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징병제로 끌려가 나라 지켜줘
취업하면 95퍼센트가 여자라고 힘든일,무거운거 안들고
일못하고 남자들이 다해줘도 여자는 일 못하니까 이해
승진도 다 할당제 정해줘서 여자 의무적으로 올려줘야함.
결혼도 남자돈보면서 골라가
요새는 여자로 태어나는게 장땡이래요.
남자가 징병제로 끌려가 나라 지켜줘
취업하면 95퍼센트가 여자라고 힘든일,무거운거 안들고
일못하고 남자들이 다해줘도 여자는 일 못하니까 이해
승진도 다 할당제 정해줘서 여자 의무적으로 올려줘야함.
결혼도 남자돈보면서 골라가
요새는 여자로 태어나는게 장땡이래요.
다른 나라 살아봤어요?
일베에서 오셨수 ?
네. 다음 생에는 꼭 여자로 태어나세요.
제가 기도해드릴게요^^ 저 신기있는 여자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우리 그렇게 바꿔서 태어날까요?
남자로 태어나서 제가 이 세상 변혁에 앞장서겠습니다.
당신보다는 내가 더 잘할거 같아요.
(당신 = 3인칭 존칭! 배우셨지요? 어디서 당신 이냐고 들이댈까봐서요~~)
요즘 꼭 필요한 복지에 관해서도 그 정책의 사회구조와 맥락은 전혀 살펴보지도 못하고 앞에 여성이라는 말에만 집착해 거품물고 분노폭발하시는 한국남자들 참 많다던데...여성관련 정책에 앞뒤분간 못하고 반발해대는 나라는 한국이 독보적이라죠 ㅋ ㅉㅉㅉ
하지만 박봉에 애 낳고 나면 재취업 못해
다들 식당이나 마트.
우리나라..
거의 아랍급이라고 하던데요?여성차별순위..
캄보디아에선 한국남과 결혼금지
베트남선 여자들 여기 결혼하러올때 칼 챙긴단 얘기도 있구
필리핀원정성매매로 소송들어오고 있다죠?
이 찌X아...얼마나 못났으면 경쟁상대가 여자냐, 응? 주위의 수 많은 쟁쟁한 남자들하고 경쟁해서 당당히 이길 생각부터 해라! 참고로 난 남자다. 옆에 아내가 보라고 해서 보는데 참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래도 내세엔 덴마크나 노르웨이에서 태어나고 싶은데요 -_-;;
어려서 어쩌다 알게된 남자애가 있었는대
당시 20대 초반/ 그렇게 여자를 부러워 하더라고요.
여자는 솔직히 이쁘면 시잡갈수 있고 평생 놀수 있지 않냐
하면서 여자를 부러워 하고 질투 하던데요.
20대 초반 고등학교 나와서 나이트 웨이터로 일하는 좀 얼굴이 되는 아이였는데
맨날 만나면 그 타령이였던게 생각나요.
자긴 여자로 태어났음 이뻤을테고 그럼 시집가서 편히 살수 있었는데
억울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이런 생각하고 사는 남자들 은근 많을 듯
원글이처럼
미국-징병제 없음. 남녀 노소 불문하고 내는 세금으로 적절하게 월급주는 군인들이 나라 지킴
무거운 짐도 들어주지만 어디서나 레이디 퍼스트가 일반적. 단 여자 핸드백은 안 들어줌. 그런 행위는 사생활 침해 정도로 간주.
그리고 한국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 보다 능력있고 글로벌 사회에서도 더 인정 받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
남편 돈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은 극소수, 오히려 남편 시댁 식구까지 먹여살리는 여자들 숱하게 봤음.
결론적으로 한국은 여자가 살기 참 힘든 나라임. 여자를 기본적으로 인간 대접을 안 해 주는 인간들이 많음.
특히 나이 많은 남자들이 그럼. 젊은 남자들은 조금 나음.
이건 또 뭔 소리인지...
댓글 다는 게 아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물통 내가 가는데....
난 뭘까,,, ㅡ.,ㅡ
이 잉여인간은 뭔지.
왠지 남자분이 쓴글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 이 글에서 욕하거나 원글을 비방하지 마세요...
요즘 남자들이 자주가는 사이트회원 일부는 여자들이 자주가는 사이트가서 고소장 작성해서 합의금볼라고 일부러 비방을 유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욕 비속어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결혼하거든 이 좋은 나라에 딸만 한 5명 낳으세요...
얼마나 좋아요~
이쁘고 팔자좋으면 한국이 살기좋은거 맞죠-_-;
근데 이쁘고 팔자좋은데 살기나쁜 나라가 어디있겠어요.......
근데 "평범한"여자는 참살기힘든곳이에요 한국.
한국이 여자가 살기좋은곳이었으면 이민 안왔을텐데,,ㅎㅎ 서양으로 이민오니까 여권이 어찌나 높은지,,
남편이 집안일 육아 절반이상은다해, 애낳으면 파트타임으로 전환해서 계속 커리어도 키울수있고 시댁은 간섭무, 너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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