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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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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곳 마음 붙일데가 없네요.

복뎅이아가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4-08-18 17:40:22
초등아이 둘 있는 직장맘입니다.
결혼생활 10년동안 남편이 월급 갖다준건 5년정도입니다. 나머지 기간은 이것저것 잡일 알바 반백수....빚만 늘고 게으른 성격 고쳐지질 않아 냉전상태로 있다 얼마전 이 버릇 고쳐보고자 어머니께 계속 이상태면 이혼하겠다 말했습니다.참고로 어머니와는 사이 나쁘지 않습니다. 3번정도 했나...
얘기하자면 길지만 각설하고 어머니가 이 얘기를 어떻게 전했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어떻게 그런얘길 어머니께 하냐고 난리입니다. 이런와중에 어머니 생신인데 예전 같음 서로 상의해서 현금으로 드렸는데 그냥 남편이 돈 드리든 말든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 나름 작은거라도 드려야 할까요?
그리고 어머니께 당신아들 얘기 한게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
IP : 175.253.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8 5:41 PM (182.230.xxx.236)

    선물이라도 드리세요,,사이 나쁘지 않으시다니,,,
    그리고 충분히 그런 의논 할 수 있지요

  • 2. 에공
    '14.8.18 6:22 PM (182.221.xxx.170)

    저는 어머님이 좀 안되셨네요
    자식 맘대로 안되는데 다큰자식은 더욱이..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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