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급여의 차이도 상당하지만
보니까 실질적으로 업무적으로도 인간 차별 받던데요
상사가 시킨 업무를 정규직인 경우 바로 안보고도 컨펌하지만
비정규직은 다들 상사가 리뷰하고 싸인한 다음에
승인내주고..
실제 봤습니다만
하여간 새해가 되면 달력을 죄다 돌리면서
문자뜨더랍니다.
정규직원들을 위한 달력은 따로 있으니
가져가라고..
하여간 제가 아는 사람이 저러다 그냥 관뒀는데
잘 관뒀다고 얘기해 줬습니다만..
이게 급여의 차이도 상당하지만
보니까 실질적으로 업무적으로도 인간 차별 받던데요
상사가 시킨 업무를 정규직인 경우 바로 안보고도 컨펌하지만
비정규직은 다들 상사가 리뷰하고 싸인한 다음에
승인내주고..
실제 봤습니다만
하여간 새해가 되면 달력을 죄다 돌리면서
문자뜨더랍니다.
정규직원들을 위한 달력은 따로 있으니
가져가라고..
하여간 제가 아는 사람이 저러다 그냥 관뒀는데
잘 관뒀다고 얘기해 줬습니다만..
비정규직과 구조조정은 한국기업이 외국자본에 먹히면서부터입니다.
퍼센티지가 무척 높더군요.
비정규직과 유통의 대기업진출 이런것들이 해결되면 경제무능이 해소될것같습니다 진입부터 차별이 있으니 그 차이가 점점 벌어져 계층이 되네요 우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