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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오늘도 노란리본 다셨네요.

...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4-08-17 16:07:03
지금 해미읍성에서
아시아청년대회 폐막식에서 퍼레이드 중인데
노란리본 다셨어요.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내일 가시면 너무 허전할것 같아요.ㅜ
더 힘내야죠.
IP : 175.223.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8.17 4:10 PM (118.36.xxx.143)

    평화방송 보고 있어요.
    왜 눈물이 나는지ㅠ.ㅠ

  • 2. 네..
    '14.8.17 4:14 PM (1.243.xxx.249)

    저도 평화방송 보고있어요..
    내일이면 이땅을 떠나신다는게 넘넘 아쉽고 서운하고 허전해요 ㅠㅠ
    몇일동안 정말 행복했어요..정말 감사드립니다^^

  • 3. 감동을
    '14.8.17 4:27 PM (114.204.xxx.218)

    주시는 분이네요.

    요즘 같은 시절..............그래서 그분의 작은 행동이 더 큰 울림인듯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도 그립네요.
    전 가톡릭이 아니지만... 약자를위해 성당문을 열어주셨던 그분의 생전 발걸음은 기억합니다.
    그 다음 한국 가톨릭교의 수장이 누구였는지는 이름도 모르고 지금 이름만 추기경인 염씨는 기억 못해도....말입니다.

  • 4. 김수환추기경시절
    '14.8.17 4:36 PM (203.247.xxx.20)

    명동성당은 민주화의 성지였고,

    적폐의 축에 맞서 싸우다 도망쳐야 하면 숨을 수 있는 곳이었죠.

  • 5. ...
    '14.8.17 4:50 PM (58.237.xxx.218)

    교황님 덕분에 나침반이 생긴것 같아요. 어디가 옳은길인지 방향을 제시해주시는듯...

  • 6. 노란리본
    '14.8.17 4:59 PM (175.203.xxx.67)

    저 그동안 노란 리본 달고 다니면서 모지리같이
    사람들 눈치도 보고 그랬는데
    오늘은 노란 리본 단 게 얼마나 자랑스럽던지요.
    나 교황도 달고 있는 노란 리본 단 뇨자야~~ 하는 마음^^

  • 7. 가지마세요~~
    '14.8.17 5:36 PM (125.177.xxx.190)

    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 8. 히유
    '14.8.17 7:35 PM (122.36.xxx.73)

    진짜 가지 마시라고 붙잡고 싶네요...우리가 바랬던건 이런 위로였는데...대통령은 그자리에 앉아서 무슨 벌레보듯 자기한테 다가올까봐 손 휘휘 내젓고 도망가 버리는 인간...지가 뭔 잘못을 했든 그냥 워낙에 동정심이라곤 없는 인간이었든간에..... 나아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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