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라의 구하라

^^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14-08-18 23:19:35
지금 안녕하세요 보는데
구하라...
도대체 얼굴에 무엇을 했길래
엄청 청순해보이는 얼굴이 되었을까요?

저 조금만 얼굴을
양악을 한건지
IP : 223.62.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8.18 11:21 PM (124.53.xxx.26)

    하관이 턱이 없고 입이 나와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하래 턱 넣고 입 교정 한 듯요.

  • 2. ^^
    '14.8.18 11:27 PM (223.62.xxx.16)

    하도 놀래서 쓰긴했으나 나이 먹고 민망한 글인데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예전 무플 방지위원 생각나네요.편안한 저녁 되세요~

  • 3. 더 놀란 건
    '14.8.18 11:55 PM (61.79.xxx.56)

    한 덩치하던
    성우 딸 있잖아요
    걔 다리가 튼실했는데
    날씬해졌네요.
    카라 네 명 다리가 다 똑같이 날씬해요.

  • 4. ㅡㅡ
    '14.8.18 11:55 PM (223.62.xxx.46)

    조금한... 아니고
    조그만.. 요

  • 5. ㅎㅎ
    '14.8.19 12:02 AM (121.162.xxx.53)

    코하고 쌍꺼풀,치아를 손보고 데뷔했죠. 코는 몇번 했을걸요. 아래턱은 지방 넣고

  • 6. 저는
    '14.8.19 12:28 AM (110.47.xxx.111)

    중간에 보느라 구하라를 못알아보고 새로영입된 멤버인줄알았어요
    2명이 나가더니 두명을 새로뽑은줄알았다는...
    계속 첫번째앉은여자 화면에 보여주길래 청순해보이는아이를 뽑았구나했더니 그아이가 구하라였나봐요

  • 7. ㅇㅇ
    '14.8.19 1:44 AM (114.206.xxx.228)

    안타까워요. 전에 얼마나 이뻤는데 왜 자꾸 손을 대서ㅠ
    진짜 상큼한 얼굴 이었는데 느끼해졌어요.

  • 8. ...
    '14.8.19 11:28 AM (223.62.xxx.82)

    왜 턱을 구두주걱처럼 만드는지~
    주걱턱 울남편이 그렇게 부러웠는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443 다문화가정 적금이율 놀랍네요 12 야옹양 2014/09/10 9,202
415442 박근혜 UN 방문 맞춰서, 뉴욕 타임즈 광고 모금 시작합니다. 2 브낰 2014/09/10 1,429
415441 육개장 ..생각보다쉽네요 26 2014/09/10 5,505
415440 취업맘들이 아이 여럿 낳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자유부인 2014/09/10 691
415439 다문화가정 그만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49 편견없지만 2014/09/10 14,127
415438 몸에 딱지진거 가만 못 두고 막 떼시는 분 있으세요? 7 강박 2014/09/10 3,026
415437 영재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수학이나 영어.. 어떤 걸 배우나요.. 5 .. 2014/09/10 2,190
415436 남편을 현금인출기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듯이... 7 ..... 2014/09/10 2,382
415435 대만 고궁박물관을 둘러보다 생긴 궁금증 1 궁금 2014/09/10 1,441
415434 CJ 이미경 부회장, 여성후진양성에 문을 열다 1 팔이팔이 2014/09/10 1,703
415433 사우나만 다녀오면 눈이 아파요 5 ..... 2014/09/10 2,536
415432 이 시간 집에 안들어 온 자녀 있나요? 1 .. 2014/09/10 778
415431 다문화 가정에서는 신부가 올 때 처가에 일정한 몫의... 1 .... 2014/09/10 967
415430 혹시 쿠쿠 전기압력밥솥 불량 1 이건 뭐지?.. 2014/09/10 1,040
415429 급해요...갑자기 한순간에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나요? 18 목이 붓는 2014/09/10 7,834
415428 초 5학년 친구들에게 전화 안오는 아이.. 4 2014/09/10 2,379
415427 원글 삭제-시부모님이 집에 오시겠다고 하면 그냥 오시라고 해야 .. 10 며느리 2014/09/10 3,449
415426 남편때문에 미칠거같아요 2 이기적인 2014/09/10 2,253
415425 경기도 시흥에서 노인 목욕등 도와줄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3 바라바 2014/09/10 794
415424 명절쇠러 간 부모님집에서 야반도주를 했네요 3 ㅡㅡ 2014/09/10 4,761
415423 중고물품 팔때 택배박스나 봉지들은 어떻게 구하세요? 3 중고물품 2014/09/10 973
415422 CJ 이재현 회장의 경영 스토리 1 나나슈 2014/09/10 2,065
415421 친구의 전화를 좀 피했는데 눈치채고 계속 전화 카톡 문자 ㅠㅜ .. 12 친구사이 2014/09/09 4,745
415420 엄마랑 절대 해외여행 못가겠네요 44 ... 2014/09/09 43,610
415419 멜론을 먹고나면 20 라일락 2014/09/09 1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