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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필요없다, 내일 법원가자 했어요.

내일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14-08-15 13:19:05

술 주사에  끊임없이 늘어지는  괴롭힘에

거의 20년을 살았어요.

이혼한다한다 하면서, 살얼음판을 걸어 왔구요.

 

공휴일이라 오늘 부터 쉬는데

아침부터 또 징글징글 볶아데기시작하는 거예요.

 

죽을것 같았어요.

 

이거저거, 정말 생각하면, 한걸음에 돌아서 나올 세월이아니기에

미련하고, 비굴하게 끌어 오고는 있는데,

오늘 터져 버렸어요.

법원가서 다 정리하자. 돈이고나발 필요없다구요.

 

제가 수입이 불규칙한 직업이라, 생활보장이 안되요

그럼에도 다 치우라 싶네요.

제가  감정에만 치우치는 것일까요?

어쨌든 세상은 내감정과 상관없이  오차없이 돌아가고 있는건데..

IP : 115.13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은하시되
    '14.8.15 1:21 PM (223.62.xxx.138)

    돈 챙길건챙기세요.

  • 2.
    '14.8.15 1:25 PM (110.70.xxx.142)

    돈은 챙기세요

  • 3. 그럼
    '14.8.15 1:30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챙길건챙기셔야 님도 살지요...하루를 살더라도 맘폅한게 최고인데...힘내세요

  • 4. 돈 챙기다 보면 또
    '14.8.15 1:30 PM (122.128.xxx.79)

    계속 붙어 살아야 하고.....그렇게 늙어지고 한을 품은채 죽어갑디다.
    '이혼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할 수밖에 없어서 한다'
    어디선가 읽었던 '이혼녀'의 이혼에 대한 정의입니다.
    저또한 그리 생각합니다.
    이혼이 하고 싶은 것인지, 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부터 확실히 결정하세요.

  • 5. 원글님돈
    '14.8.15 2:08 PM (121.162.xxx.155)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도 받는 세상인데
    당연 돈은 다 뜯어내야합니다@@

  • 6. ...
    '14.8.15 4:21 PM (175.115.xxx.10)

    원글님 사신기간이 기닌깐 국민연금. 퇴직금 이혼때 분할가능해요
    지금이야 열받아서 맨몸으로도 나올수있을거같지만 살다보면 나중에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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