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발견지 주민들 증언 "기자처럼 보였다"...의문의 인물 신원은?
아시아투데이 송병형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경찰이 발표한 6월 12일이 아닌 4월경에 발견됐고, 발견후 누군가 찾아와 ‘발설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했다는 증언이 변사체가 발견된 마을주민들로부터 나왔다. 유 전 회장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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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변사체 4월경에 발견, 발설말라 입단속했다'
개막장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4-07-25 10:04:26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724010014686
IP : 211.177.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25 10:07 AM (112.155.xxx.34)대다나다
2. 조작정권
'14.7.25 10:32 AM (124.50.xxx.65)이 정권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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