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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들 농구시켜보라는데...

진로고민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4-08-09 14:15:17
초3아이인데 운동을 좋아하고 잘해요

또래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큰편이구요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태권도 축구 농구를 다 하다가

시간을 너무 뺏겨서 지금은 농구랑 축구만하는데 (하나 선택해서 그

만두게하는데 정말 애먹었습니다ㅠㅠ)

축구랑 농구도 잘하는 편이라 농구는 고학년하고 같이 하구요

학교에서 계속 계주대표였구

아이꿈은 한결같이 농구선수예요

그치만 남자애들이 저 나이때는 운동선수가 꿈인 경우가 많아서 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다니고 있는 체육센터 선생님이 소질이 있다고 아이에게 엄마가 농

구선수시킬 생각 있는지 물어보고 오라고 했다는거예요

엄마가 오케이하면 농구하는 학교를 소개해줄수있다고요

아이는 들떠서 농구학교간다고 난리ㅠㅠ

근데 그런쪽으로 정보도 없고 벌써 진로를 정한다는게 맞는건지...

사실 아이가 운동에 계속 소질있으면 체대는 생각해본적 있지만

농구선수는 생각못해봤어요

주변에 운동선수쪽으로 아시는분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IP : 58.225.xxx.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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