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 간단 소감.

아정말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4-07-31 05:45:04

출근전 간단 두드립니다.

탐욕때문입니다.

최경환이가  은행규제 완화해 줄테니 집사라했습니다.

집 갖고 있는 사람들 속으로 환호했습니다.

안그래도 집값 떨어지고  전망도 안좋아 조바심났는데 

빚내 집 덜컹 산  서민들 나중 빚쟁이 허덕이든 파산나는 상관없이

현찰 팔랑이는 정책에 혹해 있었습니다.

역시 한누리 권력으로  바로  되네...싶은거지요.

더군다나

이정현. 나경원...(지방선거 때 안정복)

소위 측근들이  내가 되면  돈 가져오겠다는 말들이

탐욕어린 사람들, 아파트촌에 다 먹히는 겁니다.

그겁니다.

세월호 심판. 부정선거....다 필요없어요.

현찰이 보이는데

뵈는 게 없는 겁니다.

힘냅시다.

IP : 14.32.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1 6:32 AM (115.137.xxx.155)

    탐욕이라.....

    아직 합리적사고를 대부분 국민들에게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세월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 2. 패랭이꽃
    '14.7.31 6:48 AM (186.135.xxx.206)

    인천에서 유정복이 되고 부산에서 서병수 된 거 보면 알 수 있죠.
    모두 친박 측근 세력들이니 떨어질 떡고물이라도 기대하는 거겟죠.
    그리고 야권 지지해봤자 그들이 열심히 하는 거 같지도 않고.

  • 3. 좋은날
    '14.7.31 7:23 AM (175.223.xxx.200)

    정도전에서 이인임이 그러자나요
    무지렁이 백성들은 고려따위 안중 에도 없다.
    그냥 지금 쌀 한바가지만 주면 충성한다고.

  • 4. 존심
    '14.7.31 7:34 AM (175.210.xxx.133)

    인천은 아시안게임 끝나면 부도날지도 모릅니다...
    힘좋은 유정복이 지켜주겠지요...
    바부텡이들같으니...

  • 5.
    '14.7.31 9:48 AM (110.13.xxx.37)

    민주주의 최고의 적은 우중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505 이X트에서 내 뒤에 있던 아가야 미안하다아아아... 6 실없다 2014/08/10 2,945
407504 신나게 탈모중 어떤방법써야할까요? 5 돌려놔 2014/08/10 1,992
407503 세월호2-17일) 실종자님들~~! 돌아와주세요.. 29 bluebe.. 2014/08/10 1,338
407502 바톨린낭종?농양으로 병원 가보신 분.. 8 염증 2014/08/10 15,565
407501 저 어쩌면 좋을까요 1 내사랑 2014/08/10 1,094
407500 에일리의 여러분! 6 감정이입 2014/08/10 2,301
407499 요즘 어떤 피자가 젤 맛있나요? 23 피자 2014/08/10 4,591
407498 대학이란것도 일종의 사업아닐까요 9 we 2014/08/10 1,618
407497 제목 삭제 3 설레는 2014/08/10 1,110
407496 김치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4 김치 2014/08/10 1,811
407495 예은이아버님 유경근님이 응급실 실려가셨답니다 32 제발 2014/08/10 5,363
407494 약사친구가 부럽네요 50 di 2014/08/10 23,242
407493 윷놀이 할때 모서리에 걸리면..?? ... 2014/08/10 985
407492 칫솔질? 복잡하게 할 것 없다! 2 맘이야기 2014/08/10 2,947
407491 베스트에 친구동생 결혼식 답정녀.. 14 나도.. 2014/08/10 5,065
407490 혼자 사시는 분들 3 ........ 2014/08/10 2,038
407489 산케이“국회 발언과 조선 칼럼 바탕으로 썼는데 명예훼손?” 2 무엇을 했을.. 2014/08/10 1,148
407488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39 운다 2014/08/10 10,053
407487 부산 코스트코 이전하는거 맞나요? 4 부산맘 2014/08/10 8,111
407486 인천에 괜찮은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5 땡글이 2014/08/10 1,447
407485 오늘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한 말 9 반성 2014/08/10 6,233
407484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봐요 1 *_* 2014/08/10 860
407483 제사 시간 앞당겨서 지내시는 집안 32 궁금해 2014/08/10 18,422
407482 비대위원장이 다행히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9 박영선 2014/08/10 1,797
407481 여중생 보낼만한 식습관고치기 캠프 없을까요? 3 캠프 2014/08/10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