋아요
    코스트코에 테라로사 샀다가 맵고 신 맛에
    반품한 사람입니다

  • 10. 원두에 따라서도 그렇지만,
    '14.8.19 9:54 AM (124.49.xxx.81)

    로스팅정도가 약할수록 신맛이 강해요.
    중배전이나,강배전…추천.
    프렌치로스팅은 신맛이 강해서 좋아하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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