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은 40대에 새친구 사귄다는데

...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4-08-13 00:23:02
전 20년지기들과 멀어지고있네요.
같은 직딩이었다가
저만 셋째낳고 전업되다보니
약속잡기도 힘들어지고
올해들어선 점점 어긋나는 느낌?
그래서 좀 맘이 그래요.
유일하게 남은 모임이었는데...
IP : 117.111.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13 12:28 AM (112.155.xxx.126)

    만남과 모임에 연연하지 마세요.
    만날 사람이면 반드시 다시 만나고 앞길에 치워져야할 만남이라면 그 또한 욕심만 버리면 치워집니다.
    모든게 그 욕심, 초조와 조급함이 화근이지요.
    인생에서 받는 가장 큰 화는 잘못된 인연, 곧 조급한 만남과 엮어짐이랍니다!

  • 2. 앵그리맨
    '14.8.13 12:35 AM (175.209.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에 사소한일로 이십년지기 친구들과 멀어졌어요.
    그런데 얼마전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고
    십여년 연락 끊겼던 친구들과 기적적으로 만났어요.
    그 멀어진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냥 시간에 맡길려고해요.
    스스로 어찌해보려 애쓰시지 마세요.
    윗님 말씀대로 불필요함에 조급 초조는 나를 갉아먹어요.

  • 3. xxx
    '14.8.13 11:37 AM (121.131.xxx.94)

    주옥같은댓글들...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578 아 떨려요, 오늘 오후 3시 으~ 11:53:59 119
1796577 장동혁 구름 인파.jpg 1 서문시장 11:53:49 98
1796576 지속적인 가난과 누적된 실패의 경험이 뇌와 지능을 퇴화시킬까요.. 4 ... 11:50:26 168
1796575 요즘애들 키 여자165 / 남자 175는 기본이죠? 18 요즘 애들 11:44:39 443
1796574 웨이브 포풍추영 추천해요 1 ㅇㅇ 11:44:25 68
1796573 중국인들, 경복궁 직원 집단폭행 조사 마치고 다음날 한국 떠났다.. 10 ㅇㅇ 11:40:39 411
1796572 이런 불장에 집산다고 돈을 다 부어 씨드가 없으니 8 ㅡㅡㅡ 11:38:51 612
1796571 "부모" 라는 옛날 노래가사요 4 ... 11:38:12 154
1796570 AI랑 노느라 AI가 11:38:11 97
1796569 어머나 주식창 열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2 ㅇㅇ 11:34:36 1,230
1796568 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 오호 11:34:30 135
1796567 산소가는거 바람 쐬고 좋은데 5 77 11:34:22 328
1796566 집회현장에 직접 참여했던 대통령 2 ㅇㅇ 11:33:30 217
1796565 박지훈 왤케 잘생겼어요? ㅎㅎ 1 ... 11:33:13 358
1796564 이혼통보 해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2 ㅅㄴ긋 11:30:33 403
1796563 부끄럼도 없는 시모 .시누 4 ... 11:29:31 701
1796562 여자 계주 금메달 풀영상 어디서보나요? 3 ... 11:28:03 228
1796561 대한항공 주가는 지지부진해요 원태씨 11:27:54 159
1796560 주식이 서민들 부자되게 해주면 좋겠어요 13 11:25:54 722
1796559 구운계란 초록색 안 나오게 하는 법 1 계란 11:24:33 238
1796558 부모님 상속 11:22:09 146
1796557 부모님과 잘 지내시는 분들 6 궁금해서 11:19:01 454
1796556 솜 많은 큰 인형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세탁 11:16:57 288
1796555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비용문제 21 애매 11:16:18 1,117
1796554 10억이 큰돈이지만 서울에선 저가 아파트예요. 11 지방 11:15:50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