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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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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나빠요...휴

...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4-07-28 22:33:08

제가 좌회전 신호 기다리고 있었고...

옆쪽에서 우회전 차량이 들어오는데...

그냥 주택가 길이라 양쪽에 차가 있어서...

공간이 좀 좁았거든요.

그 차가 들어오기 살짝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차를 틀어서 비켜줬어요.

아이들도 타고 있고...

살짝 안전하게 쌱 비켜줬는데...

 

그 운전자 얼굴이랑 마주쳤어요.

60대도 넘은 할아버지가 정말 얼굴은 넙대대

시커멓고... 정말 인상도 더럽게 생긴게...

말도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인상쓰면서 욕을 하는거예요.

 

진짜 애들만 아니었으면 쌍욕을 해주고 싶더라구요.

난 좌회전 차선 지켜서 서있는데...

지생각해서 비켜줬더니 지랄지랄...

 

오늘 들은 생각이

사람얼굴이 정말 살아있는데도 썩어보이더라구요.

그런 사람한테 욕을 듣다니...

아후... 진짜 열받아서... 안 비켜주고 버티고 있을걸....ㅜㅜ

 

 

 

IP : 175.125.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4.7.28 10:55 PM (1.245.xxx.202)

    맘 푸세요
    애들 있었는데 욕 잘 참으셨어요 ^^
    전 요즘 우회전 차선에서 자기 간다고 빵빵거리면서 앞으로 나가라는 차들 정말 열받아요
    분명 직진과 우회전차선 겸용인데....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도 욕이 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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