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이 대뜸 그랬다 하잖아요
이경규도 눈매가 참 그렇다고...
제가 보기에는 고통이 많았던 눈매같던데요
그런 눈매 가진 사람보기 드문데...
그런데 기 ㅍ은 사랑이 어떤 사랑을 하면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상처많은 사랑?
아니면 사랑이 깊은 사랑?
짧게 만나도
영혼을 뒤흔들어서 이후에는 다른ㅅ ㅏ람은 눈에 안 들어오는 사랑?
제가 진짜 잘 몰라서 그래요
ㅠㅠㅠㅠ
어떤 정도를 깊은 사랑이라고 말하나요?
어떤 걸 말하는거죠?
박찬욱감독이 대뜸 그랬다 하잖아요
이경규도 눈매가 참 그렇다고...
제가 보기에는 고통이 많았던 눈매같던데요
그런 눈매 가진 사람보기 드문데...
그런데 기 ㅍ은 사랑이 어떤 사랑을 하면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상처많은 사랑?
아니면 사랑이 깊은 사랑?
짧게 만나도
영혼을 뒤흔들어서 이후에는 다른ㅅ ㅏ람은 눈에 안 들어오는 사랑?
제가 진짜 잘 몰라서 그래요
ㅠㅠㅠㅠ
어떤 정도를 깊은 사랑이라고 말하나요?
어떤 걸 말하는거죠?
사연있는 여자들은 다 눈이 깊어 보여요 ~
하도 이지아 이지아 거리길래 힐링 재방송 봤는데
무슨 소설을 읊고 있던데요. 자기가 주인공인.
그리고 의도적인 한숨과 말끊어짐... 완벽한 시나리오가 있었다고 봅니다.
늘 꿈꿔왔던 걸 힐링에서 재연한 듯.
어디선가 시적이고 몽상적인 장면만 다 따와서 표현을 줄줄 읊어대던데
평소에 소설을 즐겨써서 그런 거 아닐까요?
작품이 나오면 보고 싶네요. 얼마나 잘 쓰는지..
그 나이대에 깊은사랑 한두번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감독도 그냥 찔러본거라 사료되오...
눈망울이 슬프게 생겼다고 뭔가 있을거란 생각은 좀 ㅎㅎㅎㅎ
그래서 남자들이 보는 여자랑 여자가 보는 여자가 다른거죠
전 딱 봐도 골라쓰는 단어며.관리하는 표정
내숭 떠는거 다 보이더만...뭐냐 쟤 연기하고 있네
그런 생각이 들어 짜증나서 누가 요기 틀어놨어 하고
짜증부렸는대..
여잔 그렇다
내숭떨고 가식 떨면 다 보인다 ㅎ
이분도 약간 정신으로 문제가 있는 분 같더라고요. 약간 자기가 뭔가 대단한 사람인듯 뭔가 대단한 사연이 있는듯 소설속의 여주인공, 슬픈 영화의 비련의 여주인공 만들던데요. 실제로는 발라당 까진 애가 19살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랑 동거한거잖아요. 상대방남은 신비주의하며 결혼 안 한척 했고. 서태지보면 연예인 남자나 여자중에 저렇게 사람들 눈 속이고 사는 사람들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