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내'에 있었다면서 CCTV도 공개 못하는 청와대... 왜?

7시간 미스테리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4-08-16 12:15:55
박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청와대는 자신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3714&PAGE_CD=E...
지난 13일 조원진 의원을 통해 해명하려고 한 박 대통령의 사고 당일 '21차례 보고'를 보자. 안보실에서 서면 3회, 유선 7회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비서실에서는 서면 11회를 보고했다. 안보실로부터 유선보고를 받고 박 대통령이 적절한 지시를 내렸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급하면 문서가 아닌 전화로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청와대 주장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비서실이 아닌 안보실에 유선으로 지시했다. 국가 안보상황으로 인식했다. 유선보고가 비서실은 없는데 안보실 7회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그와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 대통령 주재 회의는 없었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향후에도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그러나 13일 청와대의 입장발표는 '자가당착(自家撞着, 스스로의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음)'일 따름이다. 지난 7월 7일 청와대 비서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은 "대통령이 집무실에 계셨습니까"를 묻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그 위치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발언이 '대통령의 풍문'으로 확대된 것이다.

월 13일 청와대는 당일 대통령은 '경내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한달 전 김 실장이 밝혔던 '대통령 위치를 알지 못한다'와 상충된다. '경내'에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도대체 왜 구체적이고, 스스로 입증 가능한 간단한 방법을 외면한 채 새누리당 의원에게 서면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서 간접 설명하려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대통령의 풍문'이 사실로 밝혀졌을 때의 '대재앙'을 고려한다면 지금의 상황은 엄중하지 않은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연차 사건 조사 당시 검찰은 돈 전달 과정을 밝히겠다면서 청와내 경내 CCTV를 샅샅이 뒤진 바 있다. CCTV가 촬영되지 않은 은밀한 곳에 머무르지 않았더라면 박 대통령의 '알리바이'는 쉽게 증명될 것이다. 청와대에 머물고 있는 스틸컷만 시간별로 몇 장 공개하면 '어디에 있었나'를 둘러싼 '대통령의 풍문' 논란은 종식될 것이다. 경내에 있었다면 당일 대통령 점심 메뉴는 무엇이었나

앞서 언급했듯이 7시간 동안 경내에 있었더라면 CCTV 사진 한 장이나, <산케이신문> 경우처럼 홍보수석 등 책임있는 사람이 등장해 주장해야 하는데 새누리당 의원을 통해 변호하는 모양새다. 지금 청와대는 국민을 상대로 '간'을 보고 있나.

cctv에 박근혜가 없어서 ... 공개 못한다고 밖에 이해할수 없는 상황

IP : 59.27.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이라면
    '14.8.16 12:18 PM (114.204.xxx.218)

    경내로 불러들였나보죠? -_- 주어없음

  • 2. 어쩌나요
    '14.8.16 12:49 PM (115.140.xxx.66)

    ...비빌언덕이라도 좀 있어야
    뻥도 제대로 칠텐데...

  • 3. 그냥
    '14.8.16 1:17 PM (125.178.xxx.133)

    쪽팔림요..
    이런나라에서 살고 있다는게..

  • 4. 그쵸?
    '14.8.16 1:37 PM (116.34.xxx.160)

    구린게 없으면 벌써 까고 공격 할텐데 입닫고 있는것 보면
    이상하기는 해요

  • 5. ...
    '14.8.16 1:39 PM (118.38.xxx.70)

    203.226.xxx.86

    뭘 작작 하라는것인지, 구체적으로

  • 6. ..
    '14.8.16 2:57 PM (110.174.xxx.26)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위치 파악을 못해도 작작들 좀 하라고 할 수 있나?????????????????

  • 7. 무엇을 작작해요???
    '14.8.16 3:26 PM (59.27.xxx.47)

    진짜
    '14.8.16 1:24 PM (203.226.xxx.86)

    작작들 좀 하세요

    대통령이 평일 대낮에 아이들 300명이 죽어가고 있을 때 뭐하는지
    사실을 말하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나요????

  • 8. ...
    '14.8.16 4:29 PM (222.237.xxx.156)

    근데, 서면보고는 어떻게 하는거죠???
    누구한테 전해준걸까요???
    a4로 뽑아서 전해준건가요???
    이멜로 보고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99 화장품 성분 분석 AI 채팅 엄청 편리해요 신기 16:32:51 39
1797198 일론머스크 카이스트인재 싹쓸이 ... 16:31:24 241
1797197 네이버 뭐 쓰시나요 1 ㅇㅇ 16:30:10 73
1797196 가정용 하이푸 디바이스 구매해서 매일 자주 vs 피부과 가서 한.. ㅇㅇ 16:29:52 44
1797195 전세 잔금 치르고 다음날 이사 들어가도 될까요 ㅇㅇ 16:28:17 72
1797194 공기청정기 필터 정품 쓰세요? 5 공기청정기 .. 16:17:57 145
1797193 딸 많은집은 신정 구정 생신 등 참 자주 모이네요 10 봄봄 16:16:43 505
1797192 수건 몇수에 몇그램이 적당한가요? 3 두께 16:16:28 146
1797191 옷넣는 서랍장 플라스틱 vs 나무 2 세렌티 16:12:05 170
1797190 집에 계신 분들 저녁 뭐 드실 거에요? 6 16:09:18 617
1797189 업무 속도.. 4 ㅇㅇㅇ 16:05:48 257
1797188 중국 반도체회사? 궁금해요. 6 ., 16:05:05 283
1797187 아들 살림 하나도 안가르치고 장가 보내도 10 ... 15:55:44 745
1797186 아기 출산 시, 친정모 대기? 8 세월 15:52:03 537
1797185 주식 종목 추천해주세요 6 5년차 15:50:29 897
1797184 저 이 과자랑 무슨 관계 아닌데 추천 5 광고아님 15:41:03 1,150
1797183 85세 어머님들 수면제 복용하시나요? 6 15:40:31 732
1797182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뉴 이재명? 좋지 아니한가... 14 ........ 15:40:07 893
1797181 아들 장가 보내기전 살림 가르치라는 글 29 아래 15:37:57 1,348
1797180 다이소 화장품 파운데이션 같은건 어떤가요? 4 .. 15:37:55 533
1797179 추적60분(계엄선포443일-내란이었다) 1 경기도민 15:31:52 374
1797178 아파트 리모델링 이주 6 리모델링 15:26:32 854
1797177 치맨지 뭔지 바보가 되니 행복하네요. 5 기억력 15:20:58 1,507
1797176 서울 얼른 나가서 딸기들 사오세요 12 ㅁㅁ 15:20:29 3,152
1797175 대추차 만드는 법 괜찮을까요? 5 둥둥 15:19:11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