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 남친 김원중 막장의 끝이네요

조회수 : 25,182
작성일 : 2014-08-08 09:53:21
의문에 여성 자청해서 강남부터 인천까지 대리운전도 해주고
IP : 223.62.xxx.1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
    '14.8.8 9:53 AM (59.7.xxx.72) - 삭제된댓글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셈

  • 2. 세월호!!!!!!!!!!!!
    '14.8.8 9:54 AM (182.227.xxx.225)

    세월호 특별법!!!!!!!!!!!!!!!!!!!!!!!!!!!!!!!!!!!!!!!!!!!!!

  • 3. 그러게요
    '14.8.8 9:57 AM (218.209.xxx.163)

    막장일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네요...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나 정치인들이 세월호를 대하는것 만큼 막장 일까요?
    지적질 하나 하자면 '의문에 여성'이 아니라 '의문의 여성' 입니다.

  • 4. dd
    '14.8.8 9:57 AM (211.219.xxx.19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882244&cpage=2...

    뭘 알고나 말씀하세요

  • 5. 근데
    '14.8.8 10:00 AM (14.63.xxx.229)

    음주 운전도 아니고 술 마신 사람 데려다주고 갔다는데 그게 왜 막장

  • 6. 찰떡
    '14.8.8 10:11 AM (175.198.xxx.49)

    여자들이 원하는 공주대접 로망이 자기 데려다 주는 그런 남자아닌가???

    ㅎㅎ 김연아 남친이니까 저절로 이상적인 남자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는
    그런거?ㅎㅎ

  • 7. ...
    '14.8.8 10:17 AM (115.139.xxx.124)

    지인들이 애들까지 데리고 나온 가운데 기분좋은 승리파티를 하고
    술도 안먹고 지인을 집에까지 데려다준 매너남이라던 한 남자가
    상황 하나 바뀌니까 여자끼고 밤새 술먹고 대리운전한 미친놈으로 돌변을 하네요.
    그것도 똑같은 그때 그 사진, 그때 그 팩트, 매체도 똑같은 스포츠 서울(더 팩트는 스포츠 서울에서 새로 차린 회사라네요.)

    기레기들이 사기치는거 뻔한 상황에서 애먼 소리 하는 분들은 낚인 건지, 낚인척 하는 건지...

  • 8. 정정당당
    '14.8.8 10:37 AM (211.55.xxx.77)

    지인들이 애들까지 데리고 나온 가운데 기분좋은 승리파티를 하고
    술도 안먹고 지인을 집에까지 데려다준 매너남이라던 한 남자가
    상황 하나 바뀌니까 여자끼고 밤새 술먹고 대리운전한 미친놈으로 돌변을 하네요.
    그것도 똑같은 그때 그 사진, 그때 그 팩트, 매체도 똑같은 스포츠 서울(더 팩트는 스포츠 서울에서 새로 차린 회사라네요.)

    기레기들이 사기치는거 뻔한 상황에서 애먼 소리 하는 분들은 낚인 건지, 낚인척 하는 건지... 22222

  • 9. ㅋㅋ
    '14.8.8 3:07 PM (119.206.xxx.207)

    좌빨들이 쓰는 수법에 또 넘어갈뻔 한거군요. 이건 뭐~!

  • 10. ㅁㅁㅁ
    '14.8.8 4:01 PM (46.165.xxx.195)

    저게 사실이든 아니든 무단이탈한건 연예사병들처럼 영창감이죠.

    연예병사들도 무단이탈해서 영창갔는데 혼자 안가면 불공평한거죠,

  • 11. ㅇㅇㅇ
    '14.8.8 6:28 PM (114.200.xxx.142)

    팬으로써 연아남친 정말 아니네요. 솔직해 좀 헤여졌으면 좋겠네요

    음료수사러간다고 거짓말하고 그것도 9시이후에 마사지받으러 간것도 문제고
    무단탈출 탈영. 그것도 마사지받고 나오다가 교통사고까지. 완전 영창감이죠

    연아가 올림픽위해 땀흘리며 훈련하고 있을즈음
    남친이라는 사람이 파티참가해 2차까지 가서 2차에선 새벽1시부터 아침7시까지 여자들과 술마셨다는거.
    그것도 군인 신분으로 말이죠.
    파티는 1차에서 끝냈어야죠.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말로 연아를 속이고 꼬드겼을까요?
    뒤로는 온갖 카사노바생활하면서 연아한테는 참 친절하게 거짓말해대고
    연아는 그것도 모르고 아프다고 간호하고...
    17년동안 운동만해서 남자보는 눈이 정말 없네요.
    연애기간동안 이렇게 거짓말하고 사고를 치는데
    결혼하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마 맘고생 엄청하구 불행해질듯.
    지금도 이렇게 연아이미지 흠집내고 구설수에 오르고 하는데...

    이쯤되면 연아부모님이 결혼을 말려야할듯.
    연아선수도 정말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면 미래를 생각한다면 현명하게 처신하고 헤어졌으면 좋겠네요.

    연아는 공부도 많이하고 인성좋은 그런 멋진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 12. 윗님
    '14.8.8 6:55 PM (178.162.xxx.166)

    카더라는 자제하세요.
    간호했다는거 안티가 올린거로 알려졌는데 자꾸 언급하시니까 일부러 그러시는거 같이 보여요.
    정말 걱정되는거라면 괜한 추측성 내용으로 분란만 키우지 마시면 좋겠네요.

  • 13. 근데
    '14.8.8 7:10 PM (182.229.xxx.124)

    태클 아니구요 사진보니까 아기가 있는데 저 엄마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아침 7시까지 놀았다는 건가요 ?

  • 14. ㅇㅇㅇ
    '14.8.8 8:10 PM (114.200.xxx.142)

    아기있는 엄마는 1차 그냥파티고 2차는 다른 여자들이랑 새벽1시부터7시까지 술마시고 놀았다잖아요

  • 15. 믿거나 말거나
    '14.8.8 8:24 PM (103.10.xxx.210)

    지난 3월 증권가 찌라시
    디스패치에 의해 김원중의 존재가 알려지고
    네티즌의 제보에 의해 김원중의 전 여친이 신민아와 채연이란게
    밝혀지면서 김원중 스스로 김연아에게
    결별 선언.
    둘은 이미 아무 사이도 아니란 것.
    증권가 찌라시니 믿거나 말거나.

  • 16. ...
    '14.8.8 8:50 PM (115.139.xxx.124)

    1차 2차? 기사엔 그런 구분 한마디도 없는데요?
    1차 2차 타령하면서 물고 늘어지는건 안티들 댓글에서밖에 못 봤는데요?
    똑같은 사안 손바닥 뒤집기하면서 전혀 다른 내용인양 것도 똑같은 언론사가 막장 가공한 걸로도 모자라
    인젠 안티들 살붙이기까지 창작대열에 합류하네요.
    제 보기엔 저 기사는 ㄱㅇㅈ 측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걸려고 하면 걸리고도 남을 듯.
    근데 아마 국민적 죄인이 되어 있다보니 못 그러겠지요?
    기레기놈들도 그점 빤히 알고 저렇게 악의적으로 막장짓 하는 듯.

  • 17. 찌라시 믿거나 말거나라니
    '14.8.8 9:10 PM (110.13.xxx.199)

    나도 하나 보태면
    아까 어디 댓글보니 기사나기전 다른기사 댓글 누가 캡쳐한거보니
    7/26일자 댓글
    남친이 이러저러해서 병원 입원한건데 그거나 알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거냐며
    여친을 답답해하던 댓글봤음
    나도 믿거나 말거나
    근데 저 인간 하는짓을 보니 미리 결별하자 할 양심따윈 없는 사람임

  • 18. ...
    '14.8.8 9:18 PM (115.139.xxx.124)

    지극정성 간호라... 지금까지 연아 관련해서 뭔 사단이 났을때마다 이런저런 댓글이나 소문 이용해서 카더라 한마디씩 안흘러나왔던 적이 있던가요? 지난핸가 연아 임신설? 뭐 그런 비스무리한 것도 어느 카페에서 누가 주작글 쓰면서 시작됐었고, 온갖가지 루머가 인터넷 공간을 근원지로 모종의 어떤 세력의 연아 흔들기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돼 왔거늘...
    인제쯤 되면 학습효과 얻을 때도 좀 되잖았나요?

  • 19. 찌라시 믿거나 말거나라니2
    '14.8.8 9:24 PM (81.17.xxx.170)

    나도 하나 보태면 같이 입원했다던 사람이 그런거 전혀 못봤다고 했다는 댓글 봤음.

    그와 별개로 안티들 기회다 싶어서 있는 악의적으로 있는 소문 없는 소문 다 갖다 붙여서 음해하려고 하는데 김연아와 남친은 별개이기 때문에 같이 엮어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명예훼손하는건 심각한 모욕에 해당함.

    따라서 이런 짓 하는것들 정말 소속사에서 나서서 법적 조치해서 다 잡아 넣어야함. 안티들 잡으면 대부분 모 소속사 직원일거 같음.

  • 20.
    '14.8.9 3:45 AM (182.226.xxx.162)

    헛소문이나 퍼트리는 이런짓 하는것들 정말 소속사에서 나서서 법적 조치해서 다 잡아 넣어야함 ver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46 전세집에 놓을 정수기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10:07:24 15
1746645 가만히 있어도 기운 없는 감각 ㅇㅇ 10:07:17 25
1746644 아버지때문에 위치추적앱을 깔았는데요, 질문이요! 10:06:10 78
1746643 폐경기증상일지.. ... 10:05:27 53
1746642 요새 건물주 별로인가요? 2 건물 10:03:21 216
1746641 비데 9년사용했는데 as받느니 그냥 새로살까요? 2 쉬리 10:03:03 89
1746640 일베 논란 양궁 장채환 입장문.jpg 4 2군이라서 10:02:56 238
1746639 족저근막염 집에서는 뭐 신으세요? 3 그럼 10:02:19 96
1746638 시댁 상속받은재산 누구 명의로 하셨나요 20 질문 09:58:37 493
1746637 나이들면 같이 모여 살자 10 ㅇ ㅇ 09:49:22 1,082
1746636 아침 6시반 제주가는 비행기, 김포공항에 1시간 전 도착해도 될.. 3 제주 09:48:41 436
1746635 아이폰 알람중에 들으면 기분좋은 알람 추천해주세요 09:48:12 59
1746634 어제 mbc 이정후 사진 4 ㅇㅇ 09:45:00 936
1746633 책상 의자 추천 ... 09:44:21 62
1746632 니트 건조기 2 . . 09:41:51 206
1746631 사회복지 실습 중인데 사회복지 09:40:03 304
1746630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극우논란 13 ... 09:33:32 1,260
1746629 60대 이후 백팩? 11 백팩 09:22:40 999
1746628 당근알바면접시.이력서 사랑이 09:18:59 215
1746627 하루에 하나씩 해운대 좋다는 글이 올라오네요 16 ㅇㅇ 09:17:30 1,158
1746626 냉동꽃게로 간장게장 가능한가요? 3 aa 09:16:13 397
1746625 나는 신이다 공개돼었을때 여성단체 반응.jpg 14 내그알 09:12:36 1,338
1746624 고등아이 여행캐리어 7 릴리 09:08:29 321
1746623 토마토 영양 흡수율 900% 증대시키는 방법 1 유튜브 09:07:24 1,110
1746622 명시니 수준에 에르메스가 없던데 8 그년이 어떤.. 09:00:39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