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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 간단 소감.

아정말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4-07-31 05:45:04

출근전 간단 두드립니다.

탐욕때문입니다.

최경환이가  은행규제 완화해 줄테니 집사라했습니다.

집 갖고 있는 사람들 속으로 환호했습니다.

안그래도 집값 떨어지고  전망도 안좋아 조바심났는데 

빚내 집 덜컹 산  서민들 나중 빚쟁이 허덕이든 파산나는 상관없이

현찰 팔랑이는 정책에 혹해 있었습니다.

역시 한누리 권력으로  바로  되네...싶은거지요.

더군다나

이정현. 나경원...(지방선거 때 안정복)

소위 측근들이  내가 되면  돈 가져오겠다는 말들이

탐욕어린 사람들, 아파트촌에 다 먹히는 겁니다.

그겁니다.

세월호 심판. 부정선거....다 필요없어요.

현찰이 보이는데

뵈는 게 없는 겁니다.

힘냅시다.

IP : 14.32.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1 6:32 AM (115.137.xxx.155)

    탐욕이라.....

    아직 합리적사고를 대부분 국민들에게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세월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 2. 패랭이꽃
    '14.7.31 6:48 AM (186.135.xxx.206)

    인천에서 유정복이 되고 부산에서 서병수 된 거 보면 알 수 있죠.
    모두 친박 측근 세력들이니 떨어질 떡고물이라도 기대하는 거겟죠.
    그리고 야권 지지해봤자 그들이 열심히 하는 거 같지도 않고.

  • 3. 좋은날
    '14.7.31 7:23 AM (175.223.xxx.200)

    정도전에서 이인임이 그러자나요
    무지렁이 백성들은 고려따위 안중 에도 없다.
    그냥 지금 쌀 한바가지만 주면 충성한다고.

  • 4. 존심
    '14.7.31 7:34 AM (175.210.xxx.133)

    인천은 아시안게임 끝나면 부도날지도 모릅니다...
    힘좋은 유정복이 지켜주겠지요...
    바부텡이들같으니...

  • 5.
    '14.7.31 9:48 AM (110.13.xxx.37)

    민주주의 최고의 적은 우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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