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방위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4-07-30 10:13:11

전 지금 부산 중구 중앙동에 살고 있어요... 좁은 오피스텔이라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몇년전부터 이사 갈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몇년 전엔 벡스코 근처에 신규분양 오피스텔이 있어 이사 갈려고 했더니

그쪽은 방향이 안좋다고 그래서 포기 했는데..

이번엔 민락동 쪽에 위치, 입지. 자금사정 모두 고려해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는데

또 북동향이라서 안좋다네요...

이런걸 꼭 지켜야하나요?  혼자 사는집이라 중앙동으로 이사올때도 이딴거 안따지고 이사왔는데.

이사 나가려니 엄마가 자꾸 이상한걸 보고 와서 만류하시네요..

 

IP : 125.134.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무들
    '14.7.30 10:54 AM (152.99.xxx.73)

    물어볼 건덕지나 있는 질문인가요?? 이사갈때 손 없는 날 아직도 찾는거 우습게 보여요..올해 동쪽으로 이사가지 마라.. 개~~ 풉.. 전부 미신입니다... 무덤 잘 쓰면 후손이 부귀영화 누린다??말도 안되는 소리며 망한 집도 많습니다..

  • 2. 우유
    '14.7.30 10:58 AM (175.198.xxx.231)

    집 방향은 우선 난방과 관계가 있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561 가정용 커피머신 뭐 쓰세요? 1 아이스라떼 2014/08/11 1,649
407560 한동안 없던 모기가 나타났어요 1 왜 물어 !.. 2014/08/11 1,103
407559 예식 아침부터 짜증났던 지인 8 음,, 2014/08/11 3,127
407558 기가 막힌 돼지꿈을 3 이럴 땐 2014/08/11 1,463
407557 80~90년대 순정만화에요 너무 간절히 찾고 싶어요 3 짱아 2014/08/11 2,015
407556 사라진 7시간 후의 모습.....헐~ 56 닥시러 2014/08/11 27,952
407555 만수르 돈이건 억수르 돈이건 1 ㅇㅇ 2014/08/11 1,750
407554 친한 친구가 날 올케 삼고 싶어 한다면... 6 친구 2014/08/11 2,999
407553 맞선 후 마음에 안든다는 표현 7 huhahu.. 2014/08/11 4,150
407552 명량 영화음악도 웅장하니 좋아요 2 이순신 만세.. 2014/08/11 1,089
407551 김나운 김치 맛 어떤가요? 다떨어져쓰 2014/08/11 2,082
407550 채소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요? 4 채소 2014/08/11 1,764
407549 괴외비요.. 7 나는나지 2014/08/11 1,548
407548 여러분은 묘비명에 뭐라고 쓰면 좋겠어요? 21 ㅇ ㅇ 2014/08/11 2,713
407547 명량.. 감동이네요. 5 후손도 안잊.. 2014/08/11 1,844
407546 8체질 치료받으신 분 어떠셨나요? 3 한의원 2014/08/11 1,796
407545 검찰공무원 어떤가요? 2 ... 2014/08/11 3,934
407544 언제나 좋은 얘기만 하시는 분들은 타고나는건가요? 지혜 2014/08/11 1,589
407543 브라를 찬다는 표현이 너무 싫네요 32 입고벗고 2014/08/11 5,525
407542 시아버지..말씀 20 남매애미 2014/08/11 5,977
407541 살고있는집 도배 장판 될까요? 4 도배 2014/08/11 4,163
407540 초콜릿 케이크... 7 슈퍼문 2014/08/11 2,194
407539 이 박정아가 제가 아는 박정아. 24 . 2014/08/10 19,570
407538 아들 혼례날을 잡았는데 다른 댁 결혼식에 참석? 6 주전자 2014/08/10 2,552
407537 새누리 또 뻥구라 쳤네요~!! 헐 9 닥시러 2014/08/10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