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화장실이 거의 유료래요.
저는 적어도 하루에 2.5리터 마시는데요.
가 본 친구가 저를 보더니,걱정스러워해요.
중간에 내려서 10분 정도 여유있는데 화장실 가다 시간 다 가겠다고'''
사실 화장실도 많이 갑니다.
마시는게 많으니'''''
저와 같은 분들은 패키지 여행시 어떻게 했나요?
물을 적게 마시는 걸 상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물을 자주 마십니다.
유럽은 화장실이 거의 유료래요.
저는 적어도 하루에 2.5리터 마시는데요.
가 본 친구가 저를 보더니,걱정스러워해요.
중간에 내려서 10분 정도 여유있는데 화장실 가다 시간 다 가겠다고'''
사실 화장실도 많이 갑니다.
마시는게 많으니'''''
저와 같은 분들은 패키지 여행시 어떻게 했나요?
물을 적게 마시는 걸 상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물을 자주 마십니다.
유료라도 천원 이천원 상관이에요.
건강이 백만배 더 중요하니 갑자기 물 적게 마시지 마세요.
화장실 요금 아낀다고 별 진상짓 하면서 십 몇 만원짜리 티셔츠 쪼가리 사들이는 거 보니까 우습더군요. ㅋ
방광이 예민한편이라 물 많이 안마셔도 자주가는 체질이었는데..유럽여행때 무지 힘들었어요. 그리고 유럽은 특히 남부유럽은 돈내는곳도 지저분한 곳이 꽤 있어서. 돈은 얼마 안들지만 지저분해서 진저리쳤던 기억납니다.
전 그래서 여행갈때나 이동할때는 물 안마셔요. 화장실이 해결이 안되서요.
인솔자나 현지 가이드가 한국 아주머니들 때문에 화장실 신경 많이 쓰긴 합니다..
유럽여행 패키지는 버스타는 시간이 무지 많아 고속도로 휴게소 무료화장실등을
찾아 인솔하지만..화장실 밖에서 줄 서야 하고 불편하기는 해요..
버스 정차시 화장실 일착으로 갈려면 버스 문 쪽 좌석에 앉아 계시다가 뛰어 가시든지
아님 다른 분 다 이용하고 천천히 볼 일 보시든지...
저도 평상 시에는 물 많이 마시지만, 여행 다닐 시에는 물 자제 합니다.
저는 물을 적게 마시면 목이 탁 막힙니다.
여행도 조심스럽네요.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장시간 차를 탄다고 하니 참나''''''''
소변은 하루에 7-8번 정도가는거래요. 3-4시간마다 1번만. 노력해 보세요. 저 예전엔 화장실 자주 가는게 좋은건줄 알고 한시간에 1번씩 갈 정도로 수시로 가던 사람인데 의사애기 듣고 참아보니 참아지고 지금은 3-4시간에 한번 갑니다. 물 많이 마시는게 무조건 좋은거 아네요. 적당한 물의 양은 저 3-4시간에 한번 화장실 갈 정도로 물을 먹는거랍니다. 이것도 의사의 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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