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7세인데,
아직 검사는 안해봤어요,
생후 9개월때 항체가 있다고 검사결과 듣기는 했었는데,
조카가 현재 10살인데 항체가 없다고 하네요 ,
있었을텐데, 없어졌나봐요,
그래서 우리애도 다시 해보려고하는데요,
없어졌다면 다시 맞추어야 하겠죠?
없는상태라면 감염위험이 있는상태인가요?
병원에 전화해봐도 이곳저곳 다 말이틀리고 잘들 모르네요 간호사들이
아이가 7세인데,
아직 검사는 안해봤어요,
생후 9개월때 항체가 있다고 검사결과 듣기는 했었는데,
조카가 현재 10살인데 항체가 없다고 하네요 ,
있었을텐데, 없어졌나봐요,
그래서 우리애도 다시 해보려고하는데요,
없어졌다면 다시 맞추어야 하겠죠?
없는상태라면 감염위험이 있는상태인가요?
병원에 전화해봐도 이곳저곳 다 말이틀리고 잘들 모르네요 간호사들이
가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 부스터 샷 한번 맞으면 올라갈거에요.
그당시 항체있음 괜찮다 하시던데요 맞춰도 검사하면 항체 없다 나오다 감염균이 들어오면 그때 항체가 나타나지
균이 없으면 안나온다 하던데요
3차례 예방접종이 끝나고 항체가 생겨도
초등학교 입학할 즘에 또 추가 접종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이게 체질적으로 잘 안 생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
여러번 맞았는데 안생깁니다..
병원마다 말도 다르고.
저도 주사도 맞았었고 분명 있었는데 작년 피검사때 없다고 다시 맞으라고 했어요...
문제는 다시 맞았는데도 또 없다고 나와요..
아, 주사맞는다고 또 생기고 이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군요 ,
저희애 소아과 선생님이 '14.8.8 2:04 PM (180.65.xxx.29) 그 당시 항체있음 괜찮다 하시던데요 맞춰도 검사하면 항체 없다 나오다 감염균이 들어오면 그때 항체가 나타나지 균이 없으면 안나온다 하던데요 222222
B형 간염 백신은 맞춘 지 얼마 안 되서는 항체 수치가 높았다가 몇 년 있다 재면 아주 낮거나 잡히지 않게 되요. 수치를 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면역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연구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기간은 적어도 20년간입니다.)
따라서 백신을 다 제대로 맞기만 했다면 꼭 항체가 있는지 검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항체 검사가 권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산모가 B형 간염 환자인 경우
B형 간염균에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주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신장투석, HIV 환자,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된 환자들 (장기 이식, 항암 치료 등등)
B형 간염 환자와 성관계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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