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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가정집에 쥐 돌아다니는 거 흔한 일이었나요?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14-08-02 06:59:45

어린시절 집 천정에서 쥐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요란했던 기억이 나요..

가끔 집안에 출몰하기도 했구요..

쥐가 많아 고양이를 기르기도 했어요..

다른집들도 쥐 있었나요..?

IP : 218.38.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 7:03 AM (14.46.xxx.209)

    쥐엄청 많았어요..

  • 2. 단독주택은
    '14.8.2 7:03 AM (14.32.xxx.97)

    그랬죠. 누워있으면 천정에서 쥐 가족들 뛰어다니는 다다다다소리도 가끔 나고 ㅋㅋ
    끈끈이에 잡힌 쥐 맘약한 엄마가 발견하고 소리소리 지르면
    초딩이던 내가 쫓아가서 뒤처리(??) 해주곤 했는데, 것도 추억이네요 켁.

  • 3. 원글
    '14.8.2 7:12 AM (218.38.xxx.2)

    쥐가 옮기는 병균 있지 않나요? 옛날 그런 더러운 환경에서 자랐어도 건강하게 잘 살아온 편이네요..

  • 4. 오죽하면
    '14.8.2 7:13 AM (223.62.xxx.53)

    쥐 잡는 날까지 있었겠어요?ㅠㅠ
    약 먹고 취해 부뚜막에 앉아 도망가지도 않는 팔둑만한 쥐 ...으아악~~!!

  • 5. 원글
    '14.8.2 7:14 AM (218.38.xxx.2)

    저희 아빠 구두 속에 새끼쥐가 들어가 있었던 적도 있어요 ㅎ

  • 6. 산사랑
    '14.8.2 7:41 AM (1.246.xxx.114)

    쥐꼬리잘라서 학교에 들고가는숙제도 잇었자나요

  • 7. ㅎㅎ
    '14.8.2 7:44 AM (182.172.xxx.130)

    맞아요,천장에 쥐패밀리가 우르르르 몰려다니고,,,못견뎌 한번씩 천장 탁탁 쳐주면 쥐죽은듯(?) 조용~해지고 그랬어요.ㅎㅎ
    마당에 개키웠는데 그 개가가끔 쥐를 잡기도 했네요

  • 8. 지금도
    '14.8.2 9:21 AM (1.126.xxx.252)

    주택이라 있어요, 냥이들이 가끔 물고 집에서 가지고 놀다 ..먹어요 ㅜ.ㅜ

  • 9. ㅇㅇ
    '14.8.2 9:54 AM (1.225.xxx.163)

    맞아요 그래서 접착식 쥐덫 사다놓으면 쥐가 붙어있고 그랬어요 쥐집으라고 고양이도 몇마리 키웠고요

  • 10. ..
    '14.8.2 9:59 AM (110.14.xxx.128)

    70년대인 어릴때 좀 산다 싶은 집에 살아
    요새같이 욕실에 세면대, 변기,욕조 다 있는 집이었는데 새벽에 눈 비비며 변기에 걸터앉아 무심히 바라본 욕조 안 받아놓은 물에 빠져 죽은 쥐를 보고 나오던 변이 도로 빨려들어갈 듯 놀란 기억이란.

  • 11. 쥐 잡는 날
    '14.8.2 10:44 AM (14.32.xxx.157)

    70년대 후반 80대 초반에 재 기억으로는 쥐잡는 날이 있었어요.
    저희집 지하실엔 보일러실이 있었고, 연탄광도 있었고요.
    거기엔 쥐들도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서 고양이도 키우고, 집지키라고 개도 키우고, 마당이 있어 가능했죠.

  • 12.
    '14.8.2 12:53 PM (183.101.xxx.9)

    천장에도 쥐가 뛰어다니는소리가 들렸구요
    여름에 문열어놓으면 방안에도 들어와서 아빠가 잡았어요
    양옥집이었는데도 그랬어요

  • 13. 하하
    '14.8.2 1:23 PM (112.152.xxx.173)

    우리집은 그정도는 아니었구요
    마당 수도나 수챗구멍있는쪽에 조그만 쥐가 돌아다니다가 눈마주치고 그랬었죠
    동네 다니다보면 쥐도 죽어있고...
    70년대에 국민학교다녔지만 쥐꼬리 모아오라는 숙제는 없었어요

  • 14. 피트졸리맘
    '14.8.2 11:13 PM (58.121.xxx.56)

    매월 15일은 쥐잡는 날이었죠!
    학교에서 숙제로 쥐꼬리 두개씩 잘라 오라고 해서...
    프랑스제 가위를 샀던 기억이...
    국산은 쥐꼬리가 한번에 안 짤리고 ...수십번을 그어야 짤리니...
    학교 앞 문방구에서 쥐꼬리 팔던 기억도 나네요!
    그거라도 들고 가야 했었어요!
    쥐 잡기 번거로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쥐꼬리 사 가면서부터 쥐꼬리 자르던 프랑스제 가위로 엄마가 김치 자르던 기억이...ㅋㅋㅋ 씻고 끓는 물에 소독했으니 괜찮다고 하던 엄마 목소리도 생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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