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텃세가 있던 시절 학원가 동료샘들중에
미혼샘들이 몇몇 뭉쳐다니는데
늘 보면 저는 그냥 한 소린데
꼭 날을 세우고 한마디씩 긁는 소리를 하더군요
근데 왜 긴장을 하고 예민하지?
항상 무시당할까봐 전전 긍긍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딱히 타인이 이유없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하는것도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예전 텃세가 있던 시절 학원가 동료샘들중에
미혼샘들이 몇몇 뭉쳐다니는데
늘 보면 저는 그냥 한 소린데
꼭 날을 세우고 한마디씩 긁는 소리를 하더군요
근데 왜 긴장을 하고 예민하지?
항상 무시당할까봐 전전 긍긍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딱히 타인이 이유없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하는것도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텃새죠.
친해지면 안그럽니다. 친해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