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155에 몸무게 46이면

아미오 조회수 : 19,271
작성일 : 2014-07-29 13:20:08

키에 비해 몸무게가 ..보통.정도 되나요 ?  그 키엔  딱 보기 좋은 정도 일까요 ? 

IP : 211.199.xxx.2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숫자
    '14.7.29 1:22 PM (119.64.xxx.57)

    숫자상으로은 괜찮은듯해요.
    그런데 항상 문제는 비율과 탄력이라죠.
    그거에 따라 5키로는 더 쪄보이기도 빠져보이기도 해요.

  • 2. ㅇㄹ
    '14.7.29 1:23 PM (211.237.xxx.35)

    날씬할꺼에요. 키작고.. 아마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정도로 보일수도 있는 몸매

  • 3. 전대요
    '14.7.29 1:25 PM (114.205.xxx.124)

    부르셨어요?ㅎㅎ
    왜소하다는 소리는 듣네요...

  • 4. ...
    '14.7.29 1:28 PM (180.231.xxx.68)

    155.7 cm(키 안속이고 소숫점까지 밝힘)인데 44~45kg였을때가 옷발은 최고였던것 같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쪄서 이 수치로 돌아가려고 매진중

  • 5. 아마 송혜교?
    '14.7.29 1:31 PM (211.109.xxx.9)

    요즘 송혜교 말랐던데 딱 그정도 될것 같아요
    왜소는 아니고 너무 날씬하다소리듣는 정도..

  • 6. 왜소한건
    '14.7.29 1:32 PM (180.65.xxx.29)

    아닌것 같은데 약간 통통 아닌가요?
    요즘 165넘어 가는분도 40킬로 후반이던데 ..아줌마면 보통
    아가씨면 통통같아요

  • 7. ...
    '14.7.29 1:36 PM (39.115.xxx.6)

    딱 좋아요...그키면 44킬로까지도 괜찮아보임

    키작은 연예인들 30대후반 40킬로대초입니다;; 송혜교 안 그래 보여도 실제로는 엄청 말랐어요

  • 8. 통통하지는 않아요.
    '14.7.29 1:38 PM (180.227.xxx.113)

    지금은 더 말랐지만 키는 비슷하고 몸무게 그정도 나갔을때도 다들 좀 더 찌라고 했거든요.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그 당시에도 몸이 아파서 담당샘은 더 체중을 늘리라고 했을때고
    아이낳고 살다보니까 더 빠지긴 했는데 옷 잘 못 입으면 초등학생 소리 들었을때네요.

  • 9. 살짝
    '14.7.29 1:40 PM (182.209.xxx.106)

    통통할것같은데요. 제가 161에 48인데 46이였을때가 날씬하단 느낌 들고 지금은 살 쬐끔 빼고 싶어요.

  • 10. 왜소는 아닐꺼
    '14.7.29 1:43 PM (61.73.xxx.6)

    같은데 ...저 160에 46일때 날씬하다는말 완전 많이 듣고 살았거든요..지금은 그보다 빠져서 말랐다는말 종종듣지만 ...155와 160은 키부터 다른 느낌예요

  • 11. 적당
    '14.7.29 1:46 PM (1.230.xxx.115)

    딱 보기좋은 정도에요.
    제가 20년정도 155에 45킬로인데 딱 좋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지금은 나이들어서 예전보다 덜 먹는데도 2-3킬로 찐 살이 잘 안 빠지네요.

  • 12. ..
    '14.7.29 1:54 PM (220.124.xxx.28)

    아가씨라도 딱 좋은 몸이예요. 45~6키로때 딱 좋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40키로 나갈땐 살좀 쪄라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가 가슴이 큰편이라 어지간하면 안말라보이거든요.
    원글님 키면 아줌마면 50키로도 안통통해요. 무지 부럽네요~전 아이 둘낳고 일하고 하느라 스트레스로 10키로나 쪘는데...ㅠㅠ

  • 13. 주은정호맘
    '14.7.29 2:08 PM (112.162.xxx.61)

    초6학년 여아 사이즈군요

  • 14. 날씬
    '14.7.29 2:16 PM (118.221.xxx.70)

    날씬할 것 같은데요. 제가 157, 45인데 말랐다는 소리들어요. 43나갈때는 기성복들 모두 커서 헐렁헐렁 하게 입었구요. 47정도 나갈때는 그나마 보기좋다 소리 들었어요.

  • 15. ..
    '14.7.29 2:16 PM (116.120.xxx.59)

    전데요.나이 41
    44.8 정도면 날씬한 기분. 느낌인데 사람들은 살찌우라난리고, 46정도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16. 보통
    '14.7.29 2:19 PM (14.52.xxx.6)

    거의 제 사이즈인데요 나이 46. 그냥 보통이예요. 탄력이 떨어져서 미스 때 46보다는 훨씬 부어 보여요.
    미스가 그 사이즈면 매우 날씬일 듯.

  • 17. 날씬
    '14.7.29 2:20 PM (123.109.xxx.92)

    날씬한거죠. ^^
    약간 통통하다는 소리는 50키로부터 들을듯.

  • 18. 날씬+마름
    '14.7.29 2:23 PM (210.109.xxx.130)

    날씬하거나 마른 정도일거예요.
    저는 152인데도 44키로때 말랐다는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요
    지금 46 되니깐 말랐다고까지는 안하더군요.

  • 19. 여긴
    '14.7.29 2:24 PM (114.204.xxx.12)

    소말리아?
    155에 46이 통통이라뉘

  • 20. 11
    '14.7.29 2:25 PM (121.162.xxx.100)

    사십대...제가 비슷한데 작고 통통합니다 ㅋ 어른들은 밥좀더먹고 다녀라 하시구요

  • 21. ㅓㅏ
    '14.7.29 2:29 PM (175.209.xxx.94)

    잘모르시는분들이있는데..45키로미만부터는 적어도 성인은 키 체중 매치시켜 생각하면 안돼요. 160이 45키로 쯤되닠가 말라보이더라 고로 150대는 40미만되어랴 날씬해보일듯 이건아니란뜻. 성인 최소 갖추어야 할 골격과 장기등 최소한 무게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 무게차가 개인마다 달라서 누구는 150에 45라도 160에 42보다 말라보일수도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적어도 40이하는.. 150에 40 =160에 40 초반 비슷한 상태라고 볼수도잇음

  • 22. ....
    '14.7.29 2:35 PM (115.143.xxx.73)

    딱 저인데요. 비쩍말랐다고 합니다. 저는 제모습에만족하는데 주위사람들이 안쓰럽게봐요

  • 23. 이전
    '14.7.29 2:35 PM (210.205.xxx.161)

    158-46~7 이였던 적에..다들 바람불면 날라간다고
    제발 좀 먹어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

    아..척보기엔 강수지타입으로 보이는데..정작 무게는 47인데도 한결같이....

    지금은 네가 언제?그런 몸무게였냐고 웃습니다.ㅋ

  • 24. ....
    '14.7.29 2:38 PM (39.115.xxx.6)

    너무 말랐다고 듣는 사람들은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일꺼에요,
    155에 46킬로 절대로 비쩍마른 몸무게 아님요,.,,

  • 25. ㅣㅣ
    '14.7.29 2:42 PM (175.209.xxx.94)

    저랑 저희엄마 모녀 150에 40 41 정도인데 빼빼..155에 46도 그느낌일듯. 전 36이었을때 저보다 마른 사람들못봤음 ㅠ스트레스벋아 찌운건데도 여전히 안이쁘고 볼륨없고 나뭇가지임

  • 26. ..
    '14.7.29 2:54 PM (220.120.xxx.193)

    왜소해 보일거 같아도 본인은 딱 좋을거 같아요..

  • 27. ....
    '14.7.29 3:10 PM (125.179.xxx.36)

    155에 46이 통통하다는 분들은 얼굴이 통통하거나 가슴이 크거나
    하신분들일 듯

  • 28. ......
    '14.7.29 3:44 PM (14.39.xxx.228)

    엥...내가 161에 41인데 그다지 깡 마르지 않았어요(거짓말 아니고 진짜임)
    골격도 작은데 그냥 깡 마른건 아니고 날씬하다 수준인데...155에 46이면 통통이예요.요즘 기준으로는

  • 29. 155
    '14.7.29 4:09 PM (121.136.xxx.180)

    155 46 이면 마른거 아닌가요?

  • 30. 그정도면
    '14.7.29 7:15 PM (1.250.xxx.33) - 삭제된댓글

    마른거 아닌가요? ㅠ ㅠ
    아가씨라면 예쁘게보이겠네요
    아줌마몸매라믄. 마른거....라생각함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34 식습관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9 이제식습 2014/08/06 2,471
406233 본의아니게 너그러워짐 8 좋은건가 2014/08/06 2,446
406232 조리할때 마늘을 그때 그때 찧어 사용하시나요? 21 ... 2014/08/06 3,114
406231 일산인데... 추운 느낌이 듭니다. 8 ... 2014/08/06 2,259
406230 80년대 후반 33 80년대 2014/08/06 5,610
406229 문훈숙씨 최근사진보니 너무 곱게 나이드는거 같네요 8 ^^ 2014/08/06 4,358
406228 블로그 어떤 여성분 입은 옷 너무 예뻐서.. 8 .. 2014/08/06 6,612
406227 주방저울 ~댓글 좀 꼭 부탁드립니다 7 비채 2014/08/06 1,428
406226 힘없는 놈은 군대에서 맞아죽고 어느 놈은 마사지 받으러 돌아댕기.. 5 .... 2014/08/06 1,660
406225 전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김능환 아들 자살추정.. 5 .. 2014/08/06 4,378
406224 중국' 한국인 마약사범에 사형 집행'... 22 ㅡㅡ 2014/08/06 3,195
406223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돈많은 부모 만나거나 남자꼬셔야한다고? 1 슬프다 2014/08/06 1,893
406222 靑 육참총장 1초도 못 비울 보직,네티즌 “7시간은? 5 7시간 밝히.. 2014/08/06 1,172
406221 요즘도 방학때 농활가는 대학생들 있을까요? 5 농활 2014/08/06 1,135
406220 샤넬 가방. 13번대, 18번대 ...이런게 무슨 뜻인가요? dma 2014/08/06 7,873
406219 제 명에 죽어도 기특한 나라에요 1 ... 2014/08/06 800
406218 딸이 밉상이에요.. 7 ㅜㅠ 2014/08/06 2,940
406217 셋째 고민이요 27 셋째 2014/08/06 3,545
406216 전자 후자 어떤 몸 택하실래요? 29 . 2014/08/06 3,036
406215 대파는 얼려서 못쓰겠네요. 15 냉동실 2014/08/06 4,548
406214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거 아니죠? 2 ㅇㅇㅇ 2014/08/06 1,334
406213 인요한이라는 인간은 외국인이면서 어떻게 꼴통보수의 전형일까요 15 ㅇㅇ 2014/08/06 4,713
406212 정기보험 추천부탁드려요. 2 보험 2014/08/06 1,254
406211 카카오 버터가 35% 이상 들어가야 쵸콜렛이라네요. 그런데 우리.. 5 ..... 2014/08/06 1,622
406210 다크서클[7시간뒤 모습 충격이군요] 8 닥시러 2014/08/06 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