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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빠져나오다가 급류에 휩쓸린 일가족7분

계곡 조회수 : 5,988
작성일 : 2014-08-07 14:51:49
아는분 건너
옆에서 캠핑하신던 분들인데
캠핑장비 다 거두고 나오려다가 조금 늦어져서
그렇게 되어버렸데요
가족 인원도 많고 짐도 많아 늦어졌나봐요

태풍오면 그런데 가지 말아야하는건 맞지만
일기예보도 워낙 틀리고
날 좋으면 가족간에 계획이라 저도 갔을거 같아요

너무 마음 아파요
IP : 211.36.xxx.1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7 3:00 PM (112.155.xxx.92)

    뭐 안일하게 생각해서 태풍예보에도 불구하고 가서 사고나는거 안말려요. 다만 그런 경우엔 119에 도움 요청하지 말고 알아서들 셀프구조했음 좋겠네요. 죄없는 119 대원들 개고생 시키지 말구요.

  • 2. 11
    '14.8.7 3:03 PM (1.252.xxx.108)

    119가 죄가 많아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게 주임무랍니다.
    119를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오.

  • 3. ...
    '14.8.7 3:05 PM (1.221.xxx.93)

    맨 윗분 댓글도 맞는 말씀인데요
    그럼 119대원분들 무슨 일을 할까요?
    없어도 되잖아요 119
    그것이 그분들 직업이고 일이죠

  • 4. -_-
    '14.8.7 3:09 PM (112.220.xxx.100)

    119가 불만 끄는줄 아나봄..
    저런 사람이 집에 방문 잠기면 119전화할듯...

    암튼 안됐어요...
    다들 조심합시당...

  • 5. ...
    '14.8.7 3:13 PM (112.155.xxx.92)

    그럼 119가 무슨 일을 하냐, 없어도 된다는 분 참 청순하시네요 우리나라 119가 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얼마나 잡다한 시다바리 일을 다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나요? 그게 그 분들 직업이고 일인건 그건 그 분들이 스스로 사명감을 가지고 되뇌이며 할 때나 의미 있는 말이지 지 목숨 스스로 내던지고 가벼이 여기면서 이게 당신들 일 아니야? 이딴 소리 하면 욕먹어야죠. 툭하면 외국 비교하는 거 좋아들하시면서 외국의 911, 119와 함 비교들 해보시죠 왜.

  • 6. ...
    '14.8.7 3:17 PM (119.64.xxx.40)

    들어가지 말라는 곳 여행가지 말라는 나라..
    나는 사고 안나겠지 하고 간 사람들 구하다가
    구조대 죽으면 억울하긴 하죠.
    등산 실족 사고도 아니고 미리 경고 한건데...
    제 친구도 대학생때 한계선 넘어 바다 들어간 친구 구하려다가
    익사했어요. 제발 자연 우습게 보지 맙시다.

  • 7. ....
    '14.8.7 3:18 PM (1.221.xxx.93)

    119의 주 업무가 응급구조 아니였나요?
    전 뇌가 청순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물론 가지 말라는데 간 사람들 일차적으로 잘못했죠... 하지만 사람 사는데 언제나 어디든 응급상황이 생길수밖에 없기 때문에 119 구조대라는 직업이 생겨난 것이죠..
    아닌가요?
    그리고 119 대원으로 몸담았을때는 그분들 그런 사명감 다 가지고 일하시는 걸거에요
    돈때문에 할일없어서 하는 사람 없겠죠...
    여기서 외국 911은 왜 비교하시라는지?
    저 외국 상황 어떤지 잘 모르니 잘 나신 분이 설명좀.....

  • 8. 그런데
    '14.8.7 3:19 PM (221.151.xxx.158)

    펜션 주인이 말렸다면서요?
    그 펜션에는 그럼 주인은 남아있었다는 거쟎아요.
    그 동네 오래 산 사람이 잘 알텐데
    왜 말을 안 듣고 굳이 강행했는지...

  • 9. 게으름뱅이
    '14.8.7 3:29 PM (119.149.xxx.169)

    다른차두대가가 주춤거리자 앞질러서 갔다고 하던데요

  • 10. ..
    '14.8.7 3:30 PM (121.157.xxx.2)

    인터뷰 봤는데 그 길이 유일한 통로래요.
    비가 많이 와서 고립되면 못 나올까봐 건너가 그런거라고.
    마을에서 계속 다리를 놔 달라고 민원을 넣었는데 묵살되었고 이번에 다시 검토중이라고

  • 11. ..
    '14.8.7 3:37 PM (175.223.xxx.252)

    다리얘기 하기전에 환경이 그러면 가지 말라면 가지 말지 팬션주인까지 말렸는데도 갔다면... 상황이 안좋음 가지 마야죠. 어린아기들까지 태우곤....

  • 12. 스스로
    '14.8.7 3:46 PM (39.121.xxx.22)

    화를 자초한거죠
    하지말라는 짓을 왜 하나요

  • 13. ...
    '14.8.7 3:55 PM (218.144.xxx.10)

    주민들 증언에 의하면 들어가지 말라는 방송 전혀 없었대요. 거기가 유일한 통로고 그냥 눈으로 봐서 괜찮은데 중간에 깊이 패인 부분이 있어서 뒤집어졌대요

  • 14. ㅠㅠ
    '14.8.7 3:59 PM (211.36.xxx.159)

    119 분란 만들려고 올린 글 아니고
    날씨 좋아도 예보가 자주 틀려도
    조심 또 조심하자고 올린글이에요 ㅠㅠ

  • 15.  
    '14.8.7 5:57 PM (1.233.xxx.88)

    일기예보 요즘 자주 틀리지 않아요.

    그리고,
    그런 곳 갈 때 태풍 예보는
    좀 부정적인 쪽으로 조심해 가면서 가는 게 좋죠.

  • 16. 어쨌거나
    '14.8.7 7:54 PM (123.213.xxx.150)

    안타까운 사고였어요.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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