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켠에 구멍이라도 난 듯...
쓸쓸하고 공허해서 막 울고 싶네요.
갑자기 이러는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마음 같아서는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서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시간 보내거나
가족들과 빙 둘러 앉아서 도란도란 맛있는 거 먹으면 좀 나아질 것 같긴한데 그게 참 어렵네요.
가슴 한켠에 구멍이라도 난 듯...
쓸쓸하고 공허해서 막 울고 싶네요.
갑자기 이러는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마음 같아서는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서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시간 보내거나
가족들과 빙 둘러 앉아서 도란도란 맛있는 거 먹으면 좀 나아질 것 같긴한데 그게 참 어렵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5117 | 삼성을 고발한다. - 당신이 느끼는 친절함과 만족감 뒤에 이런 .. 7 | 꺾은붓 | 2014/08/03 | 2,050 |
405116 | 김치통 열었더니 하얗게 곰팡이가? 폈는데 5 | 장미 | 2014/08/03 | 3,083 |
405115 | 피처(저그)의 용도가 쥬스나 우유담는 용도 인가요? 1 | 질문 | 2014/08/03 | 1,612 |
405114 | 가지전 할때는 계란물 안입히나요? 7 | 가지전 | 2014/08/03 | 2,702 |
405113 | 한살림 콩물.. 11 | 맛있다 | 2014/08/03 | 3,402 |
405112 | 언론 자유 위해 현장조사 거부 MBC "소가 하품할 일.. 1 | 샬랄라 | 2014/08/03 | 791 |
405111 | 요즘 과일 뭐가 저렴하고 맛있나요? 9 | ,,, | 2014/08/03 | 3,770 |
405110 | 집에서 남편 뭐 입고 있나요? 43 | 물어보래요 | 2014/08/03 | 5,478 |
405109 | 저희도 오늘 냉면 먹으러 갔어요. 3 | 비위상한일 | 2014/08/03 | 2,252 |
405108 | 이게 폐경의 전조(?)증상일까요...? 3 | 아직도 비가.. | 2014/08/03 | 6,216 |
405107 | 명품 옷 엄마 입으시면 괜찮을까요? 9 | 명품 | 2014/08/03 | 2,082 |
405106 | 축농증 볼에 주사기 꼽아 농빼기? 4 | 궁금 | 2014/08/03 | 8,481 |
405105 | 사랑이랑 하루 12 | ㅇㅇ | 2014/08/03 | 5,264 |
405104 | 50입니다. 이 나이에 눈 수술 고민입니다. 5 | 안검하수 | 2014/08/03 | 2,802 |
405103 | 오늘밤11시 ebs 알포인트 해요! 꼭보세요 16 | 후덜덜 | 2014/08/03 | 4,642 |
405102 | 받아치기 달인들 조언 좀... 74 | 순발력 | 2014/08/03 | 21,669 |
405101 | 비올 때나 비온 후 창문 여시나요? 4 | 우중 | 2014/08/03 | 2,840 |
405100 | 여자가 남자지갑쓰는거?! 3 | 고민 | 2014/08/03 | 2,147 |
405099 | 내일 해운대에 있는 호텔 가는 데 4 | 이런 경우 | 2014/08/03 | 1,657 |
405098 | 40대 후반 82님들....?! 7 | 쓸쓸 | 2014/08/03 | 2,707 |
405097 | 부모님 첫 해외여행인데 인솔자가 안 따라붙는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20 | 이걸 어째 .. | 2014/08/03 | 4,435 |
405096 | 김어준 파파이스 19회는 꼭보세요..잡초전문가분 발언있어요. 14 | 무서워요 | 2014/08/03 | 2,784 |
405095 |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과 수필들 13 | 독서는 나의.. | 2014/08/03 | 2,656 |
405094 | 광안리나 해운대 횟집 추천해주세요 6 | 추천해주세요.. | 2014/08/03 | 2,554 |
405093 | 김한길은 뭐하고 있을까요? 61 | -_- | 2014/08/03 | 3,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