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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재결합...도와주세요~

행복 조회수 : 7,002
작성일 : 2014-08-03 18:35:25
어린나이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문제로 헤어지고 ,
(제가 철없던 탓이 컸어요)
저는 취직을 하였어요
취직 하기전 이미 이혼을 한 상태라 직장에는 그냥 미혼이라고
이야기하고 지냈습니다

여러가지 구구절절한 사연을 거쳐 예전 그사람과 다시
마음을 맞춰 살아보기로하고 임신도 하였네요
이럴 경우 직장에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는지...
그동안 이혼녀에 컴플렉스가 있어 미혼행세를 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직장이 보수적이고 뒷말이 많은 직장입니다ㅜㅜ

한번 했던 결혼식 다시 할수도없구요
IP : 223.62.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3 6:37 PM (211.253.xxx.235)

    감수해야죠 뭐.
    유부녀인데 미혼이라고 사기쳤다는 뒷말을 듣거나
    이혼 후 재결합했다는 말을 듣거나.

  • 2. ...
    '14.8.3 6:39 PM (14.46.xxx.209)

    음ᆢ이제와서 결혼했었다하면 완전 말 많을듯ᆢ 결혼한다ᆞ가족끼리만 조촐하고 조용하게 결혼식 올리기로 했다ᆞ하고 리마인드 웨딩도 많이 하니 웨딩 사진촬영정도 하나 새로 하시고 재결합기념 해외여행 다녀오시면 되지않나요?ᆞ

  • 3. ...
    '14.8.3 6:39 PM (182.219.xxx.12)

    결혼하는데 남자가 재혼이라 가족끼리 작게 결혼한다고 하세요. 이혼했는데 미혼인척 했다고 뒷말 듣는것보다는 나은듯

  • 4. 행복
    '14.8.3 6:41 PM (223.62.xxx.106)

    음..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지금 방학중인데
    방학때 조촐하게 가족끼리 결혼했다고하면 될까요
    부모님이 안계셔 따로 상의할데도 없고 해서요ㅜㅜ

  • 5. 음..
    '14.8.3 6:46 PM (110.13.xxx.25)

    님 생각대로 방학때 조촐하게 하셨다고 하면 되겠네요.
    우린 번잡스러운 거 싫어해서요...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요.
    요즘 실제로 이렇게 결혼하는 분들도 있고요.
    축의금도 안 받는 결혼도 있고요.
    구구절절 얘기할 필요 없어요.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다시 재결합 하시고 임신도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부모님이 안 계셔서 쓸쓸하실 때도 있겠네요.
    이제 잘 사셔야 해요~^^ 행쇼!!

  • 6. 남 시선
    '14.8.3 6:49 PM (66.249.xxx.53) - 삭제된댓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어렵게 되찾은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셔요.^^

  • 7. 엄마 마음
    '14.8.3 6:50 PM (119.70.xxx.159)

    음ㅡㅡ방학이 있는 직장이면 원글님 생각대로 하세요.
    방학때 간소하게 결혼했다고요.
    직장분들 폐 끼치기 미안하고 사회적으로도 요즘 작은 결혼식을 많이 권하잖아요.
    부모님 안계셔서 의논할 곳 없다니 맘이 짠하네요.
    재결합하셨으니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어날 아가랑 영원토록 행복하셔야 해요.

  • 8. ..
    '14.8.3 6:57 PM (219.254.xxx.213)

    뒷말은 좀 있겠지만 뭐 크게 욕먹을 일 한것도 아닌데 큰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은데요?
    미혼이라고 사기치다가 다른사랑이랑 결혼한것도 아니고,
    재결합 한다는건데 다들 축하해주시겠죠

    정 꺼려지시면
    요즘 결혼식은 약소하게 약혼식처럼 초미니로 많이하니 그렇게 간단히 했다고해도 되고요

  • 9. ....
    '14.8.3 7:25 PM (175.223.xxx.89)

    전에 미혼이라고 했던 것 감추자고 거짓말 키우지 마시고, 굳이 이런저런 사연 알리기 싫으시면 전에 그냥 임신해서 가족에게만 알리고 결혼했다 하세요. 보수적인 곳이라 하시니.. 작게 떡이나 쿠키같은 거라도 하나씩 돌리며 인사하시고 축하받으세요.

  • 10. 아는분은..
    '14.8.3 7:28 PM (211.214.xxx.233)

    시댁이 외국이라 방학때 거기가서 결혼하고 왔다고 둘러대더군요^^

  • 11. 저도
    '14.8.3 7:29 PM (211.36.xxx.96)

    님같은 처지인데
    여초직장에서 이혼도씹고
    재결합도 씹었어요
    대놓고는 아닌데 은근 갈구고 구박
    그 여초직장이 다들 서류상의 쇼윈도부부였거든요

  • 12. ...
    '14.8.3 7:33 PM (14.45.xxx.198)

    그냥 사정이 있어 혼인신고만 하고 산다고 하면 안될지...가족끼리 간단히 했다고 하심 될듯해요.
    아가도 생겼으니 그러려니 할듯..

  • 13. ......
    '14.8.3 7:44 PM (180.68.xxx.105)

    방학이라 하시니, 혹시 선생님이시라면 그냥 방학중에 조용히 식 올렸다 하세요.
    어차피 임신하셨다니 속도위반이라서 서둘러 식 올렸나보다...뒷말 하고 말겠지요.
    그 정도는 그냥 감수하셔야죠. 어쩌겠어요. 그게 훨 모양새도 나을겁니다.
    구구절절 이혼했네 마네보다는 백만배 낫지요.

  • 14. 22
    '14.8.3 9:29 PM (211.36.xxx.82)

    방학에 가족들끼리만 했다고 해도 약간
    황당해할거 같아요.
    남편분이 재혼이어서 방학때 가족들끼리만
    했다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앞 어떤분 댓글처럼요~~^^

  • 15. 교사라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14.8.3 10:10 PM (125.178.xxx.156)

    혹시 영전강이나 부진강사, 상담사, 행정사이시면 방학동안 안알리고 조용히 식 올렸다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할듯요~

  • 16. 랄랄라
    '14.8.4 1:31 AM (112.169.xxx.1)

    물어보지 않는데 굳이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있으세요. 평소대로.

  • 17. 방학이라고하니
    '14.8.4 9:23 AM (221.162.xxx.160)

    학교나 유치원등에 있을듯한데 절대적으로 말 많은 곳인거 알죠??
    여자들이 많다보니 뒷말 장난아니죠..
    괜히 이혼얘기 꺼내지도 마시고...부모님이 안 계셔서 조촐하게 했어요 하면 돼요
    바로 배 불러오면 속도위반이라서 빨리했나부다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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