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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씨가 안철수 대표에게 한 말가지고 시끄러운데

아슈끄림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14-08-04 01:20:24

안희정씨와 안철수씨는 평소에도 친분이 있어서 저런말 해준건데 니가 뭔데라는 식으로 비난하는건 좀 그렇네요;;

오히려 입싹닫고 모르는 척 하는 사람들보다는 나은거 아닌가요..

당이 위기인 상황에서 오늘 비대위 참석한 시도지사는 대전, 충남, 충북에 불과했습니다.

태풍 영향권인 호남지역 지자체장은 그렇다치더라도 참석안한 분들은 뭔지;;휴가라고 바빠서 안왔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 세 분도 다 휴가중이신데 자기 시간 빼서 오신겁니다.

물론 박지원씨는 평소에도 안철수 대표 비난한 전력이 있던지라 안좋게 보시는거 이해합니다..

안철수 지지자분들이 지금 굉장히 예민하고 억울한 상황이라는 건 알지만 예전 인터뷰나 저서에서 보면 안희정씨는 안철수 대표한테 늘 거의 호의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관리나 중도표나 얻을려고 갑자기 한 말이 아니라는겁니다;;


―요즘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라는 말이 화제다. 안철수 대표는 이번 재보선에서 자신을 증명해야하는 것 아닌가.
“한 번 이기고 지는 것 때문에 사람을 쓰거나 버리면 안 된다. 그래도 안 대표는 과거 국내 정보통신분야 기업 역사에서 상당한 수준을 이룬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사회적 가치에 책임을 느꼈던 사람이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판에 보내진 거다. 정치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꼭 1등을 해야 친구하나. 과락을 해도 친구는 친구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로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지금은 힘을 모을 때다. 누구 까면 안 된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5839
--> 이게 7월 15일에 인터뷰한 기사 내용이고요.

 

― 새정치연합 안철수 대표가 합당 이후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정치권에 첫발을 들이면서 지지자들의 기대가 너무 커서 힘들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고난을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소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현실 정치에 실망한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정치에 관심을 갖게 했다는 점에서 안 대표의 공은 크다. 다만 기초선거 불공천 주장 등에 대해서는 더 사려 깊은 고민이 필요했다고 본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gether_ahj&logNo=220025054606

--> 이건 6.4 지방선거 끝난 직후에 가진 인터뷰 내용입니다.

 

 

IP : 163.152.xxx.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수빠들이
    '14.8.4 1:34 AM (110.70.xxx.146)

    배가 아파서 그러네요.
    자신들의 안씨는 그릇크기라고는 밥뚜껑만도 못한데 안희정 지사의 그릇은 대한민국을 다 담아도 남을만큼 크다는게 확인됐으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오.
    안빠 여러분~
    토닥토닥~
    힘내세요~

  • 2. 도대체
    '14.8.4 1:39 AM (110.70.xxx.120)

    어떤 벼락에 처맞아 죽을 인간이 안철수에게 입당 하자고 매달렸답니까?
    내 기억으로는 창당 준비 중이라며 열심히 간을 봐샀더만은 어느날 갑자기 합당이라나 뭐라나?

  • 3. ...
    '14.8.4 1:55 AM (218.186.xxx.225)

    안희정 지사 발언 중에 버린다 이 표현에 마음이 상한 안지지자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생각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관계가 좋다 기사에서 본적이 있네요.
    안희정은 그 물의 다른 이들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죠.
    그리고 윗님 김한길이 안철수와 창당한다고 알리니 평소 김한길과 각을 세우던 반대파까지 한마디씩 김한길이 대표하면서 한 일 중에 제일 잘했다고 칭찬 일색이였다는 기사 못보셨어요?
    그냥 거의 모든 구민주당 의원 전부가 님이 바라는 벼락 쳐맞아야 될 것 같네요.ㅎㅎㅎ

  • 4. 칭찬일색 기사는 못봤네오
    '14.8.4 1:55 AM (110.70.xxx.120)

    퍼오시는 친절을 베푸시면 철수씨께서 얼마나 좋아할까요?

  • 5. ...
    '14.8.4 2:01 AM (218.186.xxx.225)

    아, 문재인이 환영한다 이런 말한 기사 읽은 것도 생각나네요.
    검색하면 금방인데 그정도는 본인이 좀 해결하세요.

  • 6. 나는 안빠도 아닌데
    '14.8.4 2:07 AM (110.70.xxx.120)

    귀찮게시리 그걸 왜 검색하남요?
    그런 추종자들께서 잽싸게 구해오셔야 설득력도 있고 빠심도 증명되는 거랍니다.
    나야 뭐 민주당 의원 전원이 안비어천가로 철수님의 입당을 목마르게 기다렸다거나 진심어린 환영을 했다거나 뭐 그런 기사를 본 기억이 없어서 말입니다.

  • 7. 그리고 문재인은 지가 뭔데
    '14.8.4 2:09 AM (110.70.xxx.120)

    안철수 입당을 환영하니마니 함부로 그랬데요?
    알고보니 문재인도 안희정만큼 입이 가볍네요.

  • 8. ...
    '14.8.4 2:14 AM (218.186.xxx.225)

    그정도가 귀찮으면 안철수글에도 관심도 끊으시는게.
    님은 딱봐도 철수철수하는 안철수 까신데 님같은 사람한테 뭘 기사까지 퍼오는 친절을 기대하세요.

  • 9. 불쌍한 철수띠~
    '14.8.4 2:20 AM (110.70.xxx.120)

    지지자들이 이롷게 무성의 하니 창당도 못하고 민주당으로 기어들어서는 수모나 당하고 있네요.
    흑흑~

  • 10. ㅋㅋㅋㅋㅋ
    '14.8.4 2:35 AM (110.70.xxx.120)

    지지율로 흥한자, 실전에서 죽 쑤는걸 보니 여론조사라는 게 좀 그렇긴 하네요.
    안철수가 지지율 높을 때는 친안 여론조사 기관에서 조사했던 모양이죠?

  • 11. 논리의 뜻도 모르는
    '14.8.4 2:49 AM (175.223.xxx.43)

    누군가가 나에게 논리를 좀 가지고 살라 한다.
    도대체 그가 말하는 논리는 어떤 것일까?
    설마 안철수에게 유리한 것은 모두 진실이고, 불리한 것은 조작한 거짓이라는 맹신을 논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닐테지?

  • 12. 아...이럴수가
    '14.8.4 2:54 AM (175.223.xxx.43)

    어느새 IP가 바뀌었네.
    논리의 화신인 누군가는 IP가 바뀐 것 또한 모종의 음모가 개입한 결과라며 나를 들볶겠구나.

  • 13. ..
    '14.8.4 3:08 AM (115.41.xxx.9)

    조금만 있으면 안희정이 안철수의 지지율을 넘어서겠죠. 골든 크로스가 일어나면 안철수가 다시 역전하는 일은 죽었다 깨도 안 올겁니다.

  • 14. ..
    '14.8.4 3:20 AM (115.41.xxx.9)

    50.31
    김무성을 찍던 허경영을 찍던 당신 마음이니 내 알바 없고. 관심도 없어여. 알. 협박도 안되여..

  • 15. 안철수를
    '14.8.4 3:24 AM (175.223.xxx.43)

    반새누리로 생각한적 없으니 협박 또한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테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이렇게 우아떠는 거 내 스타일은 절대로 아니죠.
    하지만,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원칙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 하기에 오글거림을 참으며 우아떠는 걸 양해바랍니다요.

  • 16. 파라
    '14.8.4 3:25 AM (46.198.xxx.203)

    이런글까지 첫댓글로 달려들어 철수빠니 뭐니 하면서 또 나중에 내쪽에 불리하다 싶으면 야권분열 하는 알바니 일베충이니 하겠죠. 안지지자 극성이라 안철수가 싫어진다 뭐니 하면서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그냥 웃기네요.

  • 17. 버러지들
    '14.8.4 3:27 AM (182.226.xxx.162)

    지들 배체우는것에만 혈안이 되 정작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동료들에게 까지 총질하기 바쁜 민주당...
    이러니 맨날 지지울이 바닥을 맴돌지

  • 18. ...
    '14.8.4 3:38 AM (115.41.xxx.9)

    중얼 중얼... 궁시랑 궁시랑... 안철수는 복도 옶어.

  • 19. 파라
    '14.8.4 3:42 AM (46.198.xxx.203)

    동시에 이런글에 와서 안철수 열심히 까는거 보니 안희정 안티들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안희정 지지는 하는데 안철수 까는데 바빠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거라면 안희정이 참 안됐고요. 이런 사람들이 지지자랍시고 부정적 이미지 조성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얼굴에 떵칠하고 다니니. 참 복도 없네요. ㅋ

  • 20. 민주당
    '14.8.4 4:01 AM (182.226.xxx.162)

    지들은 새누리보다 더 악랄하게 동료들까지 씹으며 살면서.. 반새누리?? 이러지좀 맙시다
    이런식으로 매번 국민의 등을 치는거 아닙니다

  • 21. 흠...
    '14.8.4 6:34 AM (180.233.xxx.24)

    문빠 버러지 운운한 것들 말 참 품위 있게하네 그러는 너희는 안빠 창녀냐?

  • 22. 윗님...
    '14.8.4 6:48 AM (182.226.xxx.162)

    민주당버러지라고 했어요 글자 독바로 읽으세요 뭐 찔리는거라도 있나보죠??

  • 23. 흠...
    '14.8.4 6:57 AM (180.233.xxx.24)

    윗님 한글 잘 몰라요? 글 그대로 옮겨 왔으니 보세요.

    나는 궁금한게..
    친노 폐족들이...아니지...문빠 버러지들이....문재인 아니면 아무도 안밀어주는데
    과연 안희정과 박원순에게 어떻게 나올지 심히 궁금함...ㅎㅎㅎㅎ

    볼만 하겠다..ㅎㅎㅎㅎ

    안빠 창녀라고 하니 뭐 찔리는것 있으세요?

  • 24. 각자
    '14.8.4 7:00 AM (180.69.xxx.144)

    지지자들 응원하면 됩니다. 안철수 그만 욕하세요. 친문지지자들이 원하는게 이건가요? 결국 그 욕은 다시 문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각 사이트마다 안철수 욕하는 전략 좀 바꾸세요. 야당 같이 죽자는것 아니면 그만하세요. 이런 전략 바뀌지않으면 서로 증오심만 남습니다. 만약 안철수 욕하는게 문 지지자들이 아니라면 같이 말려주세요. 왜냐면 안 욕 할수록 문 만 이미지 나ㅃᆞ져요.

  • 25. 오잉
    '14.8.4 7:16 AM (175.116.xxx.45)

    ㅉㅉㅉ 일베충같은것들이 아주 신이났구나~

  • 26. 테나르
    '14.8.4 8:25 AM (182.219.xxx.176)

    댓글에 벌레 꼬였군요 일부러 자극하려고 버러지니 뭐니 같은 말 막 서놨네요 꼬여들지 마세요

  • 27. 안빠들
    '14.8.4 8:56 AM (112.153.xxx.68)

    판 깔아놓는것
    극도의 피곤함을 느낀다
    조용히 사라져줬으면...

  • 28.
    '14.8.4 9:24 AM (116.36.xxx.50)

    안빠버러지들 악만 남았구나..어쩌니..대선후보로 안만 빠지면 박.안.문 중 아무나 나와도 대환영이거든?
    안빠들 시끄라운건 여기나 저기나 매한가지네..이름만들어도 피곤함.

  • 29. 파라
    '14.8.4 11:35 AM (46.198.xxx.203)

    먼저 철수빠니 간장종지니 뭐니 하며 안지지자 자극해 놓은게 누군데 진짜 뻔뻔도 하지. 내가 너를 죽도록 패긴 했지만 그래도 니가 나를 공격하면 안되지. 뭐 이런건가요? ㅋ

  • 30. ...
    '14.8.4 12:42 PM (182.226.xxx.162)

    원래 선거전에는 다독거리고 선거후에는 차디찬 비판이 필요한 법입니다.
    소위 보수들이 요걸 기막히게 하지요.
    진보가 못하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항상 비판만 하지요. 아니 총칼을 않겨누면 그나마 하느님할겁니다
    정치는 대중의 마음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노짱은 안그랬는데, 왜 그를 추종한다는 자들은 이리도...

    민주당은 넘지말아야할 큰강을 이미 건너갔다고 봅니다

  • 31. 제발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14.8.4 2:43 PM (59.25.xxx.104)

    아직 나이 젊어 지금은 비록 물러났다고 하지만
    기회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지지자들은 죄불안석
    현재가아니면 아무것도 못할것처럼 오두방정을 떠나요?
    진득이 기다릴줄도 알아야 지지자들을 믿고 다음을 모색할텐데...
    상대를 비판하기전에 나자신을 돌아보라고 했어요
    어쨋든 이번재선은 두사람이 책임을 지고 한 선거라서
    군말없이 대표직을 떠난거고 이러쿵 저러쿵 아무리말이 많아도
    시간이 흘러서 다시 평가를 받을일 있으면 진가를 발휘할텐데
    소위 지지자들땜에 다음대선도 힘합치긴 글렀다 보이는게
    새누리가 노리는게 바로이런건가 싶어 끔찍하네요

  • 32. 문지지자들
    '14.8.4 3:33 PM (180.69.xxx.144)

    틈만 나면 말안되는 루머에 인신공격에 이상한 기사갖고 와서 조리돌림 하듯이 안 까는것 보면서 소위 지지자들때문에 보선 힘합치긴 글렀다 보면서 새누리가 노리는게 바로 이런건가 싶어 끔찍했어요

  • 33. 힘을 합쳐요?
    '14.8.4 3:42 PM (182.226.xxx.162)

    힘을 합치자는 사람들이 동료에게 이다지도 총칼을 겨누는 경우도 있나보죠?
    이러지 맙시다 어차피 전통민주당지지자들은 안철수씨는 않찍는거 대부분 압니다

  • 34. ...
    '14.8.4 5:58 PM (218.186.xxx.225)

    59.25.xxx.104//
    님같이 유불리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안철수 비난할때는 비난멈추고 힘합하지 그런 얘기 안하시죠? 정말 힘을 합하자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상대에게 오도방정이니 뭐니 이런 상대를 자극하는 단어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저 빠심에 안철수 개인 어떻게 될까봐 안타까워서 오도방정 떠는 것 정도로 보이세요?
    안철수 대표를 안해도 성실한 국회의원직 수행할 사람이고 지지자들이 노심초사 안해도 잘할 사람입니다.
    근데 새정연이 내부 총질해대고싸워대고 분란일으키고 선거져서 피해보는게 안철수 뿐인가요?
    국민은요 새정연 지지하는 사람들은 내부 총질하느라 날새는 줄모르고 선거도 날리고 앉아있는 그 꼬라지를 찍소리 말고 그냥 봐야하는 겁니까?
    힘을 합해요?
    지난선거때 안철수 밉다고 광주에서 윤장현 지라고 글 써대는 것들이 야당지지잡니까?
    그리고 새누리를 이겨요? 새누리 이길려고 그렇게 자기댕 대표를 붙들고 늘어진겁니까? 그것도 비난할만해서 하는거다 이논리로 선거따위는 상관없이 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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