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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반응을 올리는거죠?

예전부터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14-08-05 13:53:35
예전부터 느꼈던 거북한 불편한거였어요
어떤 사건 사고를 두고
울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울 남편 말로는 ~라더라구요
이런 댓글,글을 드물지 않게 보았거든요
본인 생각,의견,느낌을 얘기하면 돼지
왜 남편 말을 이런 게시판에 올리나요?
마치 어린 아이들이 울 엄마가 그건 나쁜 짓이랬어~하는거 같아

정치,사회,연예 분야를 막론하고 말이에요
남자 입장이, 남자로서의 의견이 궁금한 사안이 아님에도
왜 내 얘기가 아닌 남편 말을 전달하는거죠?
참 자존감도 없나란 생각이 들어요
IP : 223.62.xxx.6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5 1:56 PM (223.62.xxx.78)

    그냥 좀 모자라 보여요. 남편이 무슨 절대적 존재나 신정도로 여기는건지. 울남편은 뭐뭐던데. 남자들은 다 그런가보죠? 그런 말 하는 것도 웃겨요.

  • 2. ㅎㅎㅎ
    '14.8.5 1:57 PM (115.126.xxx.100)

    철없어 보여요~ㅎㅎㅎ 남편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들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3. ㅇㄹ
    '14.8.5 1:59 PM (211.237.xxx.35)

    자식 생각도 쓰던데요 ㅎㅎ
    고딩 자식이 그러던데 하면서 쓴글 오늘 아침에도 봤어요.
    근데 그나마 그게 틀린거...

  • 4. 네가 좋다.
    '14.8.5 2:00 PM (223.62.xxx.61)

    그게 자존감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정치나 사회 문제에 자기 감정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라 아? 이런 사람도 이렇게 격하게 자신의 의견을 냈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 데...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존감이 낮다고 폄하하는 지?

  • 5. ..
    '14.8.5 2:00 PM (219.254.xxx.213)

    저는 남초반응이라며 쪼로록 알리는거ㅡㅡ
    여기도 남자들 들끓는구만

  • 6. ...
    '14.8.5 2:01 PM (223.62.xxx.25)

    뭐...그냥 내 의견 뿐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려는 의도도 있을것이고요
    아님 남편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가보죠ㅋㅋ

  • 7. ㅎㅎ
    '14.8.5 2:02 PM (121.54.xxx.52)

    맞아요..남편이 무슨 관련된 일 하시는 분이셔서 특별한 언급을 하셨나..해서 클릭해보면..걍 보통 평범한 말이어서 피식거리게 되더라구요..

  • 8. ...
    '14.8.5 2:03 PM (1.221.xxx.93)

    고딩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며 그게 맞는 말인냥 글올린분도 있던데
    자기.아들은 전문지식으로 냉철하게.판단한다며.. ㅋㅋㅋㅋ

  • 9. 예전부터
    '14.8.5 2:03 PM (180.228.xxx.121)

    지나치게 남편에게 의존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어릴 적에 큰 오빠말이 다 옳은 줄 알던 적이 있었지만
    어린 아이도 아니고, 결혼까지 한 성인이
    왜 남편은 ~~래요, 남편이 ~~랬어요, 남편 말이나 옮기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미성숙해보이고, 자존감이 낮은거 아닌가 싶어요

  • 10. ..
    '14.8.5 2:05 PM (72.213.xxx.130)

    본인 의견은 없나보다 싶어요. ㅋ 아님, 주변 얘기에 휘둘리며 사는 사람.

  • 11. ....
    '14.8.5 2:05 PM (58.143.xxx.254)

    맞아요. 묻지도 않았는데 우리 오빠가 그러는데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하는 친구들 꼭 있어요.
    저도 이상하게 느껴져요.
    대화의 주제가 남편이 전문가인 영역이 아닐 때에는 니 남편 의견 내가 언제 물어 봤냐 싶죠.
    제 친구들 중에서는 결혼을 인생의 성공이라 생각하는 애들이 저런 말습관을 갖고 있더라고요.

  • 12.
    '14.8.5 2:08 PM (24.16.xxx.99)

    원글에 동감입니다.

  • 13. ...
    '14.8.5 2:11 PM (175.223.xxx.233)

    원글에 동감입니다. 22222

  • 14.
    '14.8.5 2:14 PM (110.10.xxx.192)

    원글을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강은데
    남편의 의견이 나올만한 얘기에 "우리 남편이~이랬다" 이렇게 말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구요
    굳이 남편의 의견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 남편이 그랬어요 우리 남편이 저랬어요"
    하는 여자들이 분명 있어요

    저도 그런 여자들 보면 좀 모자라 보여서 피식 하게 되던데요
    아 저도 남편 있고 사이 무지 좋지만 밖에서 안 그래요

    그게 참 뉘앙스가 애매한 게....그런 말 할 때 유독 좀 의존적이고 애같이 말하는 여자들이 있거든요 그런 여자들이 좀 이상해 보이는 것 같아요

  • 15. 제일
    '14.8.5 2:16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가까이 있는.타인이 남편이잖아요
    그러니까 의견이 궁금해서 물었는데.나와.다르니.또 다른.사람들.의견이.궁금해졌나보죠

  • 16. 100%
    '14.8.5 2:17 PM (112.153.xxx.137)

    동감합니다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 17. ...
    '14.8.5 2:18 PM (14.56.xxx.50)

    원글을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강은데 남편의 의견이 나올만한 얘기에 "우리 남편이~이랬다" 이렇게 말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구요 굳이 남편의 의견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 남편이 그랬어요 우리 남편이 저랬어요" 하는 여자들이 분명 있어요 222

  • 18. 동감..
    '14.8.5 2:23 PM (203.235.xxx.87)

    저도 언젠가 한번은 물어보려고 했어요.^^
    원글에 동감합니다.

  • 19. 맹꽁이
    '14.8.5 2:24 PM (211.192.xxx.132)

    남편이 대신 생각해주나보죠 뭐. 그런데 그런 여자가 같이 살기에는 편할 타입일지도. ㅎㅎ

  • 20.
    '14.8.5 2:25 PM (175.118.xxx.216)

    우리 남편은 이렇대요‥ 이거 정말 어이없어요ㆍ무슨 심판자라도 되는 것처럼ㆍㆍ
    여러 의견 다 필요없고 내남편이 이렇대! 알았지?하는 느낌이예요ㆍ

  • 21. 00
    '14.8.5 2:29 PM (223.62.xxx.107)

    시어머니, 초등아이 반응 다 올리잖아요. 그건 어때요?

  • 22. 그럴수도
    '14.8.5 2:31 PM (39.7.xxx.213)

    있죠. 뭘그걸 씹나요 아롱이 다롱이 다 있구나 하면되지

  • 23. ..
    '14.8.5 2:35 PM (211.176.xxx.46)

    동감입니다.

  • 24. 오오 적절한 비유십니다ㅏ
    '14.8.5 3:12 PM (114.205.xxx.124)

    마치 어린 아이들이 울 엄마가 그건 나쁜 짓이랬어~하는거 같아 요222222222222

  • 25. 덜떨어져보여요
    '14.8.5 3:17 PM (39.7.xxx.70)

    저도 아줌마지만요

    아줌마중에 좀 멍청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해력 딸리고 사고력 부족해요
    그런 여자들 보면 자기 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자기 남편 생각이 절대우위예요
    참 모자라보이는데
    저도 여기 그런 글들 보면서 그런 여자들이 글 쓰나보다 했어요

  • 26. 의존적인 여자들
    '14.8.5 3:24 PM (183.96.xxx.1)

    고리짝부터 내려온 가부장적 사고관 가치관에 맞게 시집가서
    남편밑에서 복종하고 순종하며 남편 의지대로 다 물어보고
    자기 의사나 주체성 따위는 개나 준채로 사는 얼빠진 혹은 무지한 여자들이 많아서 그렇죠

    요즘 현대로 와선 좀 덜합니다만..그래도 아직 엄마세대들 많죠

  • 27. 의존적인 여자들
    '14.8.5 3:26 PM (183.96.xxx.1)

    옷 매장에 가서는 그래요

    우리 남편이 이거 입지 말래요 바꿔주세요~

    이러는 여자들 있어요 완전 초등신같죠

  • 28. 동감
    '14.8.5 5:12 PM (121.127.xxx.26)

    원글님 의견에 격하게 동감해요
    저도 좀 유치하게 봤던지라

  • 29. ..
    '14.8.5 6:39 PM (219.250.xxx.189)

    남편이 대신생각해주나보죠22222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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