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사체요.
자살이란 증거가 없는데 그럼 타살로 규정하고 수사를 해야 하는게 원칙 아닌가요?
사망 원인도 모르면서 자살로 규정하는 국과수도 참 대단하고 내 가족이 죽었으면 상식적으로 그 원인을 알고 싶을텐데 재수사를 요구하지도 않고 조용한 가족도 신기하네요.
반백골 상태가 돼서 유병언인지 조차 가늠하기도 힘들 정도인데 가족은 그 시신을 유병언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나봐요? 참 희한한 가족들이네요.ㅋ
사건 당시 국과수에 확인하기도 전인데 경찰이 나서서 자살로 떠든것 부터도 이해가 안가고...
구원파도 조용하고...
세상이 이상한겅지 이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일련의 사건들 보고 있노라면 내가 정신이 이상해질것 같아요.ㅎㅎ
자살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타살이거나 살아있거나 한다면 그렇게 만든 이들의 완전범죄 공작은 일단 성공한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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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범죄 인건가요?
세상은 요지경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4-08-16 10:34:27
IP : 175.210.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16 10:59 AM (121.181.xxx.187) - 삭제된댓글그냥 소설 한권 읽었다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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