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누수문제로...

...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4-07-29 17:15:29

아파트 2층 살고있어요.

작년 12월에 이사왔는데 아래집 천정에 물이 샌다해서

누수검사 하니 아파트 외벽 (주방쪽)에 금이 가서 아랫집에

물이 새는 거였어요.

 

우선 아파트 외벽 공사했어요.

아랫집 도배해 줄거구요

 

질문 1. 아파트 외벽-관리사무실측은 주방 쪽은 세대 별 공간이라 각 세대에서  수리하는거라 하는데 맞는 얘긴가요?

                               그렇담 장기수선충당금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요?     

 

       2. 아랫집 도배시 -생활 배상 책임이라구 보험 특약에 가입해 있어서 보험 청구하려 하구요

       3. 이때 외벽 공사 비용을 저희가 지불했는데 이것도 청구할수 있을까요?          

IP : 124.50.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9 5:36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외벽은 관리사무소책임 아닌가요?
    윗집 창틀노후로인한 누수라면 윗집책임이지만
    그게아니면 도배도 님이 해줄필요없고
    아랫집은 관리사무소와 해결봐야할것같아요.
    님은 빠지시고요.
    제가 그 아랫집 입장이어서 외벽으로인한 누수로
    윗집 빼고 관리사무소랑 연락했거든요.

  • 2. .....
    '14.7.29 5:45 PM (39.119.xxx.184)

    외벽이라도 관리실은 개인세대가 해결하라며 뒤로 빠지려고만 하더군요, 샛시문제가 아니라 외벽이면 빗물이 들어가서 아랫집으로 흐른것같은데... 공사비용은 관리실에 청구하는게 맞는것 같애요, 비용 받으려면 관리실과 실갱이 좀 하시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634 오늘 먹은것 생각해보니 왜 살이 찌는지 1 . 2014/08/06 1,255
404633 변비약중에 생약?으로 된 건 내성 안생기나요? .. 2014/08/06 921
404632 일베의 침투전략과 그에 대한 대응 4 해충박멸 2014/08/06 883
404631 드럽게도 부모 말 안듣는 친정 4 조카들 2014/08/06 1,887
404630 제가 소시오패스 특징을 다 가진거같아요..어떻게 고칠수있나요.... 10 ... 2014/08/06 5,630
404629 인바디잘아시는분~~~ 2 뚱녀 2014/08/06 831
404628 한국 vs 호주 모유수유 4 배려 2014/08/06 1,847
404627 돼지고기 넣고 된장찌개 끓여도 되나요 16 ..... 2014/08/06 2,748
404626 제 주변에도 군대땜에 자살한 사람 있어요 4 dddd 2014/08/06 2,443
404625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아지키우려하는데 두렵네요 31 궁금증 2014/08/06 2,661
404624 연이은 충격사건으로 국민은 '패닉'…사회적 트라우마 위험수위 1 세우실 2014/08/06 1,123
404623 군대 나갈 아드님을 두신 어머니들에게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11 꺾은붓 2014/08/06 2,645
404622 비오는날.. 여름 밤에 들을 만한 음악 추천해줘요요~ 3 pefe 2014/08/06 835
404621 국방위소속 의원들 웃으며 단체사진 4 파밀리어 2014/08/06 1,166
404620 식기세척기 문의해요. 6 붕붕카 2014/08/06 971
404619 싱글)수박한통 처치 방법 12 수박 2014/08/06 2,894
404618 앞으로 엄마성을 따르는 경우가 11 많아질까요?.. 2014/08/06 1,934
404617 매일 자면서 꿈을 꿉니다. 3 하늘 2014/08/06 885
404616 어젯밤 살짝 서늘하지 않았나요? 2 서울 2014/08/06 798
404615 비오는날...참치회집..괜찮을까요? 10 00 2014/08/06 3,057
404614 82 일부 며느리에게 사랑받는 시어머니 되는 방법 27 ㅁㅁㄴㄴ 2014/08/06 2,476
404613 게시판 보니 아들 가진 엄마들 착각이 넘 심하네요.. 75 .. 2014/08/06 12,810
404612 남편한테 의미있는 선물하고 싶을 때 어떤 거 하세요 18 감사한 날들.. 2014/08/06 2,374
404611 지금 청소년 자녀들 뭐하고 있나요? 11 궁금 2014/08/06 1,771
404610 아유 참 남의 일에 입 좀 에지간히 대세요 3 .. 2014/08/0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