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신 분들-제주도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곶자왈

푸른박공의 집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4-08-18 08:42:11

 70 넘으신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다녀올까 합니다.

 저는 제주도 두어 번 갔다왔고 올레코스가 참 좋더라고요.

 우도는 상업화되어서 20년 전에 비해 별로라고 느꼈고요.

 여기저기 다니는 것보다는 경치가 참 좋은 곳 찝어서 쉬엄쉬엄

 쉬듯이 가려고 합니다.

 

 

 곶자왈은 어떨까요? 거문오름이나 곶자왈, 올레코스 생각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 부모님이 유명한 제주도 관광지는 다녀오셨고

 사람 많은 곳보다는 제주도만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름, 곶자왈, 올레가

 저는 맘에 듭니다.

  그런데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주위에 다녀온 사람도 없어서

  곶자왈, 오름이 실제는 어떨지....

 

  그리고 숙소는 동북쪽이 나은가요? 에코랜드나 비자림 있고 공항과도 멀지 않고

  올레코스 21코스도 멀지 않은 듯....

 

   서쪽이나 서귀포 쪽이 더 나을까요? 우왕좌왕....ㅋㅋ

  다녀오신 82분들의 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비오는데 마음은 화창한 하루 보내시길 ~~

IP : 175.114.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wol
    '14.8.18 9:00 AM (175.211.xxx.70)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amromy&logNo=40194548490
    차타고 올라갈 수 있는 금오름 추천합니다.
    수월봉도 좋고 용수포구에서 차귀도 내려보이는 당산봉으로 오르는 길도 힘들지 않아 좋아요.
    비자림이나 절물휴양림 내 걷는 길도 추천합니다.

  • 2. 저는
    '14.8.18 9:08 AM (116.32.xxx.137)

    이미 곶자왈 오름으로 정하신 듯 한데요^^
    거문오름,1100고지 휴게소 근처, 체력 좋으시면 한라산도 좋구요, 아니면 산방산 같은데요
    그리고 다 힘들다 싶으시면 사려니숲길 죽 걸어 끝에 오름이 하나 있어요. 사려니숲길은 평평해서 걷기도 쳔하고.
    차귀도나 낚시 스팟에서 배타고 두어시간 바다 낚시도 어른들 좋아하시던데요

  • 3. ...
    '14.8.18 9:46 AM (182.226.xxx.93)

    다 걷기는 힘들므로 올레 10 코스 중 송악산 산책길 추천해요.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모슬포 방향으로 아름다운 바닷가 산책길인데요. 적당히 걷다가 돌아오면 됩니다. 돌아올 때 한라산이랑 산방산 박수기정들을 바라 보는 경치가 환상이에요. 또 사려니숲길 중 남조로 쪽 입구인 붉은오름 추천해요.
    삼나무가 쭉쭉 뻗어있는 아름다운 길. 돌문화공원도 생각보다 아주 좋은 산책길이고요.
    또 하나 요긴 사람이 너무 많아질까봐 숨기고 싶은 길이긴 한데요. 516 도로 조금 올라가다 있는 한라생태숲이요.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새로 조성된 숲길과 원시림(숫모루 숲길)이 둘 다 좋아요. 골라서 걸으셔도 되고 둘 다 한 바퀴씩 걸어도 좋지요. 갈 때 마다 노루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희한한게 원시림 보다 넓게 조성된 숲길을 노루가 더 좋아하더군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 4. 제주정보
    '14.8.18 10:38 AM (113.216.xxx.71)

    저도 유용한 정보 덕분에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3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 06:20:41 56
179393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1 궁금 06:01:41 203
17939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6:00:30 127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271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366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659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394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779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2 ㅇㅇㅇ 04:17:48 817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6 AI시대 03:26:24 1,340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704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9 침튀어 02:58:47 1,325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4 개취 02:29:04 959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7 ........ 02:00:17 2,236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3 모르겠다 01:57:26 2,793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261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2 ㅇㅇ 01:47:51 610
1793916 떨 신혼여행후 17 딸 신행후 01:29:40 2,657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512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4,092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243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893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852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65
1793909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7 00:18:4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