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쩝쩝거리며 먹고
침도 꼭 가래침 컥소리 남들 보는데서 과하게 뱉고
자기 존재 증명 같은 건가요?
구강기때 란게 정말 있어서 거기에 매여사는 잠재 의식인건가
진짜 역겹네요.
진짜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역겹고 싫은데
그런 사람들 보면 되게 행복해보여요. 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순간을 포착해서 그런가.
비난이나 비아냥아니고 인격비하도 아닌데
공공질서나 예의 차원에서 부적절한 행동은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에 하는 행동에 관해 본능 같은게 있나요?
궁금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4-07-28 12:56:00
IP : 121.166.xxx.2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랄랄라
'14.7.28 1:29 PM (223.32.xxx.182)그냥 가정교육 안된 사람예요. 정말 싫죠.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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